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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670 코스피200 운송창고업
26.07.06 13:0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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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863,210
거래대금(백만) 4,302
  • 해운 운임, 연중 최고치 또 경신…하반기도 강세 이어가나

    해운 운임, 연중 최고치 또 경신…하반기도 강세 이어가나

    해운 운임이 연중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모두 물동량이 늘면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운임을 끌어올릴 요인이 여전히 많은 만큼 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5일 기준 2726. 48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난 1월 9일 1647. 39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약 1079포인트가 올랐다. 특히 5월 들어 상승폭이 가팔라졌는데 5월 1일 1954. 21이었던 지수가 한 달 새 800포인트 가까이 뛰었다. 중장기 공급 과잉 우려에도 중동 전쟁으로 희망봉 우회 항로가 이어지면서 실질 선복(적재 능력)이 크게 줄었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선대의 계선율(운행하지 않는 선박 비율)은 0. 7%에 불과하다. 2년전 3. 3%였던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가용 선복이 바닥난 수준이다. 여기에 아마존의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가 6월로 앞당겨지면서 미주향 물량이 조기에 쏟아졌다.

    2026.06.08 16:10
  • "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팬오션이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는 등 사업 부문별 고른 실적이 나타났다고 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를 비롯한 공급망 충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며 "높은 고정성 계약 비중은 시황 상승 사이클에서 할인 요인이나 매크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실적 리스크를 줄이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팬오션의 1분기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던 분기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내 건화물 사업의 비중은 39%까지 감소했다"며 "향후 선대 확충계획 역시 탱커에 집중되어 에너지선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8% 오른 1조5089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선 부문에서 영업이익 472억원을 기록, 지난해 말 인도된 1척 포함한 전체 선대가 1년 내내 영업하며 팬오션 전사의 증익을 주도했다"며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탱커는 운임을 통해 시황에 노출된 중형 유조선(MR탱커)의 연료비 부담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2026.05.06 08:36
  •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원 '24.4% 증가'…매출도 8.3%↑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원 '24.4% 증가'…매출도 8.3%↑

    팬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모두 시장 전망치(매출 1조 4551억원, 영업이익 1322억원)를 상회하는 결과다. 1분기 매출은 LNG(액화천연가스)·곡물 운송 사업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8.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탱커(액체화물 운송) 시황 강세, LNG 선대 전면 가동 효과로 같은 기간 24. 4%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2. 2%, 영업이익은 8. 0% 각각 증가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화 대응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15:06
  • "통통배도 스타링크가 돼?"…KT SAT, 소형 선주까지 '눈 돌린다'

    "통통배도 스타링크가 돼?"…KT SAT, 소형 선주까지 '눈 돌린다'

    스타링크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업자) KT SAT이 '통통배'도 쓸 수 있는 저용량 요금제를 출시한다. 우량 고객 수주 경쟁을 넘어 '틈새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쟁사 SK텔링크도 요금제 추가를 검토 중이나 아직 스타링크와 협의 중이다. 1일 KT SAT '비정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이달부터 글로벌·해양 스타링크 요금제는 월 제공 용량 기준 △10GB(38만5000원) △20GB(41만8000원) △30GB(44만원) △50GB(47만3000원) △100GB(66만원) △500GB(123만2000원) △1TB(218만9000원) 등 7개로 개편된다. 추가 용량이 필요한 이용자는 50GB(19만850원)·500GB(95만3700원) 단위로 덧붙일 수 있다. KT SAT의 기존 스타링크 요금제는 50GB와 500GB를 블록처럼 조합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200GB를 쓰려면 50GB 요금제 4개를 붙이고, 750GB는 500GB 1개에 50GB 5개를 붙이는 식이다.

    2026.05.01 08:00
  •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발판으로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며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전력기기·2차전지 등 주요 업종의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되면서 코스피는 장중 66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을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 50포인트(1. 89%) 오른 6598. 13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해 실시간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03. 01까지 오르며 6600선을 뚫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 25포인트(1. 60%) 오른 1223. 09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약 25년 만에 1200선을 재탈환한 코스닥도 이날 상승 출발 한 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중 한 때 1224. 89까지 오르기도 했다.

    2026.04.27 11:01
  • 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지난 23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매일마린의 창원공장 내부는 비릿한 금속 냄새로 가득했다. 특수강과 철판이 맞닿는 순간마다 용접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고 철판이 울리는 묵직한 소리는 작업장에 낮게 퍼졌다. 공장 외부에는 대형 구조물들이 안전 구역에 정리된 채 운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제작된 구조물은 인도네시아로 운송된 뒤 추가 공정을 거쳐 태국 푸껫에서 해상 풍력 플랜트 완성체로 만들어진다. 매일마린은 이같은 플랜트 패널과 조선·특수선 구조물을 제작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조만간 공장과 부두를 직접 연결하는 폭 25m 규모의 출입구를 마련해 구조물 조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매일마린은 출발점도 바다였다. 1992년 부산시 영도구에서 선박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선용품 업체'로 시작했다. 항만에 입항한 선박에 식자재와 소모품을 유통하는 사업이다. 정박 시간이 짧을 경우 30분 만에 선원들이 먹을 간식거리부터 선박 유지·보수에 필요한 물품까지 배에 실어야 한다.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이 무엇일지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때의 네트워크와 경험이 지금 사업 확장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2026.04.26 12:00
  •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웃는 해운주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웃는 해운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2. 85%) 오른 2635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강세고 대한해운은 2%대 상승 중이다. 팬오션과 HMM도 1%대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가능성이 커지며 운임 상승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13일 기준 컨테이너선 운임은 중동 분쟁 이전 대비 30% 급등했는데 당분간 운임 상승세를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6.03.16 09:09
  • "배 1척당 하루 5000만원 부담"..중동 긴장 장기화에 해운사 손실 커져

