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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곤 기자
정책사회부 현대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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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일홍 축제에 지역 체험·공연 더한다…"참여자 모집합니다"
경기 양주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지역 사업자와 예술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오는 9월26일부터 10월18일까지 양주 나리농원 일원에서 열리는 천일홍 가을 페스타의 체험·마켓부스와 거리예술가(버스커) 운영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체험·마켓부스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공기관, 학교, 민간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부스는 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총 4개 회차로 운영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희망 순위에 따라 한 개 회차를 맡게 된다. 천일홍과 가을꽃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나 가족 단위 체험 등 축제 주제와 연계성이 높은 콘텐츠를 우선 선정한다. 단순 판매·홍보 목적의 부스나 현장 조리식품 판매는 제한되며, 체험비는 최대 5000원, 판매 제품은 개당 최대 1만원으로 운영한다. 거리예술가 모집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페스타 기간 4주 동안 주말마다 행사장 내 2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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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해소 '시동'…권역별 주차장 확충 추진
경기 양주시가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8일 정덕영 시장이 봉양동 668번지 일원을 비롯한 후보지 3곳을 찾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후보지별 입지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교통과와 건설과가 부서별 업무를 넘어 대상지 발굴부터 사업 검토까지 협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검토 대상인 봉양동 668번지 일원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파주 구간 인근에 위치한 약 2만3천㎡ 규모의 부체도로다. 시는 옥정신도시와 물류센터 등이 인접하고 회암IC와도 가까워 화물자동차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곳 외에도 지역별 교통 여건과 화물차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군 유휴부지를 비롯해 활용 가능한 공공부지를 적극 발굴해 권역별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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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조선의 밤…'양주국가유산 야행' 9월 개최
경기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 등 2막으로 진행된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공연을 선보인다. 천봉나전칠기 체험도 마련된다. 2막에서는 정조대왕과 양주목 백성이 함께했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양주목 시간여행 △정조대왕의 과거시험 △양주목 퀴즈투어 △무형유산 만들기 △나전칠기·전통놀이·왕실문화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8야'(夜)를 주제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식·야숙·야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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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 나면 어쩌려고...양주시, 장흥계곡 불법 펌프·전기시설 철거
경기 양주시가 장흥 청정계곡에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 했다. 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즉시 철거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을 완료했다. 후속 점검에서는 철거된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장흥 청정계곡 일대 현장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말에도 현장을 살피며 불법 물막이와 무단 취수 등 하천 내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은 이용객 안전과 하천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장흥 청정계곡을 비롯한 하천·계곡 지역의 위법행위를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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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경기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명숙 감동크린협동조합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총 20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감동크린협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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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 강남까지 '직결'
경기 양주시는 삼숭동차고지에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운수업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들었다. 이번에 개통한 1407번은 양주와 서울 강남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다.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 삼숭동을 출발해 양주자이6·7단지입구→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덕현초교·덕고개 →e편한세상19단지·대성베르힐·한신더휴 →옥정마을16단지·e편한세상18단지 →푸르지오9단지·경기교통공사 →리젠시빌란트·디에트르프레스티지 →회암초·옥정3단지·디에트르에듀포레·린파밀리에를 거쳐 서울 →신사역·푸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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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선 9기 첫 본예산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 도입
경기 양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2027년도 본예산부터 '실·국별 총액배분 예산편성제'(Top-down)를 도입한다. 시는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7년도 본예산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액배분 예산편성제는 시 전체 재정 여건과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반영해 실·국별 예산 지출 한도를 먼저 정한 뒤, 각 실·국이 한도 내에서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해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제도가 국가 세수 감소 등으로 악화된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동시에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신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장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하는 부서가 예산 범위 안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요 현안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예산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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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청정계곡 불법행위 강력 대응…형사고발·행정대집행 추진
경기 양주시가 장흥청정계곡 일원에서 반복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선다. 양주시는 장흥청정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관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언론 보도와 시민 민원 등을 통해 일부 업소가 소하천에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하천수를 무단 취수하고, 하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소하천정비법' 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현재까지 10여차례 형사고발했으며, 불법시설물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도 추진했다. 다만 일부 업소가 불법행위를 반복하고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을 제기하면서 행정절차가 장기화돼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장흥면 계곡 일원에 하천·계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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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 '속도'…한국마사회에 공식 제안
경기 양주시가 중앙정부와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양주시의 입지 경쟁력을 설명하며 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법무부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에 공식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철도와 고속도로를 갖춘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양주시의 도시개발 여건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과천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마공원이 양주에 들어설 경우 대규모 방문객 유입으로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기북부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앞으로 한국마사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양주시의 입지적 장점과 사업 추진 여건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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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로지스밸리 1조 투자 협약…수도권 북부 허브센터로 도약
경기 양주시는 지난 22일 국내 최대 복합물류 플랫폼 기업인 로지스밸리와 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담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시장과 오완석 경기주택도시공사(GH) 균형발전본부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 사장, 송시용 LG전자 로보틱스사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로지스밸리는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16만9700㎡ 부지에 연면적 44만210㎡, 지상 4층 규모의 '서울 수도권 북부 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건축비 8000억원과 물류설비 구축비 2000억원 등 총 1조원이 투입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5000명 규모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로지스밸리는 전국 26개 복합물류단지를 개발·운영하는 국내 최대 복합물류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 LG전자와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로보틱스 기반 지능형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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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백학저수지 힐링쉼터…수십억 들인 '전시사업' 되나
지난 5월 임시 개통한 경기 연천군 백학저수지 힐링쉼터가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미흡하고 관리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백학저수지 힐링쉼터는 연천군이 저수지와 수변에 랜드마크를 설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2022년 행안부 특수상황 지역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백학저수지 관리권을 가진 한국농어촌공사에 시행을 위탁했다. 사업착수 당시 연천군이 밝힌 총사업비는 72억원이었다. 수변 데크 산책로, 부잔교, 아미 문화광장, 기념 조형물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시민, 관광객용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2024년 준공된 뒤 지난 5월 임시개통으로 이어졌지만, 현재까지 원 발주처인 연천군으로 이관되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핵심시설인 호수 위 부잔교 입구 주변과 함께 여러 곳에서 관리부실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이곳을 찾았던 장애인 A씨는 "현장에서는 주차장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찾을 수 없었으며 높게 자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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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시민 의견 반영합니다"
경기 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MGoS)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4~5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에서는 시민들이 10년 후 양주시의 미래상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로 △살기 좋은 △미래 △자연친화 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다양한 생활기반시설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녹지 조성 사업 등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6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별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50개 세부전략(안)을 도출했다. 2차 워크숍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양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