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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특검 관심법으로 추경호 의도 파악했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방해는 없었다며 추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던 의원으로서 이번 구속영장 청구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내가 국회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경찰 인력으로 국회의 모든 출입구가 통제되어 국회 진입이 거의 불가능했다. 나야 몸싸움을 하며 경찰을 밀치고 담을 넘었지만, 많은 의원들이 경찰의 통제에 막혀 발길을 돌려 당사로 향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례적이고 급박한 상황에서 우리 당 의원들의 행동 방향에는 혼선이 있었지만, 해제 표결에 참여한 의원이든 그렇지 않은 의원이든 표결 당시 의원들에게 '방해'를 준 것은 경찰뿐이었다"며 "그리고 바로 그 이유로 경찰청장은 구속됐다"고 썼다. 김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 방해'의 기준은 철저하게 우리 당 의원을 기준으로 판단돼야 한다. 특검이 '표결 방해'라고 우기고 떼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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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특검 구속영장 무리한 내용 많아…불체포특권 포기할 것"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이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무리한 내용이 많다면서도 불체포특권은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 4일 전인 지난해 11월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찬을 했다, 이것이 계엄 공모 등 성격 아니었느냐는 일부 의혹 있는데 그날 만찬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 몇명과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한 날"이라며 "그 자리는 계엄 또는 여러가지 국정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전혀 아닌, 가벼운 만찬이었고 나는 늦게 참석했다"고 했다. 추 의원은 "계엄 당일 약 2분간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한 이후 의총장소를 바꿨다, 왜 본회의장이 아닌 예결위장으로 공지했느냐는 내용도 있는데 알다시피 의원총회는 항상 예결위장 아니면 국회 246호에서 번갈아가면서 했다"며 "민주당과 늘 번갈아가면서 장소 사용하는 관행속에서 운영해왔다. 당연히 의원총회를하면 장소를 예결위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공지가 나갔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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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지킬 것"
4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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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장동혁 "이젠 전쟁이다"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불참키로 했다. 국민의힘은 시정연설을 앞두고 야당 탄압 규탄대회를 열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는 야당을 억압하려는 시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야당 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자들은 '이재명식 정치탄압 폭주정권 규탄한다, 민주당식 정치보복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외쳤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의 피의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오늘 예정돼있다"며 "그런데 정권의 충견인 조은석 특검이 전날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다. 송 대표는 "특검은 추 전 대표에 대해 없는 죄를 만들어서 짜맞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도 부실하기 짝이 없다"며 "공모가 없었는데 어떻게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느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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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전 영장청구...민생 버리고 야당 겨눠"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 연설 하루 전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민생을 버리고 야당을 말살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특검은 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전, 제1야당 전 원내대표를 향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특검은 기다렸다는 듯 영장을 청구했고, 그 바로 다음 날 대통령은 국회에 섰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생은 무너지고, 외교는 흔들리는데 정권의 시선은 야당을 향해 있다"며 "제1야당 전 원내대표를 내란 혐의로 묶은 것은 야당을 범죄 집단으로 낙인찍고 정당 해산의 명분을 쌓으려는 시도, 즉 야당 말살 기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 나와 '협치'를 말하려 한다. 하루 전에는 야당을 겨누고, 하루 뒤에는 협치를 연기한다"며 "대통령이 미소로 손을 내미는 동안, 여당은 갖은 악법을 밀어붙이고 특검은 정권의 장단에 맞춰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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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추경호 통화, 면책특권 해당 가능성…형사처벌은 삼권분립 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란 특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의원의 표결을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삼권분립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조은석 특검의 별칭이 '내란 특검'인 만큼, 추경호 의원의 개인비리나 별건을 잡고 청구하지는 않았을 테고, 결국 큰 틀에서 계엄해제 표결 불참과 그 과정에서의 여러 논의과정을 문제삼았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적는다"며 "12월 3일 계엄 당시 대응은 크게 세 가지였다.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한 사람, 계엄에 반대했지만 이준석처럼 진입이 막히거나 김민석 총리처럼 표결하지 못한 사람, 그리고 계엄 해제에 반대해 진입 시도도 투표도 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썼다. 이 대표는 "이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며 "정치인들의 선택과 행동은 모두 기록에 남고 국민의 정치적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질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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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기대하는 국민의힘...'