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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 하정우·전은수, 6·3 선거 출격…李 대통령, 흔쾌히 '수락'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선거까지 약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청와대 내 고위급 참모들 중에는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이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내는 마지막 인사가 될 전망이다.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하 수석의 사직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며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 하 수석은 'AI 3대 강국' 비전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맡아 지난 10개월 간 정부의 AI 관련 정책을 이끌었다. 임명 당시 하 수석이 1977년생으로, 네이버에 몸담았던 젊은 기업인 출신이란 점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번 정부에 신설된 직책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나의 하GPT'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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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석, 출마 위해 靑 사직…李 대통령 "어려운 결정 존중" 흔쾌히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 수석의 사직을 재가했다. 하 수석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을 향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재가를 마쳤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의 의원 면직 재가도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로, 김 차관은 제주 서귀포시 보궐선거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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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하정우 靑 AI미래기획 수석 사직 '재가'
2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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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증시 여전히 저평가…큰돌 몇개 집어내, 이제 잔돌 차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한국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거듭 주문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6700선을 처음 돌파하는 등 중동 전쟁 장기화 악재에도 파죽지세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럼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판단이다. ━李대통령 "한국 증시 여전히 저평가 상태죠?"…금융위원장 "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여전히 우리 시장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많이 저평가돼 있는 상태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위원장은 "그렇다"며 "최근 기업들의 실적이 굉장히 올라왔다"고 보고했다. 특히 "기업 PER(주가수익비율) 대비로 (분석) 하면 (한국 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가 많이 있다"고 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로 마감했다. 장 중 6712.73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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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무공 탄신 기념일·궁도대회 참석…"위기 극복이 소명"
이재명 대통령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한편 전국 궁도대회를 참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 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충무공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는 일제 강점기이던 1932년, 성금 모금을 통해 현충사가 중건된 후 매년 4월28일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당에 모신 충무공의 영정 앞에서 생전과 같이 다례를 올리는 전통의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국가수호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충무공의 정신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행사 축사에서 "구국의 영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오늘, 우리가 처한 현실과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게 된다"며 "이순신 장군께서 사선을 넘나드는 전장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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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정갈등' 교육부 동맹휴학 불허요청, 대학자율성 침해 아냐"
윤석열 정부 시절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과 관련해 대학들에 대한 정부의 동맹 휴가 불허 협조 요청 조치가 위법하거나 부당하지 않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2월 2024년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요구한 바 있다. 감사원은 "교육부의 동맹 휴학 불허 협조 요청이 대학의 자율성 및 학생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정상적인 의대 학사운영을 통한 차질 없는 의료인력 양성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필요 최소한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교육부의 서울대 감사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감사 권한이 있고 실시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며 "관련 절차를 준수해 감사 실시를 결정했을 뿐 아니라 감사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등의 위법·부당 행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2024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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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무공 탄신 행사 첫 참석 "국난 극복에 전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외부에서 불어오는 거센 풍랑을 이겨내려면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결속력은 필수"라며 "제아무리 큰 위기도 우리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 행사 축사에서 "구국의 영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오늘, 우리가 처한 현실과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게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를 찾은 것은 1995년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2022년 4월 행사에 참석했지만 대통령 공식 취임 전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 행사를 찾은 적이 없다. 충무공은 외세에 맞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국민 통합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도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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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이순신 장군 정신 등불 삼아 국난극복에 전력 다할 것"
28일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 행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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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제아무리 큰 위기도 한마음으로 힘 모으면 이겨낼 수 있어"
28일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 행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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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순신 장군께서 나라 구해냈듯 위기 극복이 우리의 소명"
28일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 행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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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노동절, 공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로…'전담' 부담금 한시적 인하
현재 국가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7월17일)과 노동절(5월1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지정토록 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안이 국무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법률 공포안 3건, 대통령령안 27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대통령령안 중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에 따르면 관공서의 공휴일에 제헌절과 노동절이 추가됐다. 또 제헌절과 노동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합성 니코틴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2년간 50% 감경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도 공포됐다. 지난 24일 액상형 전자담배를 연초와 같은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 담배, 이른바 '전담'(전자담배)의 제조·수입사는 재정경제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고 제세부담금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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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 증시 여전히 저평가 상태죠?"…금융위원장 "네"
"여전히 우리 시장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많이 저평가돼 있는 상태죠?" (이재명 대통령) "네 그렇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고받은 말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6700선을 처음 돌파하는 등 중동 전쟁 장기화 악재에도 파죽지세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 대통령의 물음에 이 위원장은 "최근 기업 실적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다"면서도 "기업 PER(주가수익비율) 대비로 하면 (한국 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가 많이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겐 "주식시장 정상화 조치는 계속돼야 한다"며 "정책실 등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언제쯤 볼 수 있나"라고 물었다. 김 실장은 "법률 부분과 거래소 구조 개혁 등 두 가지가 (있다)"라며 "거버넌스(지배구조) 문제도 있다. 준비해서 보고 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월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