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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들 靑 초청 오찬서 "전쟁 후 최빈국, 전세계 주목 선진국 됐다"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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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들 靑 초청 오찬서 "더욱 도약·성장 나라 만들기 최선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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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들 靑 초청 오찬서 "진작 모시고 싶었는데 많이 늦었다"
이재명 대통령, 22일 청와대 영빈관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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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업무보고 '3색 스타일'… 모르면 묻고, 시시비비 가려, 의제 공론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진행한 부처별 업무보고가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역대 처음 생중계된 부처별 업무보고는 이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을 가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수치' 중시━ 지난 11일부터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끝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부처의 의견뿐만 아니라 수치 등 근거를 함께 물었고 대안과 해결책까지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거의" "대략"과 같은 추상적인 표현이나 핵심에서 벗어난 장황한 설명은 선호하지 않았다. 장관들을 향해 "결론부터 말씀하시라"고 말하는 장면도 수차례 포착됐다. 17일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과거와 같은 도박 중독의 양상이 상당히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건 주장인가, 통계적 근거가 있는 것인가"라며 "나중에 보고를 한번 해달라. (도박에 따른) 폐해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거기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 좀 봐야 될 것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두고 여러 기관장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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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배드민턴 새 역사…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전 세계가 우리 선수들의 성과에 경이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이 세계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하루, 중국 항저우 땅에 애국가가 세 번이나 울려 퍼졌다.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지난달 세계 최초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안세영 선수가 또 한 번의 우승을 추가했다. 이로써 남녀 단식 통틀어 사상 최다 우승 기록 타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한 시즌 6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단식 부문 역대 최고 승률도 함께 기록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남자복식의 서승재, 김원호 선수도 11승을 거두며 37년 만에 남자복식 한 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수립했다"며 "특히 서승재 선수는 태국 마스터스 우승까지 포함하면 시즌 개인 통산 12승으로,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 최다 개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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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미국→캐나다→일본행…한일 회담 의제 조율 전망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일본을 찾는 등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캐나다에서 잠수함 수주 사업을 지원사격했는데, 일본에서는 한일 정상회담을 사전 준비한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오는 22일 일본을 방문한다. 내달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지난 16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방미 목적으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와 한반도 평화에 관한 협의 등 두 가지를 꼽았다. 당시 위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팩트시트가 만들어진 지 이제 한 달여 됐고 그동안 우리 쪽에서 여러가지 TF(태스크포스)를 결성하고 준비해왔다"며 "사안이 농축우라늄·사용후핵연료재처리, 핵추진잠수함(SSN·핵잠), 조선 등 아주 비중이 큰 사안들이고 또 여러 부서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미국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 등을 만나 한국의 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이행을 위한 조치를 내년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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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드라마 '재플릭스' 곧 끝난다…이 대통령 업무보고가 남긴 3가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진행한 부처별 업무보고가 오는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역대 처음 생중계된 부처별 업무보고는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을 가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수치' 중시━ 11일부터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끝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부처의 의견 뿐만 아니라 수치 등 근거를 함께 물었고 대안과 해결책까지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거의" "대략"과 같은 추상적인 표현이나 핵심에서 벗어난 장황한 설명은 선호하지 않았다. 장관들을 향해 "결론부터 말씀하시라"라고 말하는 장면도 수차례 포착됐다. 17일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과거와 같은 도박 중독의 양상이 상당히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건 주장인가, 통계적 근거가 있는 것인가"라며 "나중에 보고를 한 번 해달라. (도박에 따른) 폐해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거기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 좀 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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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30초내 간다"…이재명 대통령이 쓸 청와대 여민1관, 어떤 곳?
대통령실이 이달 말 서울 용산에서 청와대로 완전히 이전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이 마련될 여민1관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의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본관 대신 비서동에 집무실을 두기로 한 것은 대통령실 3실장(비서·정책·국가안보실장) 등 참모들과 한 공간에서 일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세상과 단절된 구중궁궐이란 청와대에 대한 우려도 씻어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달 말 집무실 이전 작업을 마치는 즉시 과거 청와대의 공식 대통령 집무실인 '본관' 2층이 아닌 비서동 가운데 하나인 '여민1관' 3층에서 주로 업무를 볼 예정이다. 이 여민 1관 1~2층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도 근무한다. 이 대통령이 국회와의 소통, AI(인공지능) 정책 등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 문재인 정부의 전례에 비춰보면 여민2관에는 봉욱 민정수석이, 여민3관에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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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 대폭 늘릴 것…겨울철, 국민의 삶 더 안전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이 흔들리는 겨울철, 더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겨울이 깊어지면서 추위가 더 매섭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늘 어렵고 힘든 곳에 더 큰 상처가 남는 것처럼, 같은 추위라도 모두에게 똑같은 고통의 무게로 다가오진 않는다"며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온기가 전해지도록 정부의 책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최근 등유와 LPG(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늘려 난방비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 연말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완화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국민 누구에게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역시 확대하겠다. 배고픔으로 세상을 등지는 안타까운 일만큼은 꼭 사라지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안전과 돌봄, 소득, 주거, 이동 등 삶의 전 영역을 세심하게 보듬는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특히 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 안전 매트리스'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지키는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이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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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통일부·외교부 고유입장, 외교정책 선택 시 공간 넓히는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외교부의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게 (올바른 정책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가 대외 외교 정책을 선택할 때도 공간을 넓히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외교부·통일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는 모든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충분한 숙의와 토론이 가능해지고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어야 국민의 삶 속에서 불가피한 갈등이 줄어든다는 이 대통령의 지론과도 일치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외교부와 통일부의 의견을 청취한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하는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외교가 안팎에서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놓고 외교부-통일부 간 파열음이 발생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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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향, 국무회의서 의논"…법무부-성평등부 '이견'
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검토해서 국무회의에서 의논했으면 좋겠다"며 "의제를 만들고 (내용을) 요약해달라"고 법무부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법무부·성평등가족부·대검찰청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요즘 보니까 '나는 촉법소년에 해당돼 마음대로 해도 된다'며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니는 영상도 있더라"라며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되지 않느냐는 문제에 대해 내부 검토가 있었느냐"고 했다. 이에 정 장관은 "준비된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촉법소년 연령을 12세 미만으로 낮추자는 얘기도 있는데 찬반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이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를 두고 관계부처 간 이견이 보이기도 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날 "청소년 보호와 성장이 성평등부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며 "아직까진 청소년은 보호와 성장의 개념으로 보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해선 숙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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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법무부에 "자본시장 교란범죄, 재수 없으면 걸린다?…확실히 깨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대검찰청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 TF(태스크포스)'와 관련해 "(자본시장 교란범죄가 수사기관에) 걸린 경우는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이고 통상적으로는 안 걸린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 점을 확실히 깨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법무부·성평등가족부·대검찰청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교란범죄는 시도 자체도 못하게 막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제도적으로) 방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해당 TF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성과가 있느냐"고 물었고 정 장관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석탄 담합 사건을 찾아내 근래 드물게 회사 대표까지 구속해서 기소했다"고 했다. 또 법무부 관계자는 "TF 활동을 통해 3가지 정도 성과를 거뒀다. 불공정거래 범죄는 신속 조사가 돼야 하는데 금융당국에서도 강제적 행정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영장 제도를 도입했다"며 "실제 강제적 처분을 통해 조사 기간을 축소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