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꽉 막힌다" 연휴 둘째 날 교통량 505만대…곳곳 정체

"오늘도 꽉 막힌다" 연휴 둘째 날 교통량 505만대…곳곳 정체

차유채 기자
2026.08.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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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6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6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6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전망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7시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10~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6~7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선동~남양주요금소 6㎞, 화도~서종 부근 4㎞, 동산요금소 부근~춘천분기점 부근 6㎞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원주분기점~원주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 방향의 경우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50분이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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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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