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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자 행동따라 국가운명 바뀌어,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
[the300]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서 "국민 대신해 권한·예산 쓰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공직자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권한이나 예산, 업무는 다 국민들로부터 나온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과 국가를 위해, 국민과 국가를 대신해 우리가 그 권한과 업무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말직이라 할지라도 (공직자라면) 국가의 일을 대신한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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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기쁜 소식"…한국 유조선 첫 홍해 통과 전하며 "값진 성과"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우리 유조선이 처음으로 홍해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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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등 대상 생중계 업무보고 주재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공공기관 등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지난해 말 업무보고에서 빠졌던 기관 대상이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36개 공공기관과 66개 부처 유관기관 등을 비롯한 총 102개 기관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속 연구기관 24개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공공기관 11개가 포함된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한주 이사장과 26개의 소속 연구기관 기관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김영식 이사장과 19개의 소속 연구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47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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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첨단기술·인재, 안보 차원 보호를"
수석보좌관회의 국가핵심역량 유출 차단 K산업방파제 도입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부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핵심역량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이른바 'K(케이)산업 방파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유무역체제의 약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첨단산업 경쟁력이 국가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제조시스템의 근본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의 국산제품 조달 확대 △수입 인증체계 강화를 통한 불공정 수입품 차단 △핵심기술 및 인재의 해외유출 방지 방안 △비중동지역 원유도입에 대한 물류비 보조 및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설비투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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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출마설에 "지금은 순방이 중요…다녀와 말씀드릴 것"
[the300]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이 부산 북구갑 출마 여부에 대해 "다음 주말(25~26일)이 지나면 (거취를) 아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16일 저녁 MBC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다음 주 대통령님 순방이 있고 제가 수행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 머릿 속은 순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24일 5박6일간 인도, 베트남을 잇따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하 수석도 이 일정에 동행한다. 하 수석은 "저는 공학인으로 30년 넘게 살아오고 지난 10개월 간 대통령의 참모로서 살아왔다"며 "참모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지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이번 건(출마 여부)도 참모로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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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7일 '호르무즈 통항' 화상회의 참석 '긍정 검토'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다자 회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0개에 가까운 나라와 국제기구가 초청받은 만큼 중동 전쟁을 종식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지 주목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이 17일 저녁(한국시간) 영국·프랑스 공동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다자 화상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우리의 국익과도 관련된 사항"이라며 "유사한 입장에 있는 나라들과 연대하고 영국·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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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전쟁 속 19~24일 인도·베트남 방문…"공급망 공조"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24일 5박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을 잇따라 국빈 방문한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4대 그룹 총수 등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동행한다. 순방국들과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8년 만에 인도 국빈 방문…"조선·금융·AI·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경제 협력 새 장 연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9~21일 인도 뉴델리를, 21~24일 베트남 하노이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인도 국빈 방문은 2018년 7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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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 게양한 李대통령 "304개의 꿈, 결코 잊히지 않을 것"
[the300]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현직 대통령 첫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그날의 과오와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李대통령,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기억식 참석…"무거운 책임 통감"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를 주제로 열린 기억식에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너무도 당연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외 유가족, 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 시민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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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세월호참사 기억식 "생명·안전, 한 치 빈틈 허용 않겠다"
[the300] 16일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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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세월호참사 기억식 "그날 과오, 무거운 교훈 한시도 잊지 않아"
[the300] 16일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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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李 대통령, 17일 英·佛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 긍정 검토"
[the300] 16일 청와대 관계자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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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베트남 순방
[the300] 16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