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서 4년 연속 S등급

가천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서 4년 연속 S등급

권태혁 기자
2026.08.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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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 지원체계 구축 및 중도탈락률 대폭 감소 등 성과

가천대학교 전경./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 전경./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가천대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26억9000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수도권 대학 64개교를 포함해 전국 14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혁신 성과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가천대는 교육혁신의 질과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부터 전공 탐색, 학과 선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전공·진로설계케어센터'를 설치하고 상담·학사관리를 전담하는 AA 전임교수 지정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갖춘 결과, 자율전공선택제 학생의 중도탈락률은 2023년 15%에서 2025년 2.7%로 낮아졌다.

이길여 총장은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전공선택권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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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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