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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첨단기술·인재 중점 보호"...靑 'K-산업 방파제' 도입 논의
[the300]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부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핵심 역량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이른바 'K(케이)-산업 방파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자유무역 체제의 약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제조 시스템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의 국산제품 조달 확대 △수입 인증체계 강화를 통한 불공정 수입품 차단 △핵심 기술 및 인재의 해외유출 방지 방안 △비중동 지역 원유 도입에 대한 물류비 보조 및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설비 투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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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과거사정리위 상임위원엔 김귀옥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포함해 차관급 정무직 1명과 정부위원회 인사 3명 등 총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강창일 수석부의장 외 △김귀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되거나 위촉됐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사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국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 협력을 추진해 온 국가 원로다.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본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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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김귀옥 진실화해과거사위 상임위원·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장 임명
[the300]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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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박진경 상임위원 위촉
[the300]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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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강창일 민주평통 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임명
[the300]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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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역질서 중대한 전환점…국가명운 걸고 파격혁신 나서야"
[the300] 수보회의 주재..."제조 주권 확보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자유무역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제조 주권' 위한 국부펀드 설립 강조…'원유 외교' 성과 강훈식 공개 칭찬━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정부가 먼저 공공조달 등으로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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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아름다운 세상에 도움"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부인 김혜경 여사와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제주 4·3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낸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 관람을 신청한 시민들 중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는 배우 염혜란씨에게 팬이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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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치면 제가 정리"…李 대통령, 규제합리화에 '드라이브'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28년 만에 확대 재편된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와 토론하고 논쟁하되 의견이 부딪치면 논점을 정리해 가져오라. 제가 정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규제 합리화에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李, 공직사회에 적극성 주문…"적극행정으로 이 자리 왔지만 평생 고생하기도"━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성장 잠재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성장률을) 우상향하게 할 방법이 뭘까"라며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고 규제들을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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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폭연루설' 野 사과 요구…靑 "악의적 허위, 선거제 왜곡"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퍼뜨린 악의적인 허위 사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정면으로 왜곡하려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자들 질문에 "마땅히 사과 및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변인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며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은 정확한 사실 정보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힘(국민의힘)은 조폭설 조작유포에 대해 사과 안 하시나"라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하고 또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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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 나라 처음"…강훈식 특사 '원유·나프타' 성과 배경은
[the300] 정부가 카자흐스탄·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으로부터 원유·나프타 제품을 공급받기로 한 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특사로 급파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 구축된 상호 신뢰 관계와 함께 한국과 AI·광물 분야 협력을 원하는 상대국의 니즈(수요)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15일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4개국 방문 성과를 설명하면서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유는 석 달치 사용량 이상, 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 물량에 해당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기업에 원유와 나프타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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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급파' 강훈식, '원유 2.73억배럴' 도입…"세달치 물량 확보"
[the300] 한국이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4개국으로부터 올해 말까지 원유 총 2억7300만배럴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같은 기간 나프타도 최대 210만톤을 추가 확보했다. 호르무즈 해협발 리스크(위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주요 산유국과 외부 저장시설을 활용한 원유 공동 비축도 추진한다. ━강훈식 비서실장 "원유 2.73억배럴, 대체 공급선 통해 도입…수급 안정화에 직접적 기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7일부터 4개국을 방문하고 전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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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하정우 출마설에 "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
[the300] 15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