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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단기 수주 감소에 이익률 부진…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우신시스템에 대해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함에 따라 매출과 이익률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9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1500원. 우신시스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0% 감소한 3886억원, 영업이익은 74. 8% 줄어든 208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실적 부진은 기존 배터리부문 자동화 수주가 급감함에 따라 자동화 사업부문 매출이 40%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의 세이프티(안전벨트) 사업은 지속적으로 순증했고, 특히 안전벨트 부문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자동화설비의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를 완충해줬다"며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해 매출 및 이익률이 부진했지만 예전에 비해 부진 폭이 크지 않다는 것도 기초 체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세이프티 부문은 올해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자동차부품 매출 추정치 2848억원 중에서 안전벨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84%에 수준이다"며 "기존 자동화 라인에 대한 부분은 규모를 추가 하향조정 했지만 세이프티에 관련된 매출은 유지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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