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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원하는 韓 모습 이정표 삼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
17일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2026년 설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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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설 인사…"국민 덕분에 모든 것 빠르게 제자리"
17일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2026년 설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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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5%, 3주째 상승…"부동산투기 근절 의지 호응"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4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중 56. 5%가 긍정 평가했다. 이는 전주보다 0. 7%포인트(P) 오른 것으로 3주 연속 상승세다. 이 기간 부정 평가는 0. 2%P 하락한 38. 9%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제주(90. 8%), 광주·전라(80. 5%), 대전·세종·충청(61. 3%), 인천·경기(55. 5%), 부산·울산·경남(53%), 서울(51%) 순으로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50대 이상(66. 3%), 40대 이상(65. 4%), 60대 이상(59. 7%), 70대 이상(49. 7%), 30대 이상(49. 6%), 18~29세(44. 2%) 순이었다. 이 대통령은 또 여성(56. 8%)과 남성(56. 3%)에서 고른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 강력 의지가 호응을 얻었고 코스피 5500 돌파 등 경제 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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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매도로 임대감소?…주택임대 가급적 공공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각에서 다주택이 임대물건을 공급하는데 다주택 매도로 임대가 줄면 전세와 월세가 오르니 다주택을 권장·보호하고 세제 금융 등의 혜택까지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우선 다주택이 줄어들면 그만큼 무주택자 즉 임대 수요가 줄어드니 이 주장은 무리하고 주택임대는 주거문제의 국가적 중대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가급적 공공에서 맡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팔고 주식사라', 與 '장동혁 주택 6채'"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수단"이라며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만큼 국가정책으로 세제, 금융, 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할 뿐 아니라 다주택 보유로 만들어진 사회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란 국민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가며 국민 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해 누가 더 잘하나를 겨뤄 국민으로부터 나라 살림을 맡을 권력을 위임받는 것"이라며 "정치에서는 이해관계와 의견 조정을 위한 숙의를 하고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소수 독재로 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논쟁의 출발점은 언제나 진실(팩트)과 합리성이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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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뜨거운 박수…자랑스러워"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1을 기록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은 2분12초21을 기록한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바우트가 차지했다. 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했다. 이어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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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자에 매각 강요한 적 없어…파는 게 이익인 상황 만들어 매각 유도했을 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 "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은 양도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하겠다고 했고 (안 팔고 버틴다면)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했다"며 "세금 등에서 비정상적 특혜를 걷어내고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용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니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불로소득의 추억은 버리시고 냉정한 현실에 적응하시라 국민들께 알려드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명시적으로 다주택을 팔라, 말라 한 것은 아니란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주택 유지가 손해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으니 매각 권고 효과가 당연히 있고, 다주택자는 압박을 느끼며 그걸 강요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면서도 "저는 직설적 요구나 강요는 반감을 사기 때문에, 파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고 이를 알려 매각을 유도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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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만든 결과 아냐"…'6만호 공급', 뒷 얘기 밝힌 靑 정책수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도심 선호 지역을 포함한 주택 공급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책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이제는 실행을 통해 그 방향을 확인해 나갈 차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김 실장은 설 연휴 첫 날인 이날, 정부의 지난 1·29 주택 공급 대책 뒷 이야기를 전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유휴부지를 활용해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공급 대상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1만가구) △과천 경마공원·방첩사령부(9800가구) △태릉CC(6800가구) △용산 캠프킴(2500가구) 등을 포함했다. 김 실장은 "6만호 주택 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며 "주요 지표는 안정을 되찾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기대감은 60%를 넘어섰다"고 했다. 이어 "'공급'이라는 신호 자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며 "물론 우려의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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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부동산 관련 "준비된 정책 아주 많아…이재명은 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이 아주 많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시장이 믿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조세냐, 공급이냐, 입법이냐 등 (정부가 쓸 방안에 대해 추측들이) 많은데 그 어떤 것도 준비돼 있다. 한마디로 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며 "부동산으로 돈 벌던 시기도 있었지만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또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건들면 표에 도움 안된다는게 정설이었는데 말리는 참모는 없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실력을 본 게 코스피 5000 달성이고 그 이전에 한미 통상협상도 있었다"며 "(두 사안을 경험하면서) 참모들의 자세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이 이 고비를 어떻게 관철할지 보고 있고 또 우리 스스로도 이 고비를 넘기는 걸 승부수로 생각하고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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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1주택"이라며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한다"고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 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이날 게시된 기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를 통해 "이재명 수호파 의원들조차 대통령님 명령을 거부하고 부동산 수호파가 되는 블랙코미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며 "집안 식구들에게도 무시당하면서 밤마다 엉뚱한 국민들을 향해 호통치는 대통령의 모습이 국민의 눈에는 안방 여포처럼 보일 뿐"이라고 적은 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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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추구할 뿐, 집 팔라 강요 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부동산 투자, 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 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자가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며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하여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하여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또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채 소유해도 괜찮다"며 "일부 국가는 사회주의체제가 아니면서도 거주용 외 일정수 이상의 주택보유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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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황당한 증거 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위례사건) 관련 증거로 제출했던 정영학 녹취록 관련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 '정영학 녹취록 조작 사례 3'이라고 적힌 글을 함께 게시했다. 이 글에는 ''윗 어르신들', 실제는 '위례신도시''라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관련 비밀 정보를 민간업자에게 전달해 특혜를 준 혐의(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이로써 유 전 본부장의 무죄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그동안 대장동 사건 증거로 활용된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녹취록상 '위례신도시'란 지명이 '윗 어르신'으로 변조된 정황 등이 있다는 의혹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SNS에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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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평도 해병대 '치킨' 쐈다…"기상 악화로 못갔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전날 깜짝 선물로 치킨을 해병대 연평부대에 보냈다. 이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못가도 치킨은 간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준 4군체제 승격을 축하하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해병들 위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기상악화로 헬기가 뜰 수 없어 못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