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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패키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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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도 이들을 돌볼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당장 내년부터 요양보호사 공급 부족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11만6734명이 모자랄 전망이다. 정부 제도 변화로 요양보호사 양성 기관은 줄폐업 수순이다. 노인 돌봄을 위한 장기적인 요양보호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기, 현황과 해결책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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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피 부족 국가'로 진입한다. 10·20 수혈이 지속적으로 줄어 10년 전 대비 반토막 났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피로 지금까지 버텨냈지만, 곧 임계점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다. 당장 올해 혈액 공급이 소요량에 못미치는 위기 단계가 올 수 있다. 인구절벽과 맞물려 도래할 '혈액 절벽'은 국민 생명줄의 위기이기도 하다. 헌혈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면 혈액 '수요'를 조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발등의 불인 혈액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