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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씁니다. 고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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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경제장관 "에너지 시장 안정화 모든 조치 준비"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30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경제·재무 수장들이 회담에 나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구성된 G7의 재무 및 에너지 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화상 회의를 열고 에너지 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걸프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은 에너지, 경제, 금융 시장, 그리고 잠재적 인플레이션 영향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 직후 발표된 성명에서 G7은 "우리는 에너지 시장의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는 것을 포함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32개 회원국은 이달 초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역대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G7은 에너지 공급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각국의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IEA의 방안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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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주재 미 대사관, 7년만에 업무 재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이 30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업무를 재개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번 업무 재개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 시민 사회, 그리고 민간 부문과 소통할 수 있는 미국의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2019년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지난해부터 존 맥나마라가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 담당 대리대사 역할을 맡아왔다. 앞선 1월 과거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던 로라 F. 도구가 신규 베네수엘라 주재 미 대사관 책임자로 선임됐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전 직원을 복귀시키고 궁극적인 영사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해 대사관 건물을 복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의 운영 재개는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3단계 계획을 이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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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스파이 혐의'로 영국 외교관 추방…"안보 위협하는 정보 활동 벌여"
러시아가 30일(현지시간) 경제 스파이 혐의로 기소한 영국 외교관을 추방했다. 이에 대해 영국은 "악의적이고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반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날 러시아 주재 영국 대사관 소속 알베르투스 게르하르두스 얀세 판 렌스부르크 2등 서기관이 "러시아 연방의 안보를 위협하는 정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FSB는 해당 서기관에 2주 안에 러시아를 떠나도록 명령했다. FSB는 "해당 외교관은 러시아 경제 분야 전문가들과의 비공식 만남을 통해 민감한 정보를 얻으려 시도했다"며 자국민에 영국 외교관들과의 만남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대해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이러한 혐의가 용납될 수 없다"고 일축하며 "러시아 정부가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비판을 쏟아내며 자국 외교관을 괴롭히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간 러시아는 영국이 러시아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스파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러시아 국영TV는 해당 인사는 지난 2년 동안 모스크바에서 추방된 16번째 영국 외교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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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하르그섬 등 초토화 시킬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관련 시설이 공격당할 것이라며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날 "만약 어떤 이유로든 곧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비즈니스를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일부러 공격하지 않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그리고 하르그 섬을 폭파하고 완전히 말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 47년간의 공포 정치 기간 동안 이란이 학살하고 죽인 우리의 수많은 군인과 사람들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선 적 없으며, 미국측 제안 역시 동의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재국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으나 해당 제안이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과도하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만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한 적 없다"며 "미국이 외교를 언급할 때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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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말은 항상 의심해야…직접 협상 동의한적 없어"
이란이 30일(현지시간)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선적 없으며 미국의 종전 제안에 동의한 적도 없다고 언급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재국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해당 제안이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과도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만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한 적 없다"며 "미국이 외교를 언급할 때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 주도로 열린 중동국들의 종전 회의에 관해서도 "파키스탄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틀 안에서 진행된 것으로 이란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이란 외무부의 기자회견은 파키스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의 외무장관들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다음날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바가이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군사적 침략을 받고 있는 상태다"며 "이란의 모든 노력과 힘은 자국을 방어하는 데 집중돼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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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유가 우려'에 젤렌스키 "러시아에 에너지 휴전 요청"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등을 고려해 러시아에 '에너지 휴전'을 제안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왓츠앱 채팅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다면 우리 또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휴전 시기로는 부활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전 세계 석유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에너지 유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상호 중단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같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휴전 제안은 미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그는 "일부 우방국이 러시아 석유 시설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축소해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트르 등 4일간의 중동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 국가와 에너지 공급에 관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중동 순방 중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 방위 협정을 체결했으며 UAE와도 또 다른 협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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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문제 없다" 발언에...러시아 유조선 쿠바 도착
