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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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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객 골든타임 사수하라"…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한화갤러리아가 고객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천안 센터시티점 '아트홀'에서 '갤러리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20일 진행하는 행사는 올 1월부터 백화점 정직원 105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비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데 따른 것이다. 10월 기준 정직원의 70% 수준인 760명이 지역 소방서 및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행사는 지점별(△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1개 팀씩, 총 5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실질대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상황시뮬레이션을 통한 롤플레잉으로 진행되며 평가기준은 △전달력 △팀워크 △수행력 등이다. 이번 대회에는 황용득 대표이사가 직접 심사위원장으로 나서 다중이용시설 근무자로서 책임의식 고취를 강조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백화점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의 응급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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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식 인기 1위는 샌드위치…4명중 1명꼴로 찾아
바쁜 아침,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토스트, 머핀 등과 같은 샌드위치와 향긋한 모닝커피로 간단히 끼니를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아침 시간대인 6~10시경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4명 중 1명은 샌드위치를 구입했다. 특히, 샌드위치 하루 판매량의 39%가 아침 시간대에 몰려 점심시간에 판매가 집중되는 삼각김밥과 선명한 대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CU에서는 출근길 직장인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맛있는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도록 30초 렌지업으로 즐기는 '따뜻하게 데워먹는 간편식' 3종을 이달 8일과 22일 연이어 선보인다. '허니에그모닝토스트(180g, 2000원)'은 다양한 토핑과 함께 토스트 표면에 꿀을 발라 달콤하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며, '필리치즈모닝머핀(95g, 2300원)'은 담백한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담백한 불고기와 할라피뇨를 섞어 만든 한국식 필리치즈 토핑으로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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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롯데홈쇼핑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업계 최초로 헌액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총체적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와 고객 가치를 창출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며, 전문가 그룹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최종 헌액이 결정된다. 롯데홈쇼핑은 5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강화 등 차별화 전략을 인정 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는 홈쇼핑 업계 최초이며, 롯데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최초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롯데홈쇼핑의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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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직장인, 정장 구매시 '가격' 고려 1순위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모두 정장 구매시 '높은 가격'을 가장 큰 부담요인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홈플러스가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 31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장을 착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어려운 점은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82.2점)'으로 조사됐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잡기 어렵다(72.8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낀다(68.3점)'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가격에 대한 부담은 소극적인 정장구매로 이어졌다. 보유하고 있는 정장 수가 1~2벌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66.8%를 차지했다. 3-5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1%로 그 뒤를 이어, 전체 응답자의 87.8%가 5벌 이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4%가 계절이 변화할 때 새 정장을 거의 구매 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으며 29%만 1-2벌 정도 구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장인 응답자의 60.9%가 출근 시 드레스코드가 비즈니스 캐쥬얼(36.7%) 또는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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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롯데그룹에 역공 "아버지 건강검진이 잘못이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끄는 SDJ코퍼레이션 측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출에 대한 롯데그룹 측 입장을 정면반박했다. 19일 오후 1시30분께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호텔 밖으로 외출했다. 롯데그룹 비서실에는 행선지를 알리지 않고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와 관련 롯데그룹은 SDJ코퍼레이션 측이 자신들의 목적에 신 총괄회장을 활용하기 위해 자체 경비인력까지 동원해 무단외출을 했다며 자식된 도리를 다하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은 오후 1시 이후 서울대병원에서의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위해 신동주 회장과 함께 직접 걸어서 출타했다"며 "간단한 체크업 정도였고 워낙 건강하다는 결과를 갖고 다시 집무실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고 돌아오는 것이 무슨 무단행위이고, 도를 넘는 행위인지, 무슨 의도된 목적이 있어야 하는지 롯데그룹에 묻고자 한다"며 "오히려 롯데그룹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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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 나선다
