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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인프라 분야 협력 공고화"
24일(현지시간) 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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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에 SK플라즈마 참여...기쁘게 생각"
24일(현지시간) 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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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원전 사업 추진, 양국 정부 차원서 지원해 나가기로"
24일(현지시간) 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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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방산 공동생산 등 협력 지속"
24일(현지시간) 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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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튀르키예 정상회담 확대회담 종료···34분
24일 오후 6시55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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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튀르키예 정상회담 확대회담 시작
24일 오후 6시21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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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종료···69분
24일 오후 6시6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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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소인수회담 시작
24일 오후 4시57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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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국빈방문···공식환영식 시작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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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국부 묘역 참배···"형제국 공동 번영 위해 함께 나아갈 것"
튀르키예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튀르키예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현지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 1박2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이날 오전 아타튀르크 대통령 묘역에 헌화했다. 아타튀르크 대통령은 튀르키예 독립과 근대화를 이끈 국부로 여겨진다. 이날 묘역에는 우리 측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남준 대변인 등과 주튀르키예대사 등이 참석했다. 튀르키예 측에서는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앙카라 부주지사, 앙카라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차량을 타고 묘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약 260m에 달하는 '사자의 길'을 따라 이동했다. 이날 비가 온 탓에 땅은 젖어 있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일행은 느린 걸음으로 헌화대를 향해 걸어갔고 양 옆에 도열해 있던 의장병들은 거수경례를 했다. 의장병이 붉은색과 흰색의 꽃들로 구성된 둥근 화환을 헌화대에 올려놓자 이 대통령은 진혼곡 연주에 맞춰 잠시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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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미동맹과 한중협력, 결코 양립 불가능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를 일도양단식으로 '올 오어 나싱(all or nothing)', '전부 아니면 전무'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결국은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전용기 공군 1호기에서 '순방 기내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미, 대중 관계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또는 민간교류 확대도 대한민국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한미 간의 동맹에 기초한 기존의 군사동맹에서 앞으로는 경제동맹, 첨단기술 동맹까지 복합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되는데 이 (한미동맹과 한중협력) 두 가지는 결코 양립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중국과 일본이 지금 일본이 지금 일본 총리의 발언을 놓고 상당히 갈등이 크게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지켜보고 대한민국 국익이 훼손되지 않고 국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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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북관계 매우 위험…비전향 장기수 잡아둬서 무슨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의 남북 관계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도 매우 적대적이고 대결적 양상으로 바뀌었다"며 "언제 우발적 충돌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까지 갔다.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남아프리가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전용기 공군 1호기 안에서 '순방 기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에 현재) 아주 초보적 신뢰조차 없어서 북한은 아주 극단적인 발언과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며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3중 철조망을 치고 있는데 이는 6·25 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뒤 수 십 년간 안 하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3중 철책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감시초소도 설치하고 지뢰도 매설, 우리와 북한이 생각하는 (지리적) 경계가 서로 달라 경호 사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그 과정에서)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면 해결할 길이 없다. 아무리 적대적 국가 사이라도 비상연락망, 즉 '핫라인'이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