    "배 1척당 하루 5000만원 부담"..중동 긴장 장기화에 해운사 손실 커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해운사들이 선주와 화주 사이에서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다. 화물을 실은 선박이 안전 문제로 해협에 진입하지 못하고 해상에서 대기하면서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해상 물류는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하루 평균 약 120~140척의 선박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데 해협 통과 선박 수는 평상시의 10% 수준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에너지 운송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68% 가량이 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갈수록 해운사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화주는 기존 계약에 따라 위험지역 내 화물 하역을 요구하고 있지만 선주는 1주일 기준 20~30억원 규모의 보험료를 용선주인 해운사에 전가하는 상황이다. 또 선주가 화주가 지정한 대체항을 인프라 미비 등의 사유로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일부 선박들은 항로를 확정하지 못한 채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6.03.10 17:50
  • [지금 주목할 종목] "지정학 리스크 뚫는 실적 체력… AI 인프라·로봇 주도주 선점은 이 종목"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 "엔비디아발 광통신 수혜 본격화… 현대차·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일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시장의 '노이즈'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글로벌 트렌드'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는 AI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광통신 섹터와 로봇 기반 성장주로 변모 중인 현대차, 그리고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반도체 대형주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황 및 수급 점검: "AI 병목 해결사 찾기… 대형주 위주 견조한 수급 유입"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는 우선 엔비디아의 파격적인 행보와 그에 따른 국내 수급 변화에 주목했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가 광통신사인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약 6조 원을 투자하며 AI 처리 속도 개선을 위한 광(Photonics) 기술 확보에 나섰다"며 "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이 '네트워크 속도'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지난 5일 통신장비 테마가 11% 급등했으며, 외국인은 우리기술과 삼성중공업을, 기관은 대한해운과 팬오션을 집중 매수하며 조선· 해운· 에너지 섹터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는 모습이다.

    2026.03.06 13:08
  • "중동 쇼크 때마다 올랐다"…'5700피 털썩' 급락 포화 피할 대피처

    "중동 쇼크 때마다 올랐다"…'5700피 털썩' 급락 포화 피할 대피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여파로 국내 증시가 5700선까지 급락했다. 증권가는 국내 증시가 그간 가파르게 상승했던만큼 이번 사태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정유주, 해운주 등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일 거래소에서 극동유화와 대한해운은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820원, 4615원에 거래를 마치는 등 정유주와 해운주가 일제히 올랐다. 반면 제주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7%, 10% 하락하는등 항공주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전역을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한데 이어 이란이 항전의지를 밝히자 장중 코스피가 급락하며 투심이 급격히 얼어붙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와 당분간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는 정유주와 해운주를 단기 피난처로 제시했다. 이들 업종은 과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될 때마다 강세를 보여온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2026.03.03 16:05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해운주 급등…흥아해운 상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해운주 급등…흥아해운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영향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해운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534원(29. 73%) 오르며 상한가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탱커 운임 강세가 계속되면서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 기준으로 평균 수익은 20만9000달러로 전주 대비 39% 상승했다"며 "가용 가능한 선박이 시간 단위로 감소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약으로 운임 추가 강세도 가능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흥아해운뿐만 아니라 STX그린로지스(26. 69%), 대한해운(24. 19%), HMM(14. 99%), 팬오션(8. 90%), KSS해운(8. 87%) 등 해운주 전반이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상 통로다.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UAE(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이 이용하는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이며,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이곳을 지난다.

    2026.03.03 09:42
  • 팬오션, 견조한 해운 시황에 사업 다각화 본궤도…목표가↑-LS

    팬오션, 견조한 해운 시황에 사업 다각화 본궤도…목표가↑-LS

    LS투자증권이 팬오션에 대해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가 본궤도에 올랐다며 목표주가를 6400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000원. 전일 장 마감 기준 팬오션 주가는 4910원으로 목표가까지 30. 3% 상승여력이 있다. 팬오션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9% 증가한 1조4763억원, 영업이익은 18. 5% 늘어난 1304억원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물동량 축소와 곡물사업 매출이 감소했지만 벌크·탱커 시황 호조와 LNG 대선 계약 1척을 추가했다. LS증권은 벌크 시황이 낙관적이라고 봤다. 신흥국 철강 수요 개선과 미중 곡물 무역 재개, 기니산 보크사이트 물동량 확대, 기니의 시민두 프로젝트 등의 수요 이벤트와 국제해사기구(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 등 글로벌 해운업 친환경 전환 움직임 등 건화물선 수급 개선 기대가 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탱커선, 가스선 부문의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작년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150원으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며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지속 기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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