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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씁니다. 고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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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름에 먹칠했다" 오픈AI, 애플에 법적대응 검토
오픈AI가 애플을 상대로 계약 위반 통지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애플과 2024년 6월 체결한 계약에서 기대했던 이익을 얻지 못했다고 판단, 법적 조치를 검토중이이다. 자사의 챗봇인 챗GPT가 애플 소프트웨어에 통합되면 유료 구독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보다 성과가 저조한 데 따른 것이다. 더불어 오픈AI는 애플 운영체(OS) 내에서 챗GPT 기능을 찾기 어렵고 사용 범위도 제한적이란 점을 문제 삼았다. 오픈AI는 법적 조치를 위해 외부 법무법인을 선임했다. 양사는 2024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애플의 음성비서인 '시리'를 통해 챗GPT 결과를 보여주고 아이폰 설정을 통해 챗GPT의 구독을 유도,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시리를 통하기보다 독립적인 챗GPT 앱을 쓰는 것을 선호했다. 오픈AI 측은 시리를 통한 답변이 독립형 앱보다 빈약하게 제공되면서 오픈AI의 브랜드 이미지가 깎였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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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이란 핵무기 불허·호르무즈 개방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양국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납할 수 없으며 호르무즈해협은 반드시 개방돼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아울러 시 주석은 더 폭넓은 시장개방을 약속했다. 시 주석은 대만문제가 잘 처리되지 않으면 양국관계는 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중국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양국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는데 동의했으며 이는 3년 또는 그 이상 양국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이 충돌보다 관계안정에 무게를 실은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젠슨황 엔비디아 CEO 등 수행 기업인들을 시 주석에게 소개하며 "나는 그들이 중국과 협력을 확대하도록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 개방의 문은 앞으로 더욱 넓게 열릴 것"이라며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더욱 넓은 발전전망을 갖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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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리바바·텐센트 등 10개 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알리바바 등 약 10개의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 구매를 허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등 중국 기업 약 10곳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승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노버, 폭스콘 등 몇몇 유통업체도 함께 판매 대행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매 승인을 얻은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로부터 직접 혹은 승인된 유통업체를 통해 각 업체당 최대 7만5000개의 H200칩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 기업으로의 납품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복수의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구매 자제를 독려하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엔비디아의 H200은 2023년 말 공개된 H100의 후속 고사양 모델이다. 생성형 AI와 고도화된 딥러닝 학습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다. AI 반도체 분야에서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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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물가 폭등에 미 국채 발행금리 5% 돌파...미국의 이중고
이란 전쟁이 촉발한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 생활 물가를 비롯해 국채 금리 상승 등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 도매물가(PPI·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 뛰자 30년 만기 미 국채 발행금리가 5%를 돌파했다. 30년물 국채 발행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2007년 이후 19년만이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 이에 대한 압력이 공급망 전체로 이어지며 생활 물가 전반이 뛰어오른 영향이다. 화폐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만기가 긴 장기 채권 투자 매력도 떨어져 정부가 부담해야 할 이자 부담도 높아졌다. 통화 정책으로 소비자 물가를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경제 성장까지 도모해야 하는 미국 중앙은행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가치 떨어진 미 국채. 트럼프 행정부 이자 부담 늘어났다━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250억달러(약 37조3400억원) 규모의 새로운 3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입찰 결과 최고 수익률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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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란에 무기 우회수출 의혹...미중정상회담 암초 되나
중국과 미국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우회 수출하려 했다는 정황을 미 정보당국이 포착했다고 뉴욕타임스가(NYT)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중국 기업이 군사 원조를 숨기고자 다른 국가를 경유해 무기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란과의 무기 판매를 논의해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 기업과 이란 관리들이 무기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무기가 선적됐는지, 그리고 중국 관리들이 이 판매를 어느 정도까지 승인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관리들은 제3국 중 최소한 한 곳이 아프리카에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지난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아직 미국이나 이스라엘 군을 상대로 전쟁터에서 중국산 무기가 사용된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중국 정부가 이란을 지원하려는 노력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중국 기업들과 이란 사이의 대화가 정부의 인지 없이 이뤄졌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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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병 대신 실리 택했나…그린란드 "미군기지 신설 논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을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과 그린란드 당국자들이 협상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총리가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기자들에게 "덴마크, 그린란드, 그리고 미국간 협상이 진행 중이나 아직 합의안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국 BBC는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최근 몇 달 동안 그린란드 남부에 피투피크 기지 외 미군 기지 3곳을 신설하는 방안을 두고 덴마크와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1951년 미국-덴마크 방위 협정을 통해 이미 그린란드 전역에 대한 군사 접근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그린란드 북서부에 피투피크 우주군 기지 한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지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설 기지들은 '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 갭'(GIUK 갭)으로 알려진 북대서양 해역 내 전략적 요충지에 러시아와 중국의 해상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들어선다. 로이터통신은 검토 후보지 3곳 중 2곳은 과거 미군 기지가 있었던 남부 나르사르수아크와 남서부 캉에를루수아크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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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찾는 투자자들, 닛케이 0.3%↑vs 상하이 0.2%↓[Asia오전]
