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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14~16일, 국토부·금융위·재경부 부동산 공개토론회"
10일 청와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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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했다고 평사원 강등?"...이 대통령, 이케아에 '공개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선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X(엑스·옛 트위터)에 "'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하게 쉬다가 업무할 수 있겠냐"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지적했다.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반노동 정책을 구사하고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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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서울의거리' 찾은 李대통령…몽골 국민들 "반갑습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몽골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악수를 나누고 손뼉을 마주치며 몽골 국민들과 소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몽골 국민들은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촬영하며 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오토바이를 탄 한 몽골 국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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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한국서 건조 배제하지 않는듯"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건조 요청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브리핑을 통해 "좀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린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약 3주전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을 건조해달라는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들을 소개했다. 양 정상은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 행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약 2시간 밀도 있는 대화를 하며 군함 10척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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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정상회담…靑 "신북방 협력 네트워크 '단계적 확대' 중요 계기"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 및 한-몽 정상회담에 대해 "신북방 지역 국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9일(현지시간) 한-몽 정상회담이 열린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한-몽 정상회담에 이어 오는 9월 '제 1 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15년만에 이뤄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통해 환-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했다"며 "몽골은 우리 신국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이며 우리는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 3의 이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금시대의 개막에 외교 구상을 연계하고 전략적 소통 채널을 전면 가동할 것"이라며 "국방·방산(방위산업) 분야 및 국제무대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공동선언은 양국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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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몽 경제계 만나 "'몽탄' 상생모델 확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몽 경제계 인사 300여명과 만나 '몽탄'(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의 상생 모델을 확산시키자고 밝혔다.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하자고 제안하는 한편 원칙적 타결을 이룬 '한-몽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는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몽탄은 한마디로"…李대통령 '한-몽 상호 호혜적 협력모델' 확산 제안━ 이 대통령은 "몽탄은 한마디로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며 "한국의 유통기업이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고 몽골기업은 직접투자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며 경험을 쌓아간다"고 말했다. 실제 울란바타르에선 한국기업의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 화장품 역시 이곳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성과를 더 확산시키려면 공동 물류센터나 '콜드체인'(냉장·냉동 유통망) 등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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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 채택…CEPA 원칙적 타결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간다는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몽 정상회담…李대통령 "'한몽 황금시대' 위한 중요 이정표"━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공동선언은 양국이 30여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 위에 앞으로의 시간을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 △공급망 및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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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 문건만 21건'…몽골서도 빛난 이재명 대통령 실용외교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체결하는 협정 또는 양해각서(MOU)만 21건. 다방면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광물자원이 풍부한 몽골과 실질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 안보를 심화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양국 간 협정·MOU 교환식을 진행했다. 양국 정부 간 체결된 문건은 △유통물류 협력 MOU △보건의료 및 의학 협력에 관한 MOU (갱신) △몽골 제2국립암센터 건립사업 관련 협력 MOU △농업과학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MOU △과학기술 협력 MOU △에너지전환 협력에 관한 MOU △2026-2030년 한몽 문화교류시행계획서 (갱신) 등 총 21건이다. 전방위적 분야에 걸쳐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특히 양국은 과학기술 협력 MOU를 통해 자원, 기후변화 및 환경,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공동연구는 물론 정책·인력교류 등을 추진키로 해 주목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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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한복판 '대통령 부부' 현수막…李 "한-몽 황금시대 열자"
"우정과 신뢰 위에 한-몽 황금시대를 열어갑시다." (이재명 대통령, 9일 한-몽 정상회담 방명록)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환영식과 방명록 서명으로 한-몽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몽골 측은 행사장에 대형 태극기와 이 대통령 부부 사진을 걸어 환영했다. ━李대통령 수흐바타르 광장 등장하자 "이재명" 연호━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태극기가 꽂힌 검은색 의전 차량을 타고 몽골 의장대 및 기마대가 도열한 수흐바타르 광장에 진입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을 상징하는 하늘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 역시 하늘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 등장 직전부터 몽골 군악대의 환영 연주가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의전 차량에서 하차한 이 대통령 부부는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와 인사 후 전통 의상을 입은 몽골 아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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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시작
9일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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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장률 상향 조정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데 대해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X(엑스)에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순방 중이다.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 이는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라며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포인트 내린 3.0%로 하향조정됐다"고 했다. 이어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4%포인트 상향된 2.5%로 전망했다"며 "주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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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광물자원과 韓 기술·제조, 공급망 협력 파트너될 것"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광물은 산업과 기술, 국가안보를 떠받치는 전략자산"이라며 "우수한 광물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물 탐사 개발기술 및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중요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몽골을 북한과 소통하는 국가로 평가하면서 남북의 평화 공존 및 공동 성장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몽골과 광산 개발 넘어 '상생형 공급망 협력모델' 만들어 가야"━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개된 몽골 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의 인터뷰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모든 국가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3년 한-몽 희소금속협력위원회 출범 △한국 기업들의 몽골 유연탄, 텅스텐, 구리 등 광물 개발 탐사사업 투자 및 참여 사례 등을 거론하며 "광산 개발에 참여 수준을 넘어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상생형 공급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