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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025년 저물어 가...다시 신발끈 매주시길"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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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불영어' 논란에 강훈식 비서실장 "난이도 조절 실패, 대책 만들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026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강 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절대평가 도입 취지를 훼손한 난이도 조절 실패 뿐 아니라 출제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며 "국무조정실 주도로 수능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 조사와 책임 규명,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올해 수능 영어는 1등급(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이 1만5154명으로 전체의 3. 11%에 그쳤다. 이는 영어가 절대평가화 된 2018학년도 이후 최저치인데다 상대평가 과목의 비율인 4%보다도 적었다. 과도한 경쟁과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었는데 역대급 '불영어'가 되면서 그 취지가 퇴색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같은 지적에 교육부는 이날(8일) 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12월 중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조사 예정"이라며 "현재 조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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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로 혼란 가중···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8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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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지난주 수도권 첫눈에 교통 마비···대응체계 전면 재점검하라"
8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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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이 생존 전략"···김경수 "5종 패키지로 기업 투자 유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인재양성, R&D(연구개발), 규제 완화, 재정·세제 지원, 펀드 지원 등 5종 패키지를 통해 지방에 기업이 투자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모두 발언에서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 강화는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그 동안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를 통해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고 상당히 성과를 내온 것도 역사적 사실이지만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성장의 잠재력이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5극3특 중심의 다극체제를 만들어감으로써 성장 동력을 새로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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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쿠팡 정보 유출 관련, 2차 피해 방지 조치 즉각 시행하라"
8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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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해외체류, 병역회피 수단 안되게 여권무효화 등 대응 마련을"
8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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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청와대 짐싸고 부처 업무보고 돌입···이재명정부, 2년차 본격 준비
대통령실이 용산 시대를 접고 청와대로의 복귀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주 각 부처별 업무보고를 직접 받으면서 새해 국정계획을 구상하고 성과를 내는 '집권 2년차' 준비에 돌입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부터 서울 용산에서 청와대로의 이전 작업에 들어갔다. 구내 식당을 비롯한 대통령실 내 각종 편의시설은 문을 닫았고 대통령실 복도 곳곳에 이삿짐을 나르기 위한 손수레와 박스가 쌓였다. 기자실과 브리핑룸도 오는 20~22일쯤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겨간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7일 '이재명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대통령실은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던 곳, 있어야 할 곳 청와대로 이전할 것"이라며 "일반적 업무시설이 이달 중순 순차적으로 이사를 완료하면 크리스마스쯤 이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청와대 환경정비와 정보통신 인프라 관련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이전 작업이 연내 모두 마무리되면 대통령실은 지난 2022년 5월 용산 국방부 자리로 옮겨온 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로 돌아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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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균형 발전과 자치 강화는 국가적 생존 전략"
이재명 대통령이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 강화는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현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과제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성장의 회복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나라는 그 동안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를 통해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고 상당히 성과를 내온 것도 역사적 사실이지만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성장의 잠재력이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이 5극3특 중심의 다극체제를 만들어감으로써 성장 동력을 새로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은 지방시대위원회가 그동안 준비한 균형성장 전략과 자치분권 강화 정책들을 들어보고 전체적으로 토의를 통해 이를 현실화하도록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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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방시대委 보고회 열어 '5극3특 전략'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의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를 통해 국토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실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5극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5극3특' 권역별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장관급인 김 위원장은 지난 6월 말 임명됐다. 5극3특이란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수도권·중부권·대경권·호남권·동남권)과 3개 특별자치도(제주·전북·강원)로 재편해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전략을 뜻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모두발언에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참석자간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또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토론을 볼 수 있도록 K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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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구청장에 난 명함도 못 내밀 듯"…호감 표시?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명함도 못 내밀듯"이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SNS에 정 구청장이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구정 만족도 92. 9%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사 보도를 함께 게재했다. 성동구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5 구정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동구민 92. 9%는 "성동구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잘한다'는 응답은 절반에 가까운 48. 6%였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성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SKT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100%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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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장 "내년, 도약·도전의 해"… '민심은 성장' 정공법 강조
"올해 (민생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국정운영의) 중심에 뒀다면 내년은 도약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6개월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내년은 '도약'과 '도전'의 해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결국 민심은 성장과 민생정책에 달렸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앞으로 안정적인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려면 먹고사는 문제해결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실장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과제에 대한 질문에 "이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 여러분께 보고하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이 "스포일러(결말누설)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한 대목에서 장내에선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강 실장은 "국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되고 있다"며 "이것을 기반으로 도약하고 도전해야 된다는 정도의 대통령실 내부의 분위기가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