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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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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자' 잡아라… 강남 몰렸던 은행 특화점포 전국 확산
은행권의 WM(자산관리) 경쟁이 서울 강남을 넘어 지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10명 중 3명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그동안 서울에 집중했던 자산관리 특화점포를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넓히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내년 상반기 부산과 대구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특화채널인 'NH로얄챔버'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서대문 본점에만 운영 중인 로얄챔버를 처음으로 지방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NH로얄챔버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자문과 상속·증여 등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채널이다. 농협은행은 당초 두 번째 로얄챔버 점포로 거론되던 서울 강남지역에는 부산·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점포를 열기로 했다. 농협은행의 강점인 지역 영업망을 활용, 지방 자산가를 먼저 공략하는 방안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이미 지역 WM 거점도 확보하고 있다. 전국에서 운영하는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100곳 가운데 수도권은 39곳, 비수도권은 6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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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넘어 지방으로…은행들, 지역 자산가 잡으러 특화점포 확대
은행권의 자산관리(WM) 경쟁이 서울 강남을 넘어 지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10명 중 3명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그동안 서울에 집중했던 자산관리 특화점포를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넓히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내년 상반기 부산과 대구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특화 채널인 'NH로얄챔버'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서대문 본점에만 운영 중인 로얄챔버를 처음으로 지방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NH로얄챔버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자문과 상속·증여 등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채널이다. 농협은행은 당초 두번째 로얄챔버 점포로 거론되던 서울 강남 지역에는 부산·대구에 이어 네번째로 점포를 열기로 했다. 농협은행의 강점인 지역 영업망을 활용해 지방 자산가를 먼저 공략하는 방안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이미 지역 WM 거점도 확보하고 있다. 전국에서 운영하는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100곳 가운데 수도권은 39곳, 비수도권은 6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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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제 혼인신고 하자"…연봉 합쳐 9000만원 부부도 보금자리론 가능
#연소득이 각각 4000만원과 5000만원인 예비부부가 있다. 두 사람 모두 미혼일 때는 연소득 7000만원 이하라는 보금자리론 소득 요건을 충족한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하면 합산 소득이 9000만원으로 늘면서 무자녀 신혼가구 기준인 8500만원을 넘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결혼했다는 이유로 정책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다. 이같은 문제가 이어지자 정부가 제도개선에 나서면서 오는 10월부터는 이 부부도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신혼가구의 부부 합산 소득이 기존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1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이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부부 중 1명의 소득으로 심사와 부채상환비율(DTI)까지 적용받는 방식으로, 오는 10월19일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연소득 4000만원과 6000만원인 1자녀 부부는 합산 소득이 1억원으로 기존 1자녀 가구 기준인 9000만원을 넘어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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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나銀, 軍장병 급여계좌 변경시스템 운영했다가 11일만에 중단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의 급여계좌를 자사 계좌로 변경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다 군의 요구로 11일만에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은 장병들의 편의를 위해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시스템을 운영했다는 입장이지만 군은 개인정보보위원회에 시스템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질의를 요청했다.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일선 부대에 장병 정기급여 간편변경 시스템을 안내했다. 장병들이 전단지의 QR코드를 인식하면 하나은행 앱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해당 계좌를 군 급여계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하나은행은 이 과정에서 국방급여포털과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병이 하나은행 앱을 통해 국방급여포털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와 군번, 급여포털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고 금융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하면, 하나은행이 급여포털 내에서 급여계좌를 하나은행 계좌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국방급여포털 정보를 '스크레이핑(Scraping)'해 신규 개설한 하나은행 계좌를 급여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국군재정관리단은 보안 등의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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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카드 발급 안 되네" 놀라지 마세요…10월 5일 새벽 8시간 중단
오는 10월 5일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8시간 동안 대출과 신용카드 신규 발급, 비대면 예금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중단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에 따라 다음 달 5일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일부 금융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간에는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대출과 리스, 할부, 신용카드, 카드론 등 여신상품의 신규 가입과 갱신·연장이 제한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예금계좌 개설도 중단된다. 금융성·이행성 보증상품의 신규 가입과 갱신·연장도 불가능하다. 본인신용정보 열람과 확인서 출력 서비스 역시 이용할 수 없다. 다만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와 ATM 출금, 현금서비스,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무관한 금융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신용정보원이 2016년 출범 당시 구축한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교체하는 차세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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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명륜당, 올해는 대형 금융사고…산은·기은 국감 '비상'
