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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국민 성원에 깊이 감사"
이재명 대통령,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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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작
11일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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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90분간 100일 회견···대주주 기준 입장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에서 논란이 된 대주주 양도세 부과 기준, 관세 후속협상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11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며 "진행 예정 시간은 90분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 대통령께서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다. 이 수석은 이어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며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다. 회견은 크게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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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역대 세번째 높은 '100일' 지지율…60%대 회복 비결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약 100일 동안 5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취임 100일 시점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일부 장관 후보자 및 8·15 특별사면 논란 등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민생 행보와 한미정상회담 등 외교 성과로 지지율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갤럽이 9월 첫째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63%가 긍정평가했다. 부정평가는 28%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8월 셋째주(56%), 같은달 넷째주(59%)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김영삼·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은 △노태우 전 대통령 57%(1988년 6월) △김영삼 전 대통령 83%(1993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 62%(1998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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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터 다졌다…이젠 기둥 세울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비상계엄의 후유증을 극복하면서 경제 성장의 틀을 잡는 투 트랙을 숨가쁘게 가동한 시간이다. 이젠 민생회복의 엔진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일 때다. 대미 투자와 비자 문제도 마무리지어야 한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행정명령은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구성이었다. 위축된 내수시장을 정상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었다. 지난 7월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상징적 장면이다. 돈을 풀 땐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여대야소 구도를 발판삼아 개혁에도 강력 드라이브를 걸었다. '3대 특검'을 가동하는 한편 검찰청을 해체하고 기획재정부를 분리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을 단행했다. 민간인 출신 안규백을 국방부 장관으로, 민주노총 출신 김영훈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발탁하는 등의 파격 인사도 이재명 대통령다운 행보였다. 미국과의 관세협상, 첫 한미 정상회담이라는 외교적 고비도 비교적 무난하게 넘었다.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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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육부 장관 등 인청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1일까지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최 장관 후보 등에 대한 임명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8일 인사청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야 합의를 통한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를 기다렸다"며 "더 이상 국정 공백을 둘 수 없어 오늘과 내일 이틀 기간을 두고 청문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했다"고 했다. 인사청문회법 6조에 따르면 국회가 국무위원 등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한 경우 대통령은 기간을 정해 해당 보고서를 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할 수 있다. 국회가 해당 기간 내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무위원 등을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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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률 3%로 올린다"···150조원 초대형 펀드 띄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50조원 규모의 초대형 '국민성장펀드'를 띄우고 대한민국 잠재 성장률 끌어올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수익구조가 예대마진 중심으로 짜여진 금융의 틀을 IB(기업금융), 모험자본 육성 등으로 전환한다고 해 성장의 기회를 골고루 나누는 데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국민성장펀드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부처, 산업계, 벤처·창업 업계 및 금융권이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 모여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된 150조원 규모의 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 민간·연기금·금융회사·국민 출자 75조원으로 5년간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12월 초 출범할 예정이다. 펀드는 인공지능(30조원), 반도체(20조9000억원), 바이오·백신(11조6000억원), 이차전지(7조9000억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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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당포식 영업 바꿔야"…금융권 "금산분리 풀어달라"
"담보 위주의 쉬운 영업을 해왔다는 국민적 비난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중략) 이 부분에서 매진할 것을 대통령님 앞에서 약속드립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 분야가 지금처럼 담보 잡고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전당포식 영업'이 아니라 생산적 금융으로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기업 금융에 힘쓰겠다고 화답하면서도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육성 등을 위한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손 쉬운 이자수입에 의존하거나 부동산 투자에 (시중) 자금이 쏠리지 않도록 모험투자와 혁신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역장벽의 강화,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이 첨단전략산업에 대규모 국가적인 투자 지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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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하는 리더, 만기친람은 부담"...전문가가 본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 과정을 통해 보여준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리더십 분야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이 리더로서 절제력 있고, 현장을 중시하는 면모를 보여줬다는 점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다만 작은 사안까지 일일이 챙기는 '만기친람'(萬機親覽) 스타일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이 지난 8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마주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가진 리더십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입을 모았다. 리더십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문성후 원코칭 대표이사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리더로서 가진 특징은 실용주의적이고 조정자적인 동시에 성과도 중시한다는 점"이라며 "리더는 감정과 메시지를 절제하는 것 또한 중요한데 이 모든 것을 보여준 게 한미정상회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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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6→63%…강선우·조국·트럼프에 출렁였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약 100일 동안 5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취임 100일 시점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일부 장관 후보자 및 8·15 특별사면 논란 등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민생 행보와 한미정상회담 등 외교 성과로 지지율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갤럽이 9월 첫째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63%가 긍정평가했다. 부정평가는 28%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8월 셋째주(56%), 같은달 넷째주(59%)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김영삼·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은 △노태우 전 대통령 57%(1988년 6월) △김영삼 전 대통령 83%(1993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 62%(1998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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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담보 잡고 빌려주는 금융권 '전당포식 영업' 바꿔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 분야가 지금처럼 담보 잡고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전당포식 영업'이 아니라 생산적 금융으로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손 쉬운 이자수입에 의존하거나 부동산 투자에 (시중) 자금이 쏠리지 않도록 모험투자와 혁신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위 '불수능' '물수능' 얘기가 있다"며 "시험 문제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렵고 쉬우면 다른 사람도 쉽다. 경쟁 조건은 언제나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통상, 경제 환경도 매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주 특정 소수 국가를 제외한 대다수 국가가 처한 상황은 똑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도전하고 성취할 때가 됐다"며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우리가 가진 힘을 모으는 국민적 통합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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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경제·더 큰 통합" 이재명 대통령, 내일 90분간 '취임 100일 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11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며 "진행 예정 시간은 90분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 대통령께서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며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다. 회견은 크게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이라며 "(취임) 30일 기자회견처럼 대통령과 기자 간 '약속대련'은 이번에도 없다. 다만 중요 현안에 대한 질문은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