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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희 기자
국제부 백소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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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불 붙었나, 7개월만에 최고…엔/달러 152엔대까지 하락
엔화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면서 8일 엔/달러 환율은 한때 152. 89엔까지 떨어졌다. 엔화 가치가 미·일 엔화 공동개입에도 넘지 못했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155엔을 돌파한 셈이다. 이날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엔화가 장중 달러당 152엔대를 찍은 것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7월 미국과 일본이 엔화 공동개입에 나선 후 달러당 엔화가 155엔대로 떨어졌지만 8월 말 다시 160엔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9월 들어 다시 강세를 보이며(환율 하락) 이날 152엔대에 진입했다. 엔화 강세 배경에는 일본중앙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조와 미·일 당국의 엔저 억제 의지가 꼽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이 엔화 약세를 저지하는 데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시장 투자자들은 매도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 7월 말까지만 해도 저금리 엔화를 팔아 다른 고금리 통화를 사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하면서 엔 매도세가 확대됐다. 최근에는 이 양상이 뒤집혀 엔 매수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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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0대 기업도 나이키 가고 샌디스크 왔다...AI에 베팅한 월가
미국 우량주 100개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100지수에서 나이키 등 4개가 퇴출되고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빈자리를 채웠다. 개별 기업 실적과 상관없이 전통적인 소비재 회사 3곳이 퇴출되고 AI 기업이 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월가의 중심축이 AI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7일(현지시간) S&P 다우존스 인디시즈에 따르면 S&P100지수에서 나이키 등 4개 기업을 퇴출하고 델 테크놀로지스·샌디스크·팔로알토 네트웍스·아리스타 네트웍스를 새로 편입하는 내용의 정기 리밸런싱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AI로 이동하는 월가 자본 ━ 새로 이름을 올린 4개 기업 중 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 샌디스크는 올해 들어 633% 급등하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일 S&P100 편입 소식이 전해지자 11. 9% 더 올랐다. 그럼에도 월가에서는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투자자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지난달 939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계약 8건을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향후 수익을 확보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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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입증하라" "기다린다" 美 또 압박…이란 "개입시 공격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대한민국이 지원하길 바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미국 고위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의 '자산 배치'를 기다린다고 발언했다. 이란 측도 한국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압박 사안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넓혔다. ━"한국 천궁-Ⅱ, 우크라에 매각해야"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크 티센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의 글을 공유했다. 티센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 구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수 성향 인사로 꼽힌다. 티센은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자체 생산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이 칼럼에서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의 재고 물량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센은 "미국산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공급 부족을 해결하려면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M-SAM II(천궁-Ⅱ)를 한국 정부가 자국 비축분에서 우크라이나로 매각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압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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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자 "한국의 자원 배치 기다리는 중"…靑 "결정된 것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중동 지역 파병 관련, 한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뉴스1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파병과 관련해 한국과 논의가 진행 중이냐'는 이 매체 질의에 "한국은 중동 석유의 가장 큰 수입국 중 하나"라며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이 지역에 자원을 배치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압박 발언에 이어 미 정부도 한국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인정한 셈이다. 단 군사 면에서 자원 배치(deploy resources)가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한미가 조율할지 관건으로 보인다. '자원 배치'는 광범위한 안보 협력, 실제 파병과 같은 군사 자산 배치, 단순한 물자 지원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리 정부와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고 여기엔 전투·비전투 참여 모두 포함된다"며 "'파병'하면 전투로 직결시키거나 대규모 병력으로 보는 인식이 있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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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시장 기대 못미쳐...주가 6% 뚝
테슬라가 금빛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으나 시장 기대에 못미치면서 주가가 6%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RBC캐피털마켓츠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기존 발표 대비 새로운 정보를 제한적으로만 공개했다며 "가격·생산 속도·규제 승인 등 핵심 질문들이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알파벳 산하 웨이모가 장악한 미국 로보택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테슬라는 전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공개 행사를 열었지만 초청받은 인사만 참석할 수 있었고, 온라인 생중계도 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도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운영 데이터나 향후 서비스 확대 지역 등의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아직 기술이 아직 상용화에 이르지 못했을 수 있다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 RBC캐피털마켓츠는 이번 행사에 생중계가 없었던 점을 두고 "테슬라 특유의 극적인 제품 공개 방식에서 벗어난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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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중동 새판 짜는 트럼프…이란전 장기화 전망에도 물밑 구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견제와 이스라엘·주변국 간 관계 정상화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전후 중동 전략을 물밑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란은 장기전에 접어들며 오히려 자신감을 굳혀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고위 공직자들과 여러 부처 실무진 차원에서 동시에 중동 전략 재편안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이란을 견제하고 이스라엘과 주변국 간 관계 정상화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진다. 액시오스는 관계자 4명을 인용해 해당 계획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마지막 2년간 미국의 중동 정책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략 초안은 몇 주 내로 완성될 전망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중동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미국을 보증국으로 하는 동맹국 간 지역 연대를 구축해 이란을 견제하는 방안이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가자지구 해법을 확정하고 이스라엘-시리아 안보 협정과 이스라엘-레바논 협정 이행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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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언급, 미국 뒤집은 '세 자녀 살해' 사건…배심원단 결론 못내