다음 달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의 잇따른 대규모 금융사고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두 국책은행이 동일한 거래처의 사기 혐의로 수백억원대 금융사고를 공시한 데다, 각각 명륜당에 대한 저금리 대출과 중국법인의 800억대 사고로 인해 정치권의 지적을 받은 바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내달 8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국책은행은 정무위의 직접 피감기관으로, 특정한 문제가 불거질 때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하는 민간 금융회사와 달리 매년 국감 출석 대상이다. 정치권은 양 국책은행에서 최근 불거진 대규모 금융사기를 주목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동일한 거래처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기 혐의가 두 은행에서 잇따라 확인됐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583억4799만원 규모의 외부인 사기 혐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통지를 받고 사고를 인지했다. 기업은행도 지난달 20일 같은 사건과 관련해 94억397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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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은 잔금·토뱅은 주담대·케뱅은 법인…인뱅, 대출 영토 넓힌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 속에서 새로운 대출 시장으로 잇따라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토스뱅크는 연내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고, 카카오뱅크는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하며 집단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금융을 중소법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 16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담대 관련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 들어가 대출 신청부터 담보 평가와 심사,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연내 주담대 출시를 목표로 상품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이번 테스트 대상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주택 등 빌라도 포함했다. 빌라는 아파트와 달리 표준화된 시세 정보가 부족해 비대면 담보대출을 취급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토스뱅크는 자동시세산정모형(AVM)을 활용해 빌라의 담보가치를 평가하고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다. 다만 정식 출시 시점과 실제 취급 대상은 테스트 결과 등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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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그랩·교보생명 등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카카오그룹은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가 국내외 주요 플랫폼·금융·디지털 자산 기업들과 디지털 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우선 해외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남아시아 대표 앱 그랩, 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랩과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과 관련 서비스 개발, 지역 확장 전략 등을 추진한다. SCBX와는 해외 결제·송금 서비스 개발과 기술·운영 역량 교류에 나선다. 양국의 관련 법규와 금융 규제를 준수하는 범위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이어 이달 22일에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금융회사와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을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올해 3월부터 교보생명과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및 개념검증(PoC)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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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바뀌는 씨티은행장…'기업금융통' 김경호, 성장·소매금융 정리 과제
한국씨티은행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선정됐다. 유명순 행장이 임기 종료에 맞춰 퇴임하기로 하면서 6년 만에 수장이 교체된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체질을 바꾼 씨티은행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남은 소매금융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새 행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후보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차기 은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30일 유 행장은 임기 종료인 10월 27일에 맞춰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기업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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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심 갈렸다… 수협은행장 최종후보, 못 넘은 '4표의 벽'
차기 Sh수협은행장 선임이 또다시 장기전으로 접어들게 됐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행장추천위원회(이하 행추위)에서 정부 측 위원 1명을 포함해 3표를 얻었지만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한 '4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정부 측 위원 2명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전날 6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최종 후보 선정에 나섰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추천 1명, 금융위원회 추천 1명, 해양수산부 추천 1명 등 정부 측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날 표결에서는 신 행장이 3표, 이 원장이 2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협중앙회 측 위원 2명이 신 행장을 지지한 가운데 정부 측 위원 3명 가운데 1명도 신 행장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정부 측 위원 2명은 이 원장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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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오르는 예금금리…카카오뱅크, 연 3.7%로 인상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수신금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금리 인상에 가세하면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 중후반까지 올라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3일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0. 10%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별도 우대조건 없이 3. 60%에서 3. 70%로 오른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3. 40%에서 3. 50%로 높아진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월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다섯 차례 인상했다. 이번 추가 인상으로 최근 수신금리를 잇달아 끌어올린 시중은행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정기예금 금리를 제시하게 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흐름을 반영해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도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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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기은, 1200억 공동 출자…5000억 혁신기업 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계열사와 함께 12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에 각각 600억원씩 총 1200억원을 출자한다. 구체적으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 IBK투자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각각 100억원을 출자한다. 이를 바탕으로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용은 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혁신성장 기업과 상장 전(Pre-IPO) 기업이다.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했거나 향후 3년 이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펀드는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후속 협력사업이다. 앞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공동 추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에 이어 정책금융기관 간 협업을 공동 출자에서 직접 투자·운용으로 확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기업은행이 추진 중인 코스닥 시장 활성화 TF의 일환"이라며 "이번 Pre-IPO 펀드에 이어 상장사 중심의 Post-IPO 펀드도 추가 조성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