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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기자
바이오부 정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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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바이오 급락장 속 선방…파이프라인 '新舊 조화' 경쟁력 입증
올릭스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바이오 기업 가치평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지난달 상승세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기대감과 우호적 신규 후보물질 데이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올릭스 주가는 2. 83%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바이오 업종 내 선방에 성공했다. 지난해 조단위 기술수출로 가치 입증에 성공했던 기업들 조차 대부분 두자릿수대 하락률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 흐름이다. 지난달 올릭스 선방 배경은 파이프라인의 신구(新舊) 조화다. 현재 올릭스의 기업가치 핵심축은 지난해 2월 일라이 릴리에 기술수출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및 비만 치료제 후보 'OLX702A'다. OLX702A는 이달 올릭스가 진행 중인 호주 임상 1상의 마지막 반복투여(MAD) 환자 방문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투약을 완료하고 연내 중간 결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예상되는 임상 2상부터는 일라이 릴리가 바통을 이어받는 구조다. 앞선 단회투여(SAD)에서 10개월 이상의 지속 효과(간 지방 감소)를 확인한 만큼, 장기지속제 개발에 힘을 싣고 있는 릴리와의 파트너십 확대도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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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美 특허 등록
올릭스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 'OLX301A' 물질 특허에 대한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올릭스는 OLX301A가 미국 임상 1상시험에서 단회 및 반복 투여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건성 황반변성(GA) 환자를 포함한 일부 환자에서 시력 개선(BCVA gain) 등 초기 효능 신호도 관찰됐다고 밝혔다. 특히 안구 내 siRNA 주사제 개발에서 주요 리스크로 꼽히는 염증 및 안압 상승 없이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하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올릭스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건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은 기술 자산 확보전이 한창이다. 바이오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건성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형성하고 있는 '사이포브레'(SYFOVRE)의 개발사 아펠리스를 56억달러(약 8조4500억원) 규모로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올릭스 미국 특허 등록은 해당 분위기 속 한국, 일본, 호주에 이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 성과로, 향후 글로벌 사업화 및 기술이전 협상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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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씽크' 실제 병동 운영 사례 공개…"실사용 기반 의료AI 확장"
씨어스(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실제 병동 운영에 적용된 사례를 경기도 동탄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외부에 최초로 공개하고, 실사용 기반 의료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씽크는 올해 2월 말 기준 5000병상을 돌파하며, 누적 1만7000병상 규모로 전국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년도 약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병상 중 약 17%를 두 달 만에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기존 도입 병원 내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주요 언론사, 22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미디어와 증권가를 아우르는 첫 공식 공개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헬스케어 업종 전반에서 사업 모델 검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씨어스는 실제 병동 운영과 반복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수도권 동탄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병원으로, 척추·관절 특화 진료와 AI 기반 영상진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료 경쟁력을 강화해온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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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CAR-NK 치료제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와 CD22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혈액암 면역세포 치료제다. 두 가지 표적을 동시에 인식하는 전략으로 항원 소실 문제를 보완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UCI-101는 이런 전략으로 단일 표적을 인식하는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AR-T 치료제는 암세포가 해당 표적을 회피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NK세포에 유전자를 조작해 고형암 표적 CAR를 발현하는 동시에 종양 미세환경 조절 단백질을 분비해 고형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 'CellTaCT'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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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GSK 美 록빌 공장 인수 완료…현지 첫 생산거점 확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현지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Samsung Biologics America)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리터에서 84만5000리터로 확대했다. 특히 북미 지역 내 고객 대응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통해 기존 생산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신규 수주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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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머리 맞댄 AI 신약 현재와 미래…"가능성은 입증, 임상 성과는 아직"
신약 개발 미래 열쇠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의 바이오 산업 현주소와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AI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것에는 공감하면서도, 임상 단계에서의 성과 입증과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이뤄져야 '가능성'을 넘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3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는 한국과학AI포럼이 주최하고 서울대 바이오인공지능연구단, 카이스트 인텔리전트케미스트리랩, 갤럭스, 인터베스트가 공동 주관한 '바이오 AI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바이오 AI-현실 격차,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메울 것인가'를 주제로 AI 기반 신약개발의 현재 수준과 향후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인사로는 석차옥 갤럭스 대표(서울대 화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우연 히츠 대표(카이스트 교수), 정남진 글로벌신약개발 자문,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 산업계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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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젠바이오, CMO 타고 효자 계열사로…동아쏘시오 내 실적 존재감↑
