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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곤 기자
정책사회부 현대곤 기자입니다.
총 3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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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김동근 32.2% 선두...정당·후보 '온도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다자구도 후보적합도)에서 현직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 정당 구도와 후보 경쟁력 간 온도차를 보였다. 뉴스미디어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의정부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시장은 차기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2. 2%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 6%로 뒤를 이었고,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은 9. 6%,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6. 0%를 기록했다.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장은 4. 6%였고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박성복 전 흥선·호원권역 국장은 각각 4. 3%, 2. 6%로 집계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를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김동근 시장이 41. 4%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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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의정부시장 출사표
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4일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특보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실력 있는 새로움으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며 시민 중심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핵심 기조로 밝혔다. 출마 선언문에서 최근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의정부도 더 이상 정체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는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경기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회피가 아닌 결단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2026년 지방선거는 '그냥 지금처럼'과 '아니, 새롭게'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갈림길"이라고 덧붙였다. 심 특보는 자신을 '실력 있는 새로움'으로 규정하며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AI 전문성, 기본사회 정책 역량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하며 미군반환공여지 문제와 관련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뜻을 정부와 당에 직접 전달했다"며 "의정부의 미래 현안을 해결할 협상력과 연결고리를 갖추고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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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길이 걷고 싶은 길로...시민 보행권 찾아준 '아이디어 행정'
돌출된 가로수 보호용 석재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겪던 경기 의정부시의 인도가 담당 부서의 창의적 행정으로 다시 안전하고 편안한 길로 변신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청사 앞 시민교에서 의정부역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은 상업지역과 업무 시설이 밀집되어 평일 주간은 물론 야간과 주말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해당 인도에는 전임 시장시절 '띠녹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도에 화단이 설치되고, 통상적인 가로수 보호틀이 아닌 사각형태의 조경석을 보도블럭보다 높게 설치했다. (아래 사진) 설치 초기부터 보행에 불편을 느낀다는 지적도 많았고 가로수 보호 조경석에 걸려 넘어졌다는 사례도 나왔지만 수년간 개선이 안 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의정부시 걷고 싶은 도시국 녹지산림과에서 높게 돌출된 조경석을 인도 높이로 매립하고 보도블럭을 일부 정비하면서 보행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 (아래 사진) 큰 세금을 투입해 인도를 확장하거나 차도를 줄여서 보행로를 개선한 것이 아니라 가로수 보호용 석재를 인도의 보도블럭 높이로 맞추면 된다는 '아이디어'로 시민의 안전보행권을 되찾아 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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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주시지역위 "행안부 공동장사시설 재검토는 시민의 승리"
행정안전부가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재검토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업을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행안부의 재검토 결정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공동장사시설 사업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외면한 불통 행정에 시민들이 맞서 싸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행안부는 지난 20일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양주시가 제출한 공동장사시설 건설사업의 '재검토'를 결정했다. △양주시민 및 사업 대상지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견을 해소한 뒤 재심사할 것 △공동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 불일치 등 사업계획 변동에 따른 리스크 유형화 및 대응책 마련 등을 재검토 사유로 들었다. 시가 추진한 공동장사시설은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 화장시설로, 약 6만기에 달하는 납골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설치 위치가 양주시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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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들이 만든 '라면 트리'…의정부시 0세아 어린이집 연합회 기부
8월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달렸다. 경기 의정부시는 27일 의정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93상자(7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장암하늘어린이집 등 지역 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6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지난 26일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마다 '한여름 크리스마스 라면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집과 영아 가족이 기증한 라면을 모아 영아들이 직접 '라면 트리'로 쌓고 만들며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어린이들이 기부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는 영아를 위한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급식·간식 및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교직원을 위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정경 회장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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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쌓아두고 빚낸다?" 의정부시, 예산 왜곡 논란에 정면 반박
경기 의정부시가 최근 제기된 '순세계잉여금이 남아도 지방채를 발행하는 무능한 재정운영'이라는 비판에 대해 "의도적 왜곡이며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했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회계는 주택청약이나 개인연금과 같이 목적 외 사용이 불가능한 자금"이라며 "하수처리시설·소각장 등 도시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적립한 예산일 뿐 결코 여유 자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진호(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정부시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의정부시 결산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1293억원이나 남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빚을 464억원이나 냈고, 매년 12억원을 이자로 내고 있다. 돈이 있는데도 빚을 내 시민 복지·문화·공공사업 예산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 부시장은 "순세계잉여금은 상·하수도와 소각장 등 특정 목적 사업을 위해 적립된 특별회계 자금"이라며 "2026년부터 투입될 민락2공공하수처리시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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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정체된 '흥선권역' 재편...Re-Start 프로젝트 본격화
