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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단기 수주 감소에 이익률 부진…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우신시스템에 대해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함에 따라 매출과 이익률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9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1500원. 우신시스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0% 감소한 3886억원, 영업이익은 74. 8% 줄어든 208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실적 부진은 기존 배터리부문 자동화 수주가 급감함에 따라 자동화 사업부문 매출이 40%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의 세이프티(안전벨트) 사업은 지속적으로 순증했고, 특히 안전벨트 부문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자동화설비의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를 완충해줬다"며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해 매출 및 이익률이 부진했지만 예전에 비해 부진 폭이 크지 않다는 것도 기초 체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세이프티 부문은 올해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자동차부품 매출 추정치 2848억원 중에서 안전벨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84%에 수준이다"며 "기존 자동화 라인에 대한 부분은 규모를 추가 하향조정 했지만 세이프티에 관련된 매출은 유지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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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3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영업이익 238% 급증
자동차 차체 자동화 설비 및 이차전지 설비 전문기업 우신시스템이 3분기 환율 효과와 안전벨트 부품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17일 우신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같은기간 238.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실적 회복은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채산성 개선 효과와 함께, 연결 종속회사인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안전벨트 부품 생산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우신시스템은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 덕분에 환율 효과를 톡톡히 봤다. 우신시스템은 이차전지를 포함한 자동화설비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시장이 '캐즘(Chasm)' 구간을 지나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향후 GM, 포드(FORD) 등 북미 주력 고객사로부터 자동화 설비 및 안전벨트 관련 추가 발주 이벤트가 재개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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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안전벨트 확정적 고성장 "28년까지 장기성장한다"-SK證
SK증권은 25일 우신시스템에 대해 2028년 성장까지도 가시성이 있는 장기성장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의 2025년 매출액의 44%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는 안전벨트 부문의 매출액은 24년 1831억원, 25년 2063억원에서 포드향 공급이 시작되면서 27년 3438억원, 28년 4497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안전벨트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도 39억원에서 올해 83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순이익도 23년 -52억원, 24년 -32억원에서 올해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우신시스템은 GM의 글로벌 신차 모델 다수를 수주했으며, 현대차, 유럽 B사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또 포드의 F-150 시리즈를 포함한 1조5000억원의 안전벨트 수주를 성공했다. 윤 연구원은 "그동안 안전벨트 시장 후발업체로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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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GM 40억 달러 수혜 수혜 "북미 영향력+중장기 수주 모멘텀 확보"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40억 달러(약5조4700억원)을 투자해 미국 내 생산능력 향상에 나서면서 핵심파트너인 우신시스템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20일 미국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GM은 향후 2년간 총 4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내연기관 및 전기차 차량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국 미시간·캔자스·테네시주 내 공장들의 차량 생산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연간 2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할 전망이다. 지난해 GM은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약 100만대를 생산했으며, 이 차량은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됐다. 우신시스템은 그동안 GM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자동화라인, 차체부품을 공급해왔다. 100% 자회사인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안전벨트를 공급하고 있다. 우신시스템은 이번 공장 증설 거점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글로벌 생산거점 법인(WOOSHIN NORTH AMERICA LLC)이 있다. GM의 현지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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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포드 안전벨트 공급으로 최대 1.5조 매출 "장기 성장동력 확보"
우신시스템의 자회사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로부터 최대 1조5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안전벨트 수주에 성공했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하 세이프티)은 최근 포드와 인기모델인 픽업트럭 F-150 시리즈와 신규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트차)에 대한 안전벨트 공급을 확정했다. 그동안 전기차(EV) 중심에서 내연기관으로 공급모델이 확대됐다. 시장조사기관 자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F-150 시리즈는 지난해 미국에서 46만대 이상 팔린 인기 픽업 트럭이다. 세이프티는 F-150 등을 포함해 연간 83만대의 안전벨트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이프티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포드에 안전벨트를 공급하게 된다. 완성차 업계의 사이클을 고려할 때 수주 물량은 최대 1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장기 매출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존 다른 완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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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머신비전 누적 수주액 16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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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1분기 매출 1024억…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
우신시스템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24억원, 영업이익 91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53억5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78%, 영업이익은 약 348%, 당기순이익은 약 64% 증가했다. 자동화 사업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와 함께 안전벨트 부문의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그간 적자를 이어왔던 안전벨트 사업이 올해 1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메이저 완성차로부터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도 본격적으로 성장세에 진입했다. 안전벨트 부문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고객사 뿐만 아니라 북미 등 메이저 시장에서의 대규모 추가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수주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전벨트 부문이 실적 개선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 흐름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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