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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빈방문' 李대통령, 한-몽 경제계 300여명과 핵심광물 등 경협 논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분야 한국 주요 기업들도 참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몽골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한국에선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몽골에선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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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잇단 NATO 정상외교 '종횡무진'…젤렌스키와 첫 양자회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회원국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갖고 방산 등 전략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첫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李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 만나 "K-9 자주포 현지 공장 건설 시작…호혜적 협력 심화"━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만나 "대한민국에게 루마니아가 정말로 중요한 협력의 파트너"라며 "교역을 포함해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K-9 자주포를 (루마니아) 현지 생산을 하게 됐다는 점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에 있어서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적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개발과 공동생산을 하고 제 3세계에 함께 진출하는 실질 협력이 이뤄진다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 대통령께서 한국을 방문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면 좋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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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박 10척 요청' 트럼프와 후속협의…우수 韓기업들 직접 소개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약 3주전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의 방미와 이를 계기로 골프 회동도 추진하자고도 했다. ━한미 '군용 선박 건조' 실무협의 진행하기로…한미 정상 '골프 회동' 재차 거론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주재 만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을 건조해달라는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들을 소개했다. 양 정상은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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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지원' 약속한 李대통령, 젤렌스키와 '43분간' 정상회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43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의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 결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반갑다"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낮 12시에 시작해 낮 12시43분에 종료됐다. 양 정상이 별도의 양자회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정부 측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강유정 수석대변인, 최희덕 외교정책비서관,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우크라이나에선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방위실장과 안드리 시비하 외교부 장관, 세르히 키슬리차 대통령실 수석 부실장, 이호르 조브크바 대통령실 부실장, 파블로 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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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신뢰의 협력자"…李대통령, 나토 데뷔전서 '방산 협력' 실리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데뷔전에서 'K-방산'의 우수성을 앞세워 나토 회원국들과 실질적인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방산 기업의 수출 활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했다. 이후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루터 사무총장 및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에도 참석했다. 8일에는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 등과 숨가쁜 정상회담 일정을 이어갔다. 1박2일의 빼곡한 일정을 관통한 주요 키워드는 '방산 협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으로 나토 회원국들의 가장 큰 관심이 자체 방위력 강화를 위한 방산 협력이었다. 나토 정상들은 한국의 방산 역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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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가조작,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은 금감원, 경찰, 검찰의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자본시장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한 언론사의 '금감원 특사경, 매일경제TV 압수수색...선행매매 혐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기사에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증권 방송 진행자와 출연자 등 선행매매 혐의 관련 매일경제TV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도입된 후 전행되는 첫 인지수사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수 지속적으로 주가조작 엄단 의지를 밝혀왔다. 이 대통령은 올 초에도 자신의 X에 "정상적으로 투자하라"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은 빈 말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5일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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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양자회담…'노 젓기' 선보이며 "8강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만나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축하하며 친밀감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스퇴레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월드컵 8강에 갔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전통의 강호 브라질을 2대 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스퇴레 총리는 "1998년 이후 월드컵에서 높은 성적을 낸 것은 처음"이라며 "브라질에 승리한 것 또한 매우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이 대통령은 "16강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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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 개시…'年 15조' 방산 조달시장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가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한국 기업들이 연 15조원 규모의 나토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年 15조' 조달시장, 韓기업 참여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계기로 양측은 해당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해당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며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또 "한국은 나토 동맹국들이 장비·물자·역량을 공동 개발하는 '다국적 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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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수주 불발됐지만…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동 "실질 협력 확대"
한국 정부의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불발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기로 했다. AI(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이뤄졌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공식 일정에 앞서 카니 총리와 약식 회동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3박5일 간 나토-몽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위 실장은 "캐나다의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했고 캐나다 측은 각별한 예우를 갖추어 선정 결과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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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살상무기는 제외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에 나선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우리는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 1억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참혹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계속 보태 나갈 것"이라고 했다.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에 살상무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입장은 기존에서 변함이 없다"며 "살상무기는 지원하지 않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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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기여 확대"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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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동…미래 AI 협력 구체적 협의"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