미국의 석유 봉쇄 조치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쿠바에 러시아산 원유가30일(현지시간) 도착했다. 이날 러시아 통신사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10만톤(t)의 원유를 실은 러시아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쿠바에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현재 마탄사스 항구에서 화물 하역을 대기중이다. 앞선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바의 에너지 부족 사태에 공감을 표하며 "쿠바 정부가 곧 무너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타국의) 어떤 지원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약 어떤 나라라도 지금 당장 쿠바에 석유를 보내겠다고한들 러시아든 아니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언급했다. 쿠바는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뒤 베네수엘라 석유의 통제권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심각한 에너지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에너지 수요의 3분의 2 가량을 수입에 의존해 온 쿠바는 그간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를 공급받아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이 멕시코 등 쿠바에 원유를 보내는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상황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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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언제 끝나나…유가 급등에 닛케이 2.79%↓[Asia마감]
30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79% 추락한 5만1885. 85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미 국방부가 이란에서 몇 주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전쟁 장기화 우려가 높아졌다"며 "일본과 미국의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 이번 주 초부터 도쿄 시장에서의 매도세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1. 80% 하락한 3만2518. 16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1. 11% 내린 2만4675. 1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 24% 오른 3923. 2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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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협?… 예측 불가 '트럼프 입'
이란전쟁의 출구가 아직 명확히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계속해서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튀고 있다. 이란과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다음 목표 국가로 '쿠바'를 지목했고 호르무즈해협 공동호위 등을 두고 대립해온 대서양동맹(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과 관련해서는 동맹의 의무를 재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투자포럼에서 "한 달간 이어진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도주 중"이라고 덧붙이며 이란의 지도부, 해군, 공군 및 핵프로그램이 모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평화협상을 체결하기 위해선 이란이 반드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호르무즈해협을 '트럼프해협'(Strait of Trump)이라고 칭했다가 곧이어 자신의 발언은 큰 실수였다고 한 뒤 "이런 일(실수)은 흔치 않다"고 모호하게 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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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오락가락...밴스 부통령 "목표달성 임박, 곧 철수"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이란에 대한 지상 작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쟁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미군의 장기 주둔 가능성을 일축했다. 최근 미 행정부 내에선 대이란 전략을 둘러싼 상반된 메시지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 베니 존슨과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미국은 계획했던 군사 목표의 대부분을 이미 달성했다"며 "이미 목표가 사실상 달성됐다고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란은 아직도 핵무기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며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그들을 무력화해야 하며, 그것이 이번 군사 작전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떠난 뒤에도 같은 군사 행동을 반복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은 조금만 더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우리는 1년 후나 2년 후에 이란에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미국은 곧 그곳(이란)을 떠날 것이고, 휘발유 가격도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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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트럼프 "트럼프 해협, 앗 실수…이란 다음은 쿠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이 이란과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다음 목표 국가로 '쿠바'를 지목했다. 호르무즈 해협 공동 호위 등을 두고 갈라진 대서양 동맹(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과 관련해서는 동맹의 의무를 재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이란 협상 진행 중". 호르무즈→트럼프 해협 말 바꾸기도━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투자 포럼에서 "한 달간 이어진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도주 중"이라고 덧붙이며 이란의 지도부, 해군, 공군 및 핵 프로그램이 모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평화 협상을 체결하기 위해선 이란이 반드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Strait of Trump)'라고 칭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이어 자신의 발언이 큰 실수였다고 말하면서도 곧바로 "나에게 우연(accidents)이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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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주에 끝낸다며…이란 핵시설·옆바다 홍해까지 길어진 전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한달을 넘겼다. 유가 급등과 더불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전쟁 비용에 부담을 느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카드를 검토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진에 지시한 전쟁의 데드라인(4~6주)는 대략 다음달 9일까지다. 하지만 미국의 바람과는 달리 중동 정세는 여전히 악화일로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 타격에 집중하고 있고 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마저 이스라엘 공격에 가담했다.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와는 달리 전쟁이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장대한 분노' 후 한달. 유가와함께 급변한 국제정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28일 전쟁 개시를 알리면서 "조금 전, 미국은 이란에서 주요 전투작전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란과 진행중이던 핵 협상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장대한 분노(에픽 퓨리·Epic Fury)' 공격에 나선 것이다. 이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등 수뇌부가 폭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