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통신 반도체·양자센싱 기업 우리로(5,050원 ▼90 -1.75%)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광통신 사업부문과 SI(시스템 통합)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다. 영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광통신 사업부문은 상반기 매출액 8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9.4%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SI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용 하드디스크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3%, 영업이익은 17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