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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61% vs 폐지 23%…與 지지층도 존치 우세
검찰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폐지 의견을 2배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 '경찰 견제, 부실 수사 방지를 위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61%였다. '기소·수사분리 원칙에 따라 전면 폐지'는 23%, 의견 유보는 16%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의견이 46%로 폐지(39%)를 앞섰다. 진보 성향 답변자들도 존치(46%)가 폐지(42%)보다 많았다. 전 연령층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가 폐지를 2배 이상 압도했다. 다만, 50대에서만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46%)와 전면 폐지(41%)가 비등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 1%P다. 응답률은 11. 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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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52%…2주 연속 1%p씩 소폭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주 대비 1%p(포인트) 하락한 52%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소폭 하락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2%, 부정 평가는 37%였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월 3주차 조사 이후 2주 연속 하락 후 7월 첫주 반등했다가, 7월 둘째주부터 다시 2주 연속 1%p씩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긍정 41%, 부정 44%)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계획이 발표된 광주·전라 지역은 지난주 대비 2%p 상승한 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39%로 동률을 기록했고, 30대에서는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45%로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 평가가 앞섰다.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38%, 부정 평가가 4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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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은 아이폰…40대 이상은 갤럭시 [IT썰]
'20대 여성은 아이폰' 공식이 올해도 이어졌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갤럭시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20대 여성의 아이폰 사용률은 67%로 전 연령·성별 가운데 가장 높았다. 13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스마트폰 브랜드 이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의 81%는 삼성전자 갤럭시를, 19%는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과 성별로 보면 차이는 더욱 뚜렷했다. 20대 여성의 아이폰 사용률은 67%로 갤럭시(33%)를 크게 앞섰다. 전 연령·성별을 통틀어 아이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집단이다. 10대 여성의 아이폰 사용률도 47%에 달했고, 30대 여성은 42%로 나타났다. 남성 역시 젊을수록 아이폰 사용 비중이 높았지만 여성만큼은 아니었다. 20대 남성은 41%, 10대 남성은 32%, 30대 남성은 34%가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40대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40대의 갤럭시 사용률은 84%, 50대는 97%, 60대 이상은 10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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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강조하며 장외 보폭 확대...당 내홍은 참호전 양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 수사와 재선거를 촉구하는 장외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장 대표는 보수 지지층 결집을 통해 최근 사퇴 압박 등으로 흔들리는 자신의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12일 오후 부산시당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부산 서면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합류했다. 장 대표가 투표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서울 올림픽공원 외 지역을 찾은 건 지난 8일 인천 이후 이날이 두 번째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에서 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를 열고 "올림픽 공원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이 필요해지고 있던 차"라며 "인천과 부산, 광주를 거쳐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구호를 외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에서 참정권 수호 집회에 나선 장 대표는 오는 15일 광주를 찾을 예정이다. 장 대표가 본격 장외 행보에 돌입한 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퇴 압박을 '당원중심 정치'로 돌파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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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4%로 상승전환...민주 41%·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 전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4%로 전주(51%) 대비 3%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5%p 내린 36%다.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5월3주차 조사 이후 두 차례 조사에서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이번주 들어 반등했다. 전 지역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다만 서울(긍정 46%, 부정 44%)과 대구·경북(긍정 45%, 부정 43%)에서는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 평가가 75%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30~60대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20대(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는 부정 평가가 각각 42%, 44%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주요 이유로는 경제·민생(24%)과 외교(14%)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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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승계 전쟁만큼 뜨거운 손현주의 ♥사람들
'신입사원 강회장'이 승계 전쟁 속 뜻밖의 러브라인과 브로맨스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10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과 전국 모두 11.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 1%까지 치솟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드라마 화제성 2위,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도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극의 중심에는 황준현(이준영)의 몸으로 깨어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있다. 자녀들의 배신과 치열한 승계 다툼 속에서도 아내와 측근들을 향한 그의 애정과 신뢰가 따뜻한 여운을 만들고 있다. 강용호는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아내 조선희(윤유선)를 남몰래 챙기며 변함없는 순애보를 보여줬다. 딸 강방글(이주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식 자리를 만들고, 조선희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준비하는가 하면 찜질방에서 잠든 아내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와의 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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