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부실측량 예방 등을 위해 등록 측량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된 측량업체 총 103개소로 업종별로는 △일반측량업(55개) △공공측량업(35개) △지적측량업(11개) △성능검사대행업(2개)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술인력의 상시 근무 및 중복 취업 여부 △측량기기 성능검사 주기적 실시 여부 △등록기준(사무실 등) 충족 여부 △사무소 소재지 및 등록사항 변경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서정하 토지정보과장은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