미국 사회를 뒤집었던 2023년 세 자녀 살인 사건의 피고인 린지 클랜시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는 재판이 판결을 내리지 못한 채 종결됐다. 배심원단 중 한명이 유죄 판결을 고수하면서 만장일치 결론을 내는 데 실패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 법원은 이날 린지 클랜시(36)의 1급 살인 재판에 대해 심리 무효(mistrial)를 선언했다. 이 사건은 매사추세츠주에서 전직 산부인과 간호사인 클랜시가 2023년 세 자녀를 살해한 사건이다. 그는 2023년 1월 24일 남편이 포장 음식을 사고 약국에 다녀오는 사이 자녀 코라(5), 도슨(3), 캘런(8개월)을 자택 지하실에서 운동용 밴드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녀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낸 후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으며, 현재까지 허리 아래가 마비된 상태다. 클랜시 측은 혐의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는다. 다만 산후정신병으로 현실 감각을 잃은 상태에서 벌인 일이라며 형사책임 능력 결여를 이유로 무죄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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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늘고 미국 줄어…유엔 총회, '평등한 지구' 지도 채택
유엔총회가 아프리카 대륙 크기를 보다 정확하게 표현한 '평등한 지구' 세계지도 결의안을 164개 회원국의 찬성으로 채택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회원국들에게 '평등한 지구(이퀄 어스·Equal Earth)' 도법 등 대륙 간 상대적 크기를 정확히 반영하는 등적(等積) 투영법을 더 폭넓게 활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다. 법적 구속력은 없다. 유엔은 결의안이 메르카토르 도법을 금지하거나 다른 도법의 사용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세르비아, 에스토니아, 조지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 6개국은 기권했다. 미국은 반대했따. 통상적으로 알려진 세계지도는 메르카토르 도법을 사용한다. 메르카토르 도법은1569년 플랑드르 출신 지도 제작자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가 해상 항해를 위해 고안했다. 구형인 지구를 평면에 옮기는 과정에서 상대적 크기가 왜곡된다. 고위도 지역이 실제보다 크게, 적도 부근 지역은 작게 표현돼 유럽과 북미가 훨씬 커 보이는 반면 아프리카와 남미는 실제보다 작아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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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탄약 바닥났다" 누가 흘렸나…美 합참 50명 '거짓말탐지기' 조사
미국 수사당국이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탄약 부족 의혹이 보도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미군 50여명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한 수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수사관은 미 합동참모본부 소속 군 장교 등 50명을 상대로 탄약 부족 논란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란전쟁으로 인한 핵심 탄약 부족 의혹이 언론에 유출된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서라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전했다. 수사관들은 합참 소속 군 장교와 민간인 직원들에게 언론에 기밀 정보를 유출했는지, 미군의 탄약 재고 감소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숀 파넬 미 전쟁(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전쟁부는 내부 인사나 수사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기밀 국가안보 정보 유출은 모두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그에 따라 조사를 진행한다"며 "기밀 정보를 보호하는 일은 미국과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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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9월 중순 첫 AI 안전 대화 추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조율
미국과 중국이 오는 2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9월 중순 AI 안보·규제를 논의할 공식 대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중국 당국자들이 9월 중순 AI발 사이버공격 모니터링 협력과 정보 공유 등을 논의할 대화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점과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과 중국이 AI만을 주제로 여는 첫 공식 대화 자리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논의를 이끌 예정이며, 미·중 AI 연구개발 기업들의 자가 감독 강화와 양국 간 관련 정보 공유 방안 등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에서는 베선트 장관의 의전상 카운터파트인 허리펑 부총리가 대화를 이끌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국 서열 7위이자 기술·AI·반도체 정책 총괄인 딩쉐샹이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딩쉐샹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자 공산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회 7인 중 한 명이다. 이밖에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인허준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도 대화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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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쟁 여파 축소? "美에겐 사소해…핵무기도 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두고 "미국에는 사소한 문제"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소고기 가공 및 사육 농가 관련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이것을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이것을 군사적 충돌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는 사소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날 "이것을 전쟁이라고 부르지는 않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름값 상승 등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악영향을 축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란 전쟁으로 18명의 미군 병사가 사망했고, 역대 최장 기간의 파병도 이뤄지고 있는데 어떻게 사소한 일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왜 그게 역대 최장이냐. 베트남전은 얼마나 길었느냐"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그것을 갖는 것을 막았다"면서 "우리는 만약 곡괭이산에서 어떤일이 일어난다면 매우 조만간 곡괭이산을 때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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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강세에 亞 동반 상승…닛케이 0.86%↑·항셍 2.2%↑[Asia오전]
4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간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이날 아시아 각국 증시에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 86% 오른 6만 4769. 74로 오전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장기채 금리가 하락한 여파로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하자 일본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소프트뱅크그룹(SBG)과 키옥시아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우세했다. 뉴욕 증시에서 SBG 산하의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홀딩스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SBG 주가는 10% 넘게 상승했다. 키옥시아는 4. 94% 올랐다. 반면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 주식은 하락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55엔대로 내려왔다. 엔화가 다소 강세를 보인 셈이다.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상사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가 나온 반면, 내수 및 반도체 관련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