에스티젠바이오가 위탁생산(CMO) 사업 성과 가시화에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효자 자회사로 부상 중이다. 지난해 사상 첫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비롯해 모든 자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운 상태다. 올해 들어선 해외 추가 수주에 이어 증설 계획을 발표하며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3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76. 2%, 308. 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동아쏘시오홀딩스 산하 자회사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편입된 바이오의약품 CMO 전문기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의 80. 4%를 보유 중이다. 동아제약 중심의 소비재·일반의약품(OTC) 구조에서 벗어나 그룹 바이오 사업 다변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비교적 최근 추가된 '막내 계열사'로 꼽힌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아직 사업 초기 특성상 실적 측면에서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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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제네틱스 "골다공증·비만 신약 1상 성공… "기술이전 및 시리즈B 본격화"
큐제네틱스는 개발 중인 골다공증·비만 신약 후보물질 'QG3030'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약물성(PK)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탑라인'(주요지표) 결과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큐제네틱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리즈B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L/O) 협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QG3030의 단회 투여(SAD) 및 반복 투여(MAD) 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SAD(41명) 및 MAD(24명) 연구 결과, 투여군 전원에서 중대한 이상사례(SAE)나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SUSAR), 특별관심대상 이상사례(AESI)는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SAD 연구에서 발생한 이상사례는 모두 경증에 해당했으며, MAD 연구 역시 대부분 경증으로 확인돼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QG3030은 150mg부터 1500mg까지의 넓은 용량 범위에서 혈중 최고 농도(Cmax)와 노출량(AUC)이 용량에 비례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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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 임상 성과 ASCO 초록 채택"
티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TU2218)의 임상 데이터가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이중저해 면역항암제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두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ASCO에서 토스포서팁 및 '키트루다'(성분명: 펨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 2상의 최신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티움바이오는 앞서 종양평가 가능한 17명의 환자 중 12명에게서 토스포서팁 부분관해(PR) 효과를 확인하며 70. 6%의 항암 반응률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지난해 7월 이후 추가된 환자들을 포함한 평가 대상 환자들의 항암 효과 및 우수한 추적관찰 데이터를 심층 공개하며 글로벌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이번 초록 채택은 토스포서팁의 임상적 가치를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다시 한 번 확인받은 결과"라며 "미충족 의료수요(Unmet Needs)가 높은 두경부암 분야에서 토스포서팁이 새로운 표준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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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에너지 절약 동참…차량 10부제 등 사회적 책임 수행"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다한다는 기존 경영 방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가적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이번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일상생활 속에서 기업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적극 활용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치 △클린룸 전등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은 제외해 임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시간대 지정구역은 일괄 소등하고, 냉방은 26℃ 이상, 난방은 18℃ 이하 시 가동하는 등 냉난방 기준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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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지속가능경영 선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각 포트폴리오 별로 세분화돼 있다. 올해부터는 유사한 규모의 기업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Large)과 중소형(Small/Mid-Sized)으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심사위원상(Jury Award)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설문 결과와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전반의 리더십, 혁신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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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셀카르타와 AI 바이오마커 동반진단 상용화 속도
루닛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양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CDx 개발 및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셀카르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 선도기업으로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임상연구 진행, 250개 이상의 자체 면역조직염색(IHC) 분석법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10만건 이상의 IHC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면역조직염색(IHC) 정량 분석 △면역형질 분석 △임상시험 테스트 및 CDx 준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시험에 빠르게 진입하도록 돕고, CDx 출시 일정을 가속화함으로써 향후 AI 기반의 바이오마커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