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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첫 방문' 李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게서 받은 선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교황청(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으로부터 '풍요의 뿔 도자기' 등을 선물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면담을 갖고 이후 파롤린 국무원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이 준비한 선물은 △레오 14세의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사도궁 책 △풍요의 뿔 도자기다. 파롤린 국무원장은 '장식용 도자기 접시'를 선물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풍요의 뿔, 코르누코피아는 성 베드로 대성당 성체 경당에 있는 바닥 장식을 재현한 것"이라며 "뿔 안에 과일, 곡물, 꽃이 넘쳐흐르는 모습으로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황청은 풍요의 뿔이 성령의 열매와 은총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걸 의미한다면서 고갈되지 않는 생명의 선물을 상징한다고 전해왔다"고 했다. 이어 "파롤린 국무원장은 라파엘로의 유명 프레스코화를 재현한 도자기 작품을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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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그동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며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고 했다. 또 "단기간 내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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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동포들 만나 "체감 변화 반드시 만들 것"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에서 우리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께서 민원을 주셨던) 영문 면허증 문제도, 운전면허증 문제도 잘 해결될 것"이라며 "한글학교 운영비도 대폭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서도, 또 영사 지원에 있어서도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제가 이탈리아 정부에 몇 가지 부탁을 드린게 있다"며 "여러가지 문제들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께 직접 말씀드리고 느낀 것은 정말로 관심을 갖고 신속하게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양국의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초에 멜로니 총리님 방한에 이어 이번에 저의 국빈방문까지 한 해 동안 6개월도 안 되는 사이에 두 번씩이나 서로 방문하게 됐다. 양국의 신뢰와 협력은 그만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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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은 북한에 달려"
유흥식 추기경이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제가 보기에 완전히 북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유 추기경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교황청)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북한에서 초청을 하고 좀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이다. 또 지난 14일에는 상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 추기경이 집전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연설을 했다 . 유 추기경은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됐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에는 바티칸의 교황궁(사도궁)에 도착해 약 30분간 레오 14세 교황과 배석자 없이 단독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유지 차원에서 교황의 방북도 거론됐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시기인 지난 2018년 교황청 방문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방북 희망의사를 전달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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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방문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전달했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하는 한편 교황청에 방북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청(바티칸)의 교황궁(사도궁)에 도착해 약 30분간 레오 14세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교황청을 공식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이 교황청 방문을 통해)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다"면서 "이 대통령과 교황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대회를 계기로 레오 14세의 방한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남북간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레오 교황에게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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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靑 회의 주재…"청년의 목소리 정책 출발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1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자료를 통해 "강 실장은 어제(14일)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섯 가지 개선과제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 마련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 평가했다"며 "강 실장은 지금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은 기성세대가 살아온 시대와 크게 다르다며 출발선과 기회가 달라진 만큼 기존의 방식으로는 청년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세대 간 간극을 메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소통"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아울러 대화를 원하는 청년이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며 경청통합수석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에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정부 출범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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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근위대 도열…李대통령 부부, 바티칸 교황궁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레오 14세 교황과 공식 면담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 내 바티칸령 교황궁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부인 김혜경 여사와 의전 차량을 타고 사도궁 야외광장에 도착했다. 야외광장에는 스위스 근위대 13명이 도열해 있었다. 우리 측에선 조현 외교부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내외,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강유정 수석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쥐색 정장에 흰색 셔츠를 입었고 김 여사는 검은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하차한 후 교황청 궁내원장인 페타르 라지치 대주교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5명의 교황청 의장단과 차례로 악수를 한 후 교황궁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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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표용지' 시위대,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지시"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시위로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된다는 소식과 관련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SNS)에 "잠실 봉쇄에 국제대회 출전 무산 위기… 체육단체 '일터 돌려달라' 호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도 했다. 해당 기사에는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등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9개 단체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의 일터를 돌려달라"고 촉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국위를 선양할 국제대회 출전 준비가 멈췄고 국가자격시험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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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6년전 남북처럼…소통·공존·협력 멈추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26년 전 남북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공존, 협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했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며 "평화공존이야말로 남북 모두가 상생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부 출범 이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켰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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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반도 평화, 남북 물론 전세계에도 공통 이익"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대독,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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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남북 대화의 문, 쉽사리 열리지 않지만 포기할 수 없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대독,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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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평화공존, 남북 모두 상생·번영하는 유일 방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대독,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