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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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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망한다"는 공포에 웹소설·웹툰 업계가 AI 활용을 금기시 하지만 숨겨진 반전이 있다. 일부 독자들의 매서운 별점 테러와 달리 '재미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속마음이 공존한다. 실제 AI의 도움을 받아 대박을 터뜨린 일본의 사례는 '다가온 미래'를 보여준다. AI는 창작의 고통을 덜어줄 '슈퍼 어시스턴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상생 비책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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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원조 콘텐츠 '웹툰' 산업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웹툰은 웹+카툰을 더한말로 해외에선 웹코믹스라 불린다. 웹툰의 인기는 드라마, 게임,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의 핵심 IP로 떠올랐다. 한류 바탕이 된 웹툰 생태계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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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K-웹툰이 AI(인공지능)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났다. 일부 반복작업을 AI가 대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작가의 화풍을 AI에 학습시키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AI는 보조수단을 넘어 K-웹툰의 미래를 새로 그리는 창조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자세히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