역풍'만들어 낼까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영장 발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될 경우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더 어려워지기 때문인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영장 기각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반격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특검은 3일 추 의원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 대신 당사로 모이게 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당시 국회 봉쇄 상황을 고려해 의원총회 장소를 세차례(국회→당사→국회→당사) 변경했을 뿐 표결 방해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홍철호 전 정무수석과 통화한 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연달아 통화한 점, 또 당시 국회 상황상 계엄의 위법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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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슈퍼위크 끝, 728조 슈퍼예산 전쟁 서막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예산안 처리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4일 국회를 찾는다.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심의가 본격화한다. 야당이 소비쿠폰 등 예산에 대한 삭감을 별러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의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대통령이 직접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는 것은 2년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2~2023년엔 직접 시정연설을 했지만 지난해엔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가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을 향해 깊게 허리를 숙였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728조원이다. 지난 8월 확장재정을 공식화한 만큼 올해보다 약 8% 늘어났다.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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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심사부터 대통령실 국감까지… 이제는 '국회의 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한 등 집권 첫해 중요한 외교무대를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국회로 눈을 돌린다. 이재명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를 앞둔 가운데 집권 첫해 대통령실 국정감사라는 문턱도 넘어서야 한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매년 10~11월쯤 국회를 방문해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달은 상황에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집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도 직접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을 향해 깊게 허리 숙였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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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구속영장 청구에 '기각' 기대하는 국민의힘…'역풍' 기다린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영장 발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될 경우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더 어려워지기 때문인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영장 기각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반격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특검은 3일 추 의원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 대신 당사로 모이게 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당시 국회 봉쇄 상황을 고려해 의원총회 장소를 세차례(국회→당사→국회→당사) 변경했을 뿐 표결 방해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홍철호 전 정무수석과 통화한 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연달아 통화한 점, 또 당시 국회 상황상 계엄의 위법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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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올라와" "기자들도 나가세요"…국정감사 '천태만상'
올해 국정감사에 대해 시민단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정책 점검과 행정부 견제라는 본래 취지는 크게 퇴색된 채 여야 간 다툼이 가득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다툼 한가운데 있었던 상임위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다. 과방위와 법사위는 국정감사 내내 정쟁만이 가득했다. 과방위는 국정감사가 시작된 지 불과 이틀만에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14일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 감사 진행 중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보낸 '욕설 문자'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적 보복을 하는 저런 사람이 오늘 '김일성 추종 세력에 대통령실이 연계됐다'는 허위 사실을 발표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가져야 할 기본 소양도 어긋나는 것이다. 과방위에서 저 사람과 상임위 활동을 (함께)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박 의원은 "너 나가"라며 "야 너 진짜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보낸 걸"이라고 맞섰다. 이때부터 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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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일
[종합] 관세 풀고, 관계 풀고…이재명표 '실용외교' 입증 코스피처럼 끌어올린다…'A·B·C·D' 특례상장 추진 [APEC 정상회의] '푸른 넥타이' 매고 95분 첫 대좌…한중관계 복원 최대 성과 진짜 '마침표' 찍으려면…공동 팩트시트·투자 MOU 관건 李 "공통점 많은 양국, 성장위한 연대…역내교역 활성화" [서른살 코스닥, 조금씩 잊혀 간다] 좀비기업에 맥못추는 지수 혁신기업 들여야 피끓는다 나스닥 다음가는데…외인은 "몰라요" [종합] 고개든 소비·성장…"지속가능 해법 관건" 728조원 예산정국 돌입 "정책실탄" vs "세금폭탄" [2025 국감 스코어보드] 날카롭게, 품격있게...우리가 궁금했던 딱 그 질문 해줬다 [오피니언] AI 혁신의 최전선, 스타트업이 주권 세운다 관객, 영화관의 시작과 끝 [국제] "살만한 주식 없나?" 현금만 쌓는 버핏 빅테크 호실적에 증시 최고치 셧다운·대법 관세 심리가 변수 [산업] 'AI팩토리' 서막 연 韓, 혁신 기반 다진다 APEC 빛낸 K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