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전기
1,278,000
49,000 (3.99%)
-
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고'…코스닥 밀어올린 기관투자자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코스닥은 기관이 펀드자금을 동원해 장 중 순매도세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 00포인트(5. 12%) 내린 6257. 45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7. 18포인트(3. 60%) 내린 6358. 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가 나타난 상황에서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일에 상승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대 낙폭을 보이면서 증시도 따라 가라앉았다. 미국 빅테크업체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 32%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을 연출했던 뉴욕증시의 영향은 받지 못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정규장 마감 기준 6조433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
"반등하겠지" 코스피 또 무너져도 개미는 줍줍...나홀로 지수 방어
코스피가 장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격히 상승한 뒤 이날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매물이 출회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개인들이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선 상태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7. 10포인트(4. 96%) 내린 6268. 3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7. 18포인트(3. 60%) 내린 6358. 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를 나타낸 후 이날 가라앉고 있다. 미국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 32%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 뉴욕증시 분위기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이 시각 현재 1조7944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00억원, 45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장 초반에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어 ETF(상장지수펀드), 외국인의 스왑 매수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
삼성전기, 3Q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저가 매수 기회-KB
삼성전기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정 추정치도 상향 조정됐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31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한다며 "지난 30일 종가기준 상승 여력은 241%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DCF(현금흐름할인) 방식으로 산출됐고, WACC(가중평균자본비용)은 12. 88%를 적용"했다며 목표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98. 7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8. 77배다.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조4600억원, 영업이익은 107% 증가한 440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12. 7%다. KB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조8700억원, 영업이익은 137% 오른 6166억원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은 15. 9%가 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서버 향 제품을 중심으로 MLCC와 FC-BGA의 풀가동·단가 인상·상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고 했다.
-
"삼전닉스 오르긴 오르는데..." 급락 뒤 소폭 상승, 개미 '나홀로' 매수
코스피가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동 긴장이 계속되면서 뉴욕증시가 침체된 가운데 국내 시장도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이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섰다.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 99포인트(0. 12%) 내린 6508. 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 61포인트(0. 58%) 오른 6553. 88로 출발한 뒤 강세와 약세를 오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 상황을 반영한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 19%,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60%, 나스닥종합지수는 0. 05% 각각 하락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9일째 이어갔고 예멘 후티 반군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전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이 시각 현재 3697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0억원, 300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기, 목표가 175만↑…외국인 매수세 계속"-IBK
IBK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6. 7% 높은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실적·주가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외국인의 행태는 다른 IT주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며 "외국인은 지난달 22일 지분율 37. 5%을 저점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고, 코스피가 폭락하기 시작한 같은달 30일 39. 6%, 이달 15일 40%로 폭락장에서도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AI(인공지능) 관련 업체 지분율을 낮추는 과정에서도 삼성전기는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MLCC 등 반도체용 기판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1조8000억원 △2027년 2조9000억원 △2028년 4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본지출(CAPEX)가 급증시킬 전망으로, 과거 10년치를 향후 3년간 집행할 것"이라며 "고객사가 확정된 투자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
겁먹고 팔았는데 "삼전닉스 급등"...외인 폭풍매수, 7천피 쑥
국내 양대 주식시장이 강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조단위 순매수가 주목받았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 58포인트(6. 24%) 오른 7284. 4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26. 08포인트(3. 30%) 오른 7082. 91로 출발한 뒤 증가폭을 키웠다. 장 시작 6분만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18번째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급등세를 반영했다.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난 5월 대비 둔화하는 등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여기에 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도 40% 이상에서 20% 이하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977억원, 1353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개인은 3조240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기계·장비 8%대, 전기·전자와 의료·정밀기기 7%대, 금융, 증권, 제조 등 6%대 각각 올랐다.
-
장 시작 6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외국인 폭풍매수, 720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매수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며 급등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집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86. 98포인트(5. 64%) 오른 7243. 8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226. 08포인트(3. 30%) 오른 7082. 91로 출발한 뒤 증가폭을 키웠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장 시작 6분만에 올해 18번째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급등세를 반영한 모습이다. 6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에 다시 불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업계에서 이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50%에서 20% 안팎으로 대폭 낮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이 안정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는다.
