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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여야 대표단 만나 "소득하위 70% 지원금, 현찰 나눠주기 과한 표현"
7일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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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경에 선 그은 청와대…"앞선 이야기, 규모 늘리는 것 경계"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차 추경은 앞선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차 추경 가능성도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총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 추경 예산안은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000억원 △민생 안정 2조8000억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2조6000억원 △지방재정 보강 9조7000억원 △국채 상환 1조원 등으로 이뤄졌다. 국회는 심사를 통해 최종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추경안 편성 당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직접 충격 여파는 3개월, 간접 충격은 6개월로 상정하고 편성했다"며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편성한) 추경 예산을 충실하게 집행한 뒤에 고려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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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원유 확보' 카자흐·오만·사우디行…"'말잔치' 않도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을 방문한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 및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특히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지적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제품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원료인 나프타, 플라스틱 수지 등을 우선 공급하고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재기 방지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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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韓 선박 호르무즈서 빼고 싶다…국제정세상 어려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이 빠져나오는 시점에 대해 "국제 정세 속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대기하고 있는 우리 국적선박 26척에 대해 탑승하고 있는 선원들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전제"라며 "선사의 입장, 또 국제적 협력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란의 입장에서 한국은 일종의 '중간지대'라고 설명했다. 이란이 각국을 우호국·적대국·비전쟁 중간지대로 분류하는데, 한국은 중간지대라 정부가 이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는 것이다. 강 실장은 "현재 해협 안에 있는 배가 2000척이 넘는다"라며 "지금까지 80척 정도 (해협에서) 나오고 50척 정도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호국 중심으로 통행을 만드는 수준"이라며 "(이란의 관계도가) 선명하지 않아 여기에 따라가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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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이란 인도적 지원·호르무즈 통행 연계? 위험한 발상…할 생각 없어"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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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추경 안 국채 상환용 1조 포함...추경 규모 순증 경계"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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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물가 상승 억제할 것…어렵게 잡은 부동산 가격 불안하지 않게 정책 총동원"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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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내 국민 안전 매일 체크…2주 정도 식량 비치"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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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이란과 적대국 아니다 정도 서로 확인…호르무즈 선박 통행 위해 끊임없는 노력"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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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2000척 넘어…국제적 차원서 함께 대응"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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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원유 수급, 한 두 달 새 큰 일 없을 것"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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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2차 추경은 너무 앞서 나간 이야기"
7일 청와대, 중동상황 관련 비서실장, 정책실장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