13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먼저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30% 오른 6만2930. 20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증시의 오전장에서는 실적 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향후 이익 전망이 좋을 것으로 관측되는 기업이 주목받았다.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랩의 야스다 쇼타로 시장 분석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이 매도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아직 주가가 덜 오른 종목을 찾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에 이어 이날 오전 아시아시장 전반으로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상황에서 반도체 랠리에 부담을 느낀 시장의 차익 실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밤 미국 주식시장에서 첨단 기술 주식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경기 영향이 적은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일본증시에서도 이날 식품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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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경고등, 4월 CPI 본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인플레 집중해야"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하며 서비스 물가 상승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굴스비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록퍼드 상공회의소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문제는 단지 유가나 관세 관련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 8% 상승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며 시장 예상치(3. 7%)를 웃돈 것이다. 그는 "오늘 발표된 수치는 대체로 예상 범위 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예상보다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서비스 부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굴스비 총재는 유가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서비스 물가가 오르는 것에 불안함을 표하며"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최소한 멈추고 궁극적으로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4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3. 5%~3. 75% 범위에서 동결했을 때 굴스비 총재는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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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美 FDA국장 사임, 가향전자담배 우려→트럼프 압박에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마티 마카리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카리 전 국장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하면서도 "(그가)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사임을 공식화했다. 식품 담당 부국장인 카일 디아만타스가 국장 대행을 맡게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행 체제 기간에 후임자를 찾겠다고 밝혔다. 마카리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12일자로 사임하겠다고 밝히며 약물 심사 시간 단축, 환각제 연구 지원,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사용 확대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공유하며 감사를 표했다. 마카리 국장은 세계적인 병원으로 알려진 존스홉킨스 외과 의사 출신이다.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해 2025년 3월 FDA 국장으로 취임했다. 재임기간 중 그는 가향 전자담배 시장 재도입 처리, 낙태약 검토 지연, 제약사와의 공개적 갈등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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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韓 사드 중동 반출, 사전 계획된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후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반출된 것은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의 2027 회계연도 예산 청문회에 출석한 헤그세스 장관은 브라이언 샤츠(민주·하와이)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샤츠 의원은 "(이란과의) 전쟁 후 한국에 있던 사드와 패트리엇 시스템 일부가 중동으로 반출됐다. 이는 전쟁이 끝난 뒤였다. 또 전쟁 이후 전 세계 곳곳에서 탄약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이동됐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냐고 질문했다. 해당 발언에서의 '전쟁이 끝난 뒤'는 이란과의 휴전 시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이것은 모두 고려된 사항이었다는 점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측면을 합동참모본부와 민간 지도부가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매우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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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후 벼랑 끝 몰린 英 총리…내각서도 사임 요구 빗발
영국 지방선거에서 집권 노동당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노동당 내에서도 총리 사퇴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대립하며 분열이 거세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스타머 총리는 지방 및 지역 선거에서 참패 이후 4명의 차관급 인사가 사임하고 수십 명의 의원들이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총리직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아타 판불레 주택지역사회부 지방분권 담당 정무차관은 차관급 중 처음으로 사임하며 스타머 총리에게 "국가와 당을 위해 정권 이양을 위한 일정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제스 필립스 내무부 여성폭력 보호조치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자신과 국가가 기대하는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앨릭스 데이비스 존스 내무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담당 정무차관과 주비르 아메드 보건복지부 보건혁신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뒤를 따랐다. 403명의 노동당 국회의원 중 80명 이상이 스타머 총리의 즉각 퇴진이나 퇴임 일정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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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전략 핵 미사일 '사르마트' 올해 말 배치...전세계서 가장 강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형 전략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사르마트'를 올해 말 배치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묘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TV연설에서 "이 미사일에 탑재되는 탄두의 위력은 서방의 그 어떤 동급 무기보다 4배 이상 크며 사거리는 3만5000km를 초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미사일은 기존 및 미래의 모든 항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영TV는 세르게이 카라카예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이 사르마트 시험 발사를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카라카예프 사령관은 "사르마트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발사 장치를 배치함으로써 목표물 파괴와 억제력 측면에서 핵전력의 전투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르마트는 러시아에서 수천km 떨어진 미국이나 유럽의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개의 핵탄두를 운반하도록 설계된 미사일로 푸틴 대통령이 2018년 발표한 군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