경기 의정부시가 '흥선 Re-Start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중심권역인 흥선동 일대를 재편하고 도시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5일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정체된 도심의 심장인 흥선권역을 교통, 생활, 경제, 생태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전면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흥선권역은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북부 최대 교통허브가 될 핵심 지역이다. 향후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게 된다. 생활인구가 21만8000명에 달하고 의정부 전체 세수의 44%를 차지하는 경제적 중심지이자 소비와 이동의 중심축이지만 △철도와 공원으로 단절된 도심 구조 △노후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 시의 '흥선 Re-Start 프로젝트'는 도시 구조 혁신과 일상생활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도시공간 재편과 혁신(Rebuild) △생활 인프라 강화(Revive) △지역경제 구조 전환(Reform) 등 3대 축을 설정하고,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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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공릉천변에 수변광장 조성
경기 파주시는 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투입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은 주민이 휴식하고 운동하며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봉일천교 하부와 인근에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공릉수변광장 안에 순환형 산책로, 수변광장을 만들고 야외 운동기구, 편의시설(화장실) 등도 들어선다. 시는 공중화장실 조성을 우선 진행해 봉일천교 앞 삼거리(한라비발디아파트 방향) 인근 녹지대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27일 임시 개방했다. 공중화장실에는 위급 상황 시 경찰과 연결되는 '안심비상벨'이 설치됐으며 화장실 주위에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추가로 설치한다. 공중화장실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추후 운영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현재 공릉수변광장 조성과 관련,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하고 있어 이르면 2025년 상반기부터 착공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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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시의회 조사특위 위법적인 조사 중단하라"
경기 파주시가 17일 파주시의회에 행정사무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이는 생활폐기물 처리업체는 직접적으로 지방의회 행정사무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행정안전부 판단에 따른 조치다. 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2일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이하 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행정사무조사 대상기관 범위 관련 질의 회신' 공문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업체는 상기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대상기관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명시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자료제출요구는 파주시와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간 대행계약 관련 서류(입찰 관련 자료 등) 및 업무처리과정에서 생산되는 수발신 자료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대행업체의 개인 사생활 정보 등이 포함된 서류 등에 대하여는 자료제출 요구가 곤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알려왔다. 시의회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 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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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한국관광공사,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 협약 체결
경기 파주시가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10개 지자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무장애(barrier free)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앞서 2025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에서 파주시는 디엠지(DMZ)를 대표하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가 선정됐다. 시는 확보된 국비 5억원에 시비 6억원을 더해 총 11억원을 투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제3땅굴 모노레일 신규 교체 △도라전망대 전기관람차 설치 △장애인·노약자 등을 위한 안내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디엠지(DMZ) 평화관광지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면서 마장호수, 임진각, 공릉관광지에 이어 파주시 주요 관광지가 모두 무장애 관광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디엠지(DMZ)를 비롯한 세계적인 관광 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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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렴리더 청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기 의정부시는 부서별 소통 문화의 핵심인 6급 중간 관리자가 참여한 '2024년 청렴리더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청렴리더 72명을 대상으로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청렴의식과 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청렴 자화상 그리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자화상 말풍선에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적으며 청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청렴리더로서 각오와 포부를 되새겼다. 소통 문화의 핵심인 6급 청렴리더는 조직 내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행하는 선두 주자다. △시 청렴정책 실무추진 △부서 청렴 시책 주도 △불합리한 관행, 불공정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개선 △부서원 고충 상담 청렴 지도자(멘토) 역할 등을 수행한다. 김세원 감사담당관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리더로서 책임감과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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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시민공원에 '맨발 산책로'조성
경기 파주시는 지난달 29일 월롱산 숲공원 맨발 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준공 기념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안명규 도의원, 월롱면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을 둘러보고 산책로를 맨발로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월롱배수지 상부에 약1만6500㎡ 규모로 조성된 월롱시민공원은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고 잔디밭과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으나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다. 시는 월롱산 숲공원 정비사업을 실시해 340m 길이의 맨발 산책로를 신설하고 노후된 포장재를 친환경적인 코르크와 흙 콘크리트로 재포장하는 한편 이용객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김 시장은 "이번에 개장한 월롱시민공원을 끝으로 올해 총 9곳의 맨발산책로가 신설됐다"라며 "파주시는 시민 요구에 발맞춰 누구나 생활권 주변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내년에는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