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가 고객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천안 센터시티점 '아트홀'에서 '갤러리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20일 진행하는 행사는 올 1월부터 백화점 정직원 105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비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데 따른 것이다. 10월 기준 정직원의 70% 수준인 760명이 지역 소방서 및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행사는 지점별(△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1개 팀씩, 총 5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실질대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상황시뮬레이션을 통한 롤플레잉으로 진행되며 평가기준은 △전달력 △팀워크 △수행력 등이다.
이번 대회에는 황용득 대표이사가 직접 심사위원장으로 나서 다중이용시설 근무자로서 책임의식 고취를 강조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백화점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의 응급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은 정기적 소방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일즈스텝 입점 교육 시부터 필수안전 교육을 시행, 체득화하고 있다.
2013년도부터 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백화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재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본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핵심안전수칙 삼진아웃제 제도를 엄격히 운영하고 있다. 또 매월 '갤러리아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 소방시설물과 비상구 등을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갤러리아백화점 전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을 획득했고, 명품관과 수원점의 무재해운동 9배수 달성을 포함해 현재 전 지점이 무재해사업장으로 유지되고 있다.
2014년에는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민방위훈련 우수단체로 인증 받았고 타임월드는 상주협력업체 안전컨설팅과 위험성평가 지원 활동으로 '협력사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