-
MLCC 공급부족에 반도체 기판 판가 상승...삼성전기, 목표가 300만원
삼성전기가 늘어나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격과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량 확대 등에 힘입어 내년까지 분기별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물량·판가·믹스 개선이 중첩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증익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지난 5월11일 제시한 120만원이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대규모 MLCC 공급계약은 고객사의 연간 물량 선제 확보라는 이례적 사례로 AI(인공지능) 서버향 MLCC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수급 주도권의 공급자 이동을 시사한다"며 "고부가 라인 전환에 따른 판가 인상이 전 제품군으로 확산될 전망이며, 기공시된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은 기판 부문의 신규 성장축으로 가세할 예정이다"고 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4% 증가한 3조4084억원,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4110억원으로 내다봤다.
-
8천피 깨지고 7600대로..."삼전닉스 오르겠지?" 개미는 또 줍는다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매도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다 7600대로 마감했다. 이날 급락으로 코스피는 15거래일만에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55. 32포인트(7. 89%) 내린 7648. 0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70. 31포인트(4. 46%) 내린 7933. 10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다 개장 9분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낙폭은 6%까지 커졌다. 이날 국내 증시의 하락은 간밤 미국 증시 폭락을 반영한 모습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마이크론(-10. 57%), 샌디스크(-10. 62%) 등 반도체 종목이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시장 매크로도 안갯속인 상황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각각 9%대, 12%대 하락했다.
-
"AI 시대 고부가 제품 수요>공급 확인" 삼성전기 목표가 300만↑-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요 제품 수주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시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공급보다 수요가 우세한 시장 내 대표 수혜업체로 판단한다"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동반 상향 구간으로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목표 P/E(주가수익비율) 58. 5배로 기존대비 18% 상향했고 EPS(주당순이익)는 26% 올렸다. 추정치 상향 이유로는 컴포넌트, 기판 AI 시장 개화와 동시에 수주 증가로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입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컴포넌트 가동률(90% 이상) 가정 속 가격 상승 기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매출 가세 예상 등 사업 전반의 성장 기대감이 확산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1조6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공시 이후 약 4500억원 규모의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발표했다.
-
"삼성전기, 4차 MLCC 사이클 본격화… 목표가 300만원"-NH
NH투자증권은 4차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이클이 본격화돼 MLCC 가격이 오르고 이에 삼성전기의 실적도 성장할 거라고 1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차 MLCC 사이클이 과거 사이클보다 강하고 길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요 측면에서는 AI(인공지능) 가속기 성능이 향상되며 MLCC 탑재량 증가를 강하게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지난 4년간 설비투자(CAPEX)가 보수적으로 집행되며 생산능력(Capa)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봤다. 황 연구원은 "고용량·초소형화에 따른 생산능력 잠식 효과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AI 서버, 네트워크, 전장 등 고마진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돼 믹스 개선 효과도 과거 어느 사이클보다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전날 공시된 삼성전기의 빅테크와의 직접 대규모 계약은 이례적으로, AI 서버용 MLCC 공급 부족 우려가 본격화됐다고 해석했다.
-
"삼성전기, 목표가 300만…MLCC·FC-BGA 공급부족↑"-하나
하나증권이 1일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를 43일 만에 76. 5% 높은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주요 반도체 부품에 대한 공급부족이 심화하면서 수익성 개선세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중심으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2028년까지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글로벌 MLCC 업체들의 AI 서버용 생산능력 확대는 글로벌 전체 생산능력 축소를 가속화하며 데이터센터향 초소형 고용량 MLCC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는 글로벌 최상위권 업체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FC-BGA도 제한적인 공급환경에서 공급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상승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서버향 매출 비중 확대와 전 제품군의 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실리콘 캐패시터·수동소자가 내장된 임베디드 FC-BGA 수요 증가로 고수익성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IT 부품사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