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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대대적 투자…새만금, 기회의 땅 될 것"
[the300]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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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CSP 비전 본격화"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3박 4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하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인공지능)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한국과 싱가포르는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원자력 발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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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수단 총동원…투기용 1주택, 매각 유리한 상황 만들 것"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 여부, 주택 수, 주택 가격 수준, 규제 내역, 지역 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어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월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이라거나 일부 다주택자들이 버텨보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며 "버티는 것은 각자의 자유인데 이점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돼야 하고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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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갔던 강훈식 실장, '650억불' 따왔다…방산 협력만 '350억불'
[the300]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행정청장과 방산 분야의 350억달러(약 50조원)를 포함해 650억달러(약 93조원) 이상 규모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 실장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이안 UAE 대통령을 예방해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 실장은 정부 합동 특사단과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1박3일 일정으로 UAE(아랍에미리트)을 찾아 칼둔 청장과 세 차례 만났다. 정부 합동 특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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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 등 속도 내달라"주문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에 대해 보고받고 "시간을 너무 끌면 안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출 등을 받을 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페널티(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찾아내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기존에 발표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수석보좌관 비공개 회의는 국정운영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각 수석실의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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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AI 경호시대' 개막…자체 시스템 가동
[the300] 대통령경호처(이하 경호처)가 급변하는 경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경호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호처는 이날 "이번 시스템 도입은 AI 기술을 경호 업무 전반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 경호 체계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완벽 경호'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에는 수십년간 축적된 대통령경호처 내부 경호자료를 AI가 학습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맞는 관련 자료를 찾아 출처와 함께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활용하면 생성형 AI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환각현상'(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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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UAE와 방산 350억달러 포함, 650억달러 사업 추진하기로"
[the300] 26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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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300 돌파 '신기원'...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도 해체"
[the300] (종합) 수보회의서 "자본시장 정상화처럼 부동산도 넘지 못할 벽 아냐" 증시 호황에 국정 지지율 '최고', 춘추관서 기자들과 '깜짝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지수가 6300포인트를 넘어선 26일 자본시장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증시 개혁과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더해져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에 다다른 것처럼 망국적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집권 이후 가장 높게 올라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국 금융시장이 더 성장해 국민이 금융 혜택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네티즌 글을 링크한 뒤 쓴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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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67% 최고 지지율 찍은 날 기자들과 '깜짝 소통'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국정운영 최고 지지율을 찍은 26일 예고없이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과 깜짝 오찬을 하고 티타임을 하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을 찾아 기자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이 용산에서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겨온 후 기자들 전용 공간인 춘추관의 구내식당을 찾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 머물 때도 종종 기자들과 오찬, 티타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관람했다. 춘추관 구내 식당 방문은 예고 없이 이뤄졌다. 메뉴는 짜장면과 탕수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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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셀카' 시민들 "친구들 난리날 것"
[the300] "친구들이 난리 날 거예요. AI(인공지능)냐고 물을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한 어린이 관람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깜짝 방문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 나타나자 시민들은 손을 흔들고 환호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겼다. 이 대통령은 "몇 학년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 "반가워요"라며 어린이 관람객들과 악수를 나누고 손뼉을 마주쳤다. 아이들의 '셀카' 촬영 요청에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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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의 길로…부동산 공화국도 해체"
[the300] 수석보좌관회의서 코스피 6000돌파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부동산공화국 해체도 넘지 못할 벽 아냐, 서울 집값 상당폭 하락"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란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들이 저평가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돼서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코스피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오후 2시46분 6270선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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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the300]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