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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개인정보 유출·공갈 혐의 변호사에 7310만원 배상 판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변호사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21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김유성 판사는 쯔양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는 쯔양에게 731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쯔양은 A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1억5000만원 상당의 배상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쯔양의 청구 취지를 인정하며 공갈 피해금 2310만원, 수익 감소에 따른 손해 3000만원, 위자료 2000만원 등 73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A씨가 쯔양의 주소, 주민등록초본과 계약서, 탈세 의혹 관련 자료 및 사생활 관련 내용 등이 담긴 문건을 유튜버에게 제공한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출 정보가 사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개인정보이고, 정보 제공에 정당한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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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쯔양, 35개 메뉴 코스 요리 싹쓸이...현지 직원도 기겁
'쯔양몇끼'에서 쯔양이 코스 요리 추가 주문 행진으로 식당 직원을 기겁하게 한다. 13일 오후 방송될 ENA 예능 '쯔양몇끼' 3회에서는 홍콩 최고급 중식당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방송은 촬영 당일 쯔양의 생일을 기념해 역대 35개 메뉴가 나오는 최고급 코스 요리가 등장한다. 쯔양, 박명수, 정준하는 중식당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안내받은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만찬을 만끽한다. 말린 두부 요리를 시작으로 양념치킨 맛이 나는 새우 요리, 부드러운 갈치 요리 등 다채로운 정통 중식 메뉴들이 끊임없이 식탁을 채웠다. 이런 가운데 쯔양의 끝없는 주문 스케일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역대 35개 메뉴가 나오는 코스 요리를 막힘없이 해치우며 음식을 쉴 틈 없이 추가하는 쯔양의 기세에 현지 중식당 종업원조차 깜짝 놀라 "So many!"(너무 많아요!)를 외친다. 생일을 맞아 펼쳐진 만찬에 정준하와 박명수는 메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배가 불러 지친 기색을 보인다. 두 사람과 달리 쯔양은 35개의 코스요리를 눈 깜짝할 새에 해치우고 "뭔가 먹은 것 같지가 않아요"라고 말해 현지 직원마저 경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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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 때 인터뷰 상습 조작" 가세연 김세의 대표 과거 재조명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배우 김수현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MBC 기자 시절 저지른 상습적인 인터뷰 조작 의혹도 재조명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다"라는 허위 영상을 제작해 김수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대표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가 과거 MBC 기자 시절 저질렀던 상습적인 인터뷰 조작 사례도 수면 위로 떠 올랐다. MBC 정상화위원회는 2018년 10월 "김 전 기자가 취재기자로 재직 시절 뉴스 리포트에 사용한 인터뷰 다수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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