현대백화점이 신진 디자이너 발굴부터 육성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6 SS’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패션코드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로, 패션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전문 행사다. 서울패션위크가 각 브랜드별 패션쇼를 선보이는 것이라면, 패션코드는 국내외 바이어간 수주상담회가 함께 진행되는 판로개척의 역할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패션유통의 중심인 백화점 업계를 대표해 정부기관과 중소 브랜드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K패션’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현대백화점 전용 존을 마련하고, 현대백화점이 선정한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8개 브랜드의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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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주, 총괄회장 집무실 자진퇴거 안하면 법적조치"
롯데그룹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총괄회장 비서실과 집무실을 점거한 것에 대해 위법행위라고 규정하고 전원 자진 퇴거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 측이 지난 16일 총괄회장 집무실로 진입하면서 총괄회장 명의의 통고서라는 임의문서를 회사에 제시해 기존 비서팀 직원들의 해산을 요구하는 한편, 롯데와 무관한 인력을 34층에 무단으로 상주하게 했다"며 "관련 법규나 회사 인사규정에 따라 채용되거나 인사발령이 없는 사람들로 기존 직원들의 교체를 요구하고 부당행위를 하면서 회사 업무공간인 롯데호텔 34층에 상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외부인들이 롯데의 중요한 경영관련 회의에 배석하는 것 또한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롯데물산의 업무보고 시에도 신 전 부회장 측이 배석하려해 롯데물산은 공시위반, 경영관계자가 아닌 자에 대한 영업비밀 제공 등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집무실 밖으로 나갈 것을 요청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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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소상공인 골목상권 파괴 주장, 사실과 다르다"
롯데면세점이 골목상권 침해 관련 소상공인 단체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9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서울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700만 소상공인은 한목소리로 롯데면세점 특허 연장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롯데가 면세점 사업 특혜로 얻은 자금과 유통망을 통해 골목상권을 짓밟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롯데면세점은 면세점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롯데면세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에 사용했을 뿐, 백화점이나 마트 등 계열 유통사 사업 확장에 사용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롯데면세점이 골목 상권을 침해해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으로, 면세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면세점 측은 본점과 월드타워점에 직접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역 사회 소비 활동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2조8680억원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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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친 앞세워 목적달성하려는 행위 중단할 것"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데리고 무단외출한 것과 관련 롯데그룹이 "무단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신 전 부회장은 19일 오전 신 총괄회장이 머무는 롯데호텔 34층에 방문해 오후 1시30~40분께 신 총괄회장을 휠체어에 태워 호텔 외부로 외출했다. 이 과정에서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진들은 외출을 막지 못했고 행선지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이에 대해 "일상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신 전 부회장이 직접 모시고 서울대병원으로 갔다"고 해명했다. 신 총괄회장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반박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롯데그룹 측은 "신 전 부회장을 비롯한 SDJ코퍼레이션 측의 무단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총괄회장을 목적달성의 방편으로 활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SDJ코퍼레이션 측은 이날 오후 1시30~40분경 신 총괄회장을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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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복귀…"건강하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19일 오후 4시10분께 건강검진을 마치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있는 집무실로 복귀했다. 신 총괄회장은 애초 휠체어를 타고 호텔 밖으로 외출했던 것과 달리 돌아올 때는 오른 손에 지팡이를 짚은 상태였다. 신 총괄회장 옆에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비롯해 정혜원 SDJ코퍼레이션 상무 등이 동행했으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 정 상무는 기자들의 질문에 "건강 좋으세요"라고 대답했다. 이날 신 전 부회장은 오후 1시30~40분께 신 총괄회장을 휠체어에 태워 호텔 밖으로 이동했다.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진은 행선지를 파악하지 못했으나 SDJ코퍼레이션 측은 "일상적인 건강검진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방문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 롯데그룹 측은 "기존 비서실 인력을 차단한 채 병원으로 향했다는 것은 단순한 건강검진 차원이 아니라 총괄회장님을 또다시 의도된 목적에 활용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자식 된 도리로 고령의 병약하신 어른을 내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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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유럽의 스타벅스' 조앤더주스 목동점에 오픈
현대백화점은 19일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2층에 북유럽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유럽의 스타벅스'로 유명한 '조앤더주스'는 사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스 메뉴 및 샌드위치를 주문 즉시 현장에서 착즙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국내 2호점으로 서울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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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前 부회장, 신격호 총괄회장 데리고 외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집무실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 방문해 오후 1시께 신 총괄회장을 휠체어에 태워 밖으로 나갔다.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진들은 이 같은 외출에 대해 손쓰지 못했고 행선지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 롯데그룹 측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