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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초유 사태...선관위 "깊이 사과" 국힘 "책임 물을 것"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서울 송파구 등 동남권과 인천 등지의 10여개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에 나서는 한편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난 이후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투표 종료를 앞두고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 서울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 하고 대기하는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A아파트 한 주민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하다) 1차로 투표 용지가 도착한 이후인 오후 5시15분쯤 기다림 끝에 투표를 할 수 있었다"면서도 "지역 유권자가 3000명인데 투표 용지를 1800장밖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황당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도 "추가 용지가 충분히 봉인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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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지 부족 14개 투표소…송파 3개소 투표 진행 중"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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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지 부족, 개표 종료 직후 관련 자료 공개할 것"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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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대국민 사과…"개표 직후 문제점 파악할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인천 소재 일부 투표소의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개표 직후 이번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3일 저녁 경기 과천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허 사무총장은 "선관위는 인지 직후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해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고 안내했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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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지 부족, 개표 후 원인 파악…재발 방지할 것"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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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지 부족 투표소, 정상 투표 이뤄지게 조치"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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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으로 심려…책임 통감 깊이 사과"
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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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 꼬리자르기 시도하지 말라"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꼬리자르기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박재흥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논평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래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며 투표 중단을 공지한 낮시간부터, 아직까지 수백 명의 시민들께서 이 시각까지 투표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시고 계신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관위는 헌정사상 유래없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에 대해 '사무총장 사과'로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말라"며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사퇴는 당연하거니와, 사태와 연관된 실무 책임자 전원의 문책,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이번 사태의 투명한 대국민 보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민께 사과드릴 주체는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아닌,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참정권이 유린되도록 방치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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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예측조사 결과 다른 조국·한동훈...어디가 맞을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와 예측조사가 서로 달랐는데, 정치권에서는 막판 표심 이동 가능성이 컸던 만큼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두 지역 모두 내일 새벽에야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상파 3사(KBS·MBC·SBS)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후보 31.1%로 집계됐다. 세 후보의 차이가 1% 미만이다. 반면 JTBC 예측조사에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4.2%를 기록해 조국 후보 31.6%를 2.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북갑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차이는 1.0%p로 경기 평택을과 마찬가지로 초접전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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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곳곳 혼란...국힘 "반드시 책임 묻겠다"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서울 송파구 등 동남권과 인천 등지의 10여개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에 나서는 한편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난 이후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투표 종료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지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 하고 대기하는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송파구 문정1동4투표소, 문정2동2투표소, 잠실2동6투표소, 잠실7동2투표소, 잠실4동5투표소, 가락2동 제3·7투표소, 위례동 제5투표소,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 개포2동 제2투표소,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 동작구 노량진1동 제7투표소 등 10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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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52.1% 출구조사 1위에 "충남도민, 변화를 선택"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많은 의미를 갖는 출구조사 결과다. 충남도민은 변화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3일 충남 천안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이번 선거는 이재명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돼야 하기 때문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인 충남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말은 못했지만 밤잠을 못 자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해왔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간절하게 뛰었기 때문에 새벽에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도지사가 혼자 이끌어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승리가 확인되면 여러분과 함께 도민과 함께 새로운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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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출구조사 54.3% 1위 "끝까지 차분하게 지켜볼 것"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시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자신이 1위로 발표되자 장내 분위기를 진정시킨 뒤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눌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모두들 너무 고생 많았다. 끝까지 지켜보며 화이팅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는 54.3%를 기록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매 5번째 투표자 간격으로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