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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으로 시작해 손하트 마무리…브라질서 돋보인 소년공 '브로맨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간 브로맨스(남성 간 유대)가 또 한번 돋보였다. 5개월 만에 성사된 상호 방문 회담에서 두 정상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주, 방산, 에너지, 광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29일까지 3박4일 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이며 2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계기로 이뤄진 회담 후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이다. 또 우리 정상이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것은 11년 만이다.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만난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어려운 환경과 장애를 딛고 국가 수반에까지 올랐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올 초 브라질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것도 21년 만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대통령님과 저는 각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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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정상회담…李 "9월 발사체 성공" 룰라 "실무그룹 설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는 물론 다방면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브라질의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핵심 축이 된다. 또 양국 정상은 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에도 합의했다. ━李 "C-390 수송기는 양국 방산 협력의 상징…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서도 협력 추진"━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브라질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회담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또 우리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통해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4개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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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정상회담…우주·에너지·공급망 협력 등 7개 문건 '서명'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통해 우주, 에너지, 공급망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항공 강국으로 통하는 브라질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우주 시장 진출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과 브라질 정부는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간 정상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 등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국 정부는 △우주 협력 MOU △체육 협력 MOU △교육분야 협력각서(MOC) △에너지 협력 MOU △산업기술 협력 MOU △영화 협력 MOU 갱신 △사이버보안 협력 MOU 등 총 7건 문건에 서명(별도 서명 포함)했다. 양국 정부는 지난 2월 회담을 계기로도 당시 △경제·금융대화 △과학기술 △농업 △보건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보건 관련 제품분야 규제 △농약 등록 인허가 절차 간소화 △농업기술 △치안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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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9월 발사체 발사는 반드시 성공할 것"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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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브라질 부통령과 靑 정책실장 축으로 직접 소통"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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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룰라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재개 장애 없게 실무그룹 설치"
27일(현지시간)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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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브라질 정상회담…우주협력 MOU 등 7건 문건 서명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 양해각서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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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브라질 정상회담 종료…총 136분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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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시작…곧 회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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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 대형 산불에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모든분들께 위로 말씀"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와 랑드주 일대,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 및 아빌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통제불능 상태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지난 25일(현지시간) 기준 30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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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보유세 강화시 다주택자 퇴로 방안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대토론회 이후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과 관련해 "양도세 장특공제(장기보유 특별공제) 한도를 설정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보유세가 강화되면 매물을 내놓을 수 있게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7박11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중남미 3개국 순방을 수행 중이다. 김 실장은 27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지, 초고가 주택 기준은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양도세의 경우 장특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것, 다주택자의 경우 보유세가 강화됐을 때 매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 것, 은퇴 후 지방으로 이주하는 분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것 등 여러 건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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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빈방문' 李대통령 "한-메르코수르 TA, 조속한 마무리 최선"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TA) 협상과 관련해 "메르코수르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쟁점을 해결하고 양측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높은 수준의 협정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한-메르코수르 TA, 경제협력 넘어 자유·개방 무역질서 지킨다는 공동 의지"━ 이 대통령은 27일 공개된 브라질 현지매체 '오 글로부'(O Globo)와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의 노력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진전과 타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조속한 협정 타결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보여준 강한 의지와 낙관적인 전망을 높이 평가한다"며 "2018년 협상 개시 이후 2021년까지 일곱 차례에 걸친 공식 협상에서 상당한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