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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 가능성↑…외환시장 영향 없어야, 의견 접근"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미국 측과의 관세협상 후속 협의 후 귀국해 "방미 전보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후속 협의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야 하고 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상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이전보다 한미 간 의견이 상당히 접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방한해 1박2일 간 한국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11월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김 실장은 "이번 방미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한미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2시간이 훌쩍 넘는 공식 협의 외에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도 밀도 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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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미 관세협상 실질적 진전…APEC 계기 타결 가능성 높아져"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미국 측과의 관세협상 후속 협의 후 귀국해 "대부분의 쟁점은 의견일치를 봤다"며 "조율이 필요한 남은 쟁점이 한두 가지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전보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후속 협의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이번 방미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한미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2시간이 훌쩍 넘는 공식 협의 외에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도 밀도 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서 관세협상의 미국 측 담당자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약 2시간 대화를 나눴다. 또 미 백악관 관리예산국(The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OMB)의 러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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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한국 외환시장 미치는 영향 없어야 한다는 점 의견 일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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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한국 감내 가능한 범위서 '호혜적 프로그램' 상당히 의견 일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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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상당히 의견일치, 한두가지 쟁점 남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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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방미 전보다 APEC 계기 타결 가능성 더 높아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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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여전히 조율 필요한 부분 남아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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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관세협상 후속협의 관련 "대부분 쟁점서 실질적 진전 있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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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3500억달러 중 현금은?…김용범 정책실장, 과제 안고 귀국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미국 측과의 관세협상 후속 협의 후 귀국한다.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3500억달러(499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액 중 '직접 지분 투자'(Equity) 비율 문제 등을 두고 한미 양국이 진전을 이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실장은 19일 오후 5시40분쯤 KE094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앞서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한 후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 실장 등은 지난 16일 미국 상무부에서 관세협상의 미국 측 담당자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약 2시간 대화를 나눴다. 또 미 백악관 관리예산국(The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OMB)의 러셀 보트 국장과도 50여분간 면담했다. 재계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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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에 훈장 수여 검토…"일정·예우 세심하게 검토"
대통령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훈장 등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APEC 정상회의 주간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염두에 두고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실 있는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일정 및 예우 등에 대해서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방한해 1박2일 간 한국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11월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한국에) 도착해 30일까지 (체류가) 예상된다"며 "그 언저리에 한미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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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K-방산 위해 '유럽행'…이재명 대통령 "국부창출 기여, 응당 가야한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럽 국가들과 방산(방위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로 출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된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19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방산 4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되는 사업 모두를 수주하긴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수주량을 늘리는 것을 이번 방문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실장이 방문 예정인 국가들과 추진하는 방산 분야 거래 규모는 562억달러(약 79조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강 실장은 "초대형 방산의 경우 단순히 국방부의 노력만으로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게 저희 내부적 결론이었다"며 "금융지원, 산업협력, 방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협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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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행' 강훈식 비서실장 "방위산업 수출, 군사협력만으로 이뤄지는 것 아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9일 인천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