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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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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 오픈
우미건설이 15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14~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 주택형(타입) 결과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이후 26일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예정이다. 계약은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를 고루 누릴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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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노량진 더 오르겠지" 국평 27억에도 대기줄...고분양가 논란 무색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이 문을 연 지난 15일 오전. 입구 앞에는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한 예비 청약자들이 줄지어 섰다. 현장은 사전 예약자 중심으로 운영돼 비교적 차분했지만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꼭 넣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대화가 이어졌다.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20팀씩 입장하는 방식이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예약은 이미 모두 마감됐고 평일 일부 시간대만 예약이 가능한 상태였다. 최근 서울 주택시장 불안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청약시장으로 몰리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시관 내부에는 대형 단지 모형과 함께 전용 59㎡·84㎡ 유닛, 커뮤니티, 조경 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84㎡ 주택형은 팬트리와 보조주방 등 서비스 공간 활용 측면에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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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아름다운 문화재급 제주 집 완성, 어떻게 운영할까 고견 받는다"
방송인 김숙이 완성된 제주도 집을 자랑했다. 김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아주 아름다운 문화재(?)급 집이 완성됐다"라며 "바쁜 방송 생활 속에서도 시간 빼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송은이 대표, 이천희, 빽가, 장우영, 우리 멤버들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예측불가' 제작진 피디팀, 작가팀 너무 수고하셨다"며 "1년 동안 프로그램을 한다는 건 요즘 방송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모든 순간을 기뻐하며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집을 짓기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뭘 하면 좋을까? 멤버들이 쓰고도 남는 날,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고견 받겠다"라며 "제주도 초가집 예측불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숙의 제주도 집이 리모델링을 마친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과 전통과 현대적인 모습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김숙은 지난 15일 종영한 tvN 예능 '예측불가'를 통해 제주 폐가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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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삼성 내부 문제로 국민께 심려… 머리숙여 사과"
16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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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노조와 삼성 한몸 한가족, 지혜롭게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16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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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상 배에서 동료 찌른 외국인 선원 체포…해경 경위 조사
인천 중구 해녀도 인근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1분께 인천 앞바다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미얀마 선적 6402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미얀마 국적 40대 A씨가 같은 국적의 30대 선원 B씨를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특공대, 항공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같은 날 오전 8시 17분께 A씨를 선박에서 긴급체포했다. 복부에 자상을 입은 B씨는 헬기를 이용해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된 뒤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해경은 A씨와 선박 내 다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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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천포기, 與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 513명 확정 '무혈입성'
6·3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무투표 당선자'가 513명으로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7개 선거구에서 513명 후보자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에서는 경기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임명택 후보, 광주광역시 남구 민주당 김병내 후보와 서구 민주당 김이강 후보 등 3명의 당선이 확정됐다. 지방선거 도입 이후 보수 정당이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결국 13일 무공천을 결정했다. 이로써 시흥시장 선거 민주당 임 후보는 투표 없이 3선 시장에 오르게 됐다. 광역·기초의원 등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은 모두 510명이다. 시·도의회의원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지은 후보는 108명이다. 민주당 소속 후보 83명, 국민의힘 소속 후보 25명이었다. 구·시·군의회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305명, 기초의원비례대표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97명이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별로 선출 정수와 같거나 그보다 적은 수의 후보만 등록할 경우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후보 공천 포기와 단독 출마가 겹치며 무투표 당선이 대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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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준석,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직격…"전월세 고통, 정책 실패 탓"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동 비판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도 동행하며 야권 서울시장 후보 간 '정책 공조' 행보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오 후보와 이 대표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청년 주거 현장을 함께 방문해 공릉동의 한 원룸을 찾아 청년 세입자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으로 매물이 묶이면서 전세 물량이 사실상 고갈되고 월세가 급등하고 있다"며 "가장 큰 고통은 전세·월세 실수요자가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 규제 이후 실거주 목적 외 주택 매입이 어려워지면서 매물 잠김이 본격화됐다"고 지적했다. 또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한 전월세 시장 불안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다"며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들에게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대안으로 '새싹원룸' 7만4000호 공급 계획을 재차 제시하며 "공공이 일부 물량을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금융비용을 낮춰 실질적인 주거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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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산 73억 신고, 광역단체장 1위…재보선 김용남 128억 '최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공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고 재산이 73억원 수준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127억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일부 기초의원 후보 중에는 1000억원대 자산가도 포함되며 후보 간 재산 격차가 두드러졌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보유 재산으로 72억8960만원을 신고했다. 이날 오후 8시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로 등록한 51명의 후보자 중 최다 액수다. 오 후보와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억2389만원을 신고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7억9885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 다음으로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59억9474만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55억2992만원으로 뒤를 따랐다. 광역단체장 후보 최저 재산 신고자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마이너스 5억5297만원이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2202만원으로 두 번째로 재산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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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께 스승의 날 선물하자"...돈 모으자는 직장 동료 '황당'
스승의 날을 맞아 직장 상사에게 선물을 하자는 제안을 들은 신입사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6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래 스승의 날에 직장 상사도 챙기나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입사한 작성자 A씨는 "팀 동료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돈을 모아 팀장에게 선물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A씨가 "직장에서도 스승의 날을 챙기느냐"고 묻자 동료들은 "팀을 이끄는 스승이니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A씨는 "스승의 날이 직장 상사까지 챙기는 날이었느냐"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직장은 돈 벌러 온 곳인데 무슨 스승이냐", "상사가 스승이면 어버이날에는 사장도 챙기느냐"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는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사내 정치로 보인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반면 자발적 감사 표현은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업무를 잘 가르쳐준 상사에게 개인적으로 식사를 대접한 적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선택이었다", "개인적으로 감사의 표시를 할 수는 있지만 조직 차원의 강요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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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빠진 GTX-A 삼성역 '기준 미달'…전구간 개통 일정 '흔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철근 누락 시공이 확인되면서 다음달 예정됐던 전 구간 개통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긴급 점검과 함께 감사에 착수하며 안전성 검증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5일 GTX-A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돼 긴급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시공 오류 자체의 심각성과 함께, 오류 인지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난 뒤에야 보고가 이뤄진 점을 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는 공인기관을 통한 별도의 안전성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조사 결과, 기둥 80본 가운데 일부에서 주철근을 2열로 설치해야 하는 설계와 달리 1열만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전체 기둥 중 50본이 준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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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부활 후폭풍?…서울 아파트 매물 6.8% 급감
서울 집값이 5월 셋째 주 소폭 반등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 07% 상승했다. 서울과 경기·인천은 각각 0. 09%, 0. 10% 올랐고 수도권 전체는 0. 10% 상승했다. 반면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각각 0. 02%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경기(0. 13%), 전북(0. 10%), 서울(0. 09%) 등이 상승했다. 반면 강원(-0. 07%), 광주(-0. 05%), 세종(-0. 05%) 등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부활 이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3874건으로 지난 9일(6만8495건)보다 6. 8% 감소했다. 전셋값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 09% 상승했다. 서울은 0. 12%, 경기·인천과 수도권은 각각 0. 11% 올랐다.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도 각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