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청년을 위한 '맞춤 지원망' 구축...계명대, 월성복지관과 업무협약

취약 청년을 위한 '맞춤 지원망' 구축...계명대, 월성복지관과 업무협약

권태혁 기자
2026.08.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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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발굴부터 진로상담·취업 연계까지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0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청년 발굴 및 연계 협력체계 구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업 취약 청년 회복 및 사회참여 지원 등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상담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 발굴·모집과 센터 연계를 맡는다.

최해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취업 취약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청년들은 취업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도 필요하다"며 "계명대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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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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