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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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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팬오션이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는 등 사업 부문별 고른 실적이 나타났다고 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를 비롯한 공급망 충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며 "높은 고정성 계약 비중은 시황 상승 사이클에서 할인 요인이나 매크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실적 리스크를 줄이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팬오션의 1분기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던 분기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내 건화물 사업의 비중은 39%까지 감소했다"며 "향후 선대 확충계획 역시 탱커에 집중되어 에너지선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8% 오른 1조5089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선 부문에서 영업이익 472억원을 기록, 지난해 말 인도된 1척 포함한 전체 선대가 1년 내내 영업하며 팬오션 전사의 증익을 주도했다"며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탱커는 운임을 통해 시황에 노출된 중형 유조선(MR탱커)의 연료비 부담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2026.05.06 08:36
  • 팬오션, 견조한 해운 시황에 사업 다각화 본궤도…목표가↑-LS

    팬오션, 견조한 해운 시황에 사업 다각화 본궤도…목표가↑-LS

    LS투자증권이 팬오션에 대해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가 본궤도에 올랐다며 목표주가를 6400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000원. 전일 장 마감 기준 팬오션 주가는 4910원으로 목표가까지 30. 3% 상승여력이 있다. 팬오션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9% 증가한 1조4763억원, 영업이익은 18. 5% 늘어난 1304억원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물동량 축소와 곡물사업 매출이 감소했지만 벌크·탱커 시황 호조와 LNG 대선 계약 1척을 추가했다. LS증권은 벌크 시황이 낙관적이라고 봤다. 신흥국 철강 수요 개선과 미중 곡물 무역 재개, 기니산 보크사이트 물동량 확대, 기니의 시민두 프로젝트 등의 수요 이벤트와 국제해사기구(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 등 글로벌 해운업 친환경 전환 움직임 등 건화물선 수급 개선 기대가 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탱커선, 가스선 부문의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작년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150원으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며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지속 기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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