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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하지원 등에 선크림 쓱쓱…23년 만에 '다모' 케미
배우 이서진이 하지원의 등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하지원과 강남이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강남과 함께 싱가포르의 자이언트 스윙을 타기 위해 나섰다. 하지원은 자이언트 스윙을 타기 전 "(피부가) 탔다"며 "선크림 한 번 바르고 가자"고 말했다. 직접 양팔과 목 앞부분에 선크림을 바르던 하지원은 이서진에게 "목뒤에 조금만 발라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서진은 바로 하지원의 목뒤 부분과 등 쪽에 선크림을 발라줬다. 머리카락에 선크림이 묻지 않도록 한쪽 손으로 머리를 잡고 세심하게 발라주는 모습을 보였다. 선크림을 바르던 이서진은 "탔다. 까매진 것 같다. 근데 원래 좀 까맣잖아, 너"라고 반응했고, 하지원 역시 "탔다"며 걱정했다. 이 모습은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2003년 드라마 '다모'를 연상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입이 간질했는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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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버릇 어떻길래…성시경 "남자들 오해한다" 경고
가수 성시경이 배우 하지원의 버릇이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살면서 이런 사람 한 명쯤 필요하지 않나요? 지원이가 해림이가 되어 성시경과 나눈 진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술을 마시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하지원과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지원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시경의 팔을 가볍게 때렸다. 이를 본 성시경은 "어깨 치는 거 많이 하지 마라. 남자들 속는다. 위험한 버릇"이라고 말했다. 별다른 의도 없이 한 스킨십이 상대에게는 호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성시경은 "(나는 하지원이 나에게)의도를 갖고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원은 "많이 배운다. 진땀 났다"고 웃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하지원에게 "나 같은 동생 두면 좋다. 동생들은 못 챙겨도 선배들은 잘 챙긴다. 소소한 부탁도 해라. 세상 사는 데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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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하지원 몸에 직접 선크림 발라주며 묘한 기류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짙어진 묘한 기류를 이어간다.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주보다 더욱 가까워진 이서진과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선 회차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 8%를 기록했고, '비서진'은 프로그램 최초로 하지원 편을 2주 연속 편성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주 F1 현장을 누빈 데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투어가 펼쳐진다. 특히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의 몸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다정한 수발로 또 한 번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원은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그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달라고 요청한다.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촬영이 시작된 뒤에도 하지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곁을 지키며 세심한 '보디가드 수발'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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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서른 살 넘어 술 처음 마셨다…20대는 인생에서 삭제"
배우 하지원이 과거 겪었던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지원이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20대 때 대학생 또래들이 가는 술집을 거의 못 갔다"며 "그럴 시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19세에 데뷔해 평범한 20대 생활을 누리지 못했던 때를 떠올리며 "인생에서 삭제된 기간"이라며 "그때 할 수 있는 걸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했다. 하지원은 "저는 서른 살이 넘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일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다. 방배동에 살 때였는데 너무 괴로워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술을 마시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원은 "동네를 정처 없이 걷다가 술집에 들어가려는데 사람들이 있더라. 소주를 주문해서 마셔보고 싶었는데 선뜻 들어갈 수가 없었다"라며 "그땐 제가 여배우의 삶에 꽁꽁 묶여 있는 것 같았고 저도 모르게 제 안에서 그렇게 굳어져 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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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하지원, 23년 만에 재현한 '다모'…"고막 나갈 뻔"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다모'의 명장면을 재현한다. 오는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춘 이서진과 하지원이 오랜만에 종사관 황보윤과 채옥으로 돌아간다. 두 사람은 '다모 폐인' 신드롬을 일으킨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등장하는 장면을 다시 선보인다. 2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빠르게 인물에 몰입한 두 사람은 눈빛과 분위기까지 당시의 애틋한 감정을 되살린다. 이들의 연기에 현장 제작진도 숨을 죽인 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과거 영상을 함께 보며 촬영 뒷이야기도 꺼낸다. 살수차 3대를 동원한 빗속 장면부터 혼신의 기 치료 장면까지 당시 현장의 비화를 전한다. 첫 등장 속 앳된 하지원의 모습에 감탄하던 이서진은 수염 분장을 한 자신을 발견하고 "갑자기 대역죄인이 되어 있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서진은 "하지원 때문에 고막 나갈 뻔했다"는 폭탄 발언도 내놓는다. 하지원의 어떤 연기가 그의 고막을 위협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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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테이블서 밥 먹어"…하지원 성시경, 식당서 포착
배우 하지원과 가수 성시경이 단둘이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옆 테이블에 하지원이랑 성시경 둘이 밥 먹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지원이 성시경과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하지원과 성시경이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어 "오는 5일 오후 6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고 덧붙여 영상 속 두 사람의 모습이 콘텐츠 촬영이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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