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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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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자의견 하향…단기 급등부담"-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8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제시를 중단했다.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이지만 단기 주가급등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직전 목표가는 1만원이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팀코리아 기반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과 빅배스 이후의 실적 턴어라운드 등이 긍정적이지만, 연초 이래 788%(27일 종가 기준) 상승한 주가와 올해 3. 6배인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에 이미 반영됐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팀코리아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계약으로 리스크 분담구조가 확인될 때 투자의견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했다.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 재편에 대해선 "국내 건설사 수주증가 기대감이 유효하다"면서도 "시장확대 속도와 업체별 시공능력을 감안할 때 특정 업체에게 집중될 가능성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구체적 입찰과 계약 진행과정에서 기대감 확대보다는 실질적인 수혜가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권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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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 유력…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체코, 베트남 원전 수주 가시성과 시공 능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121. 1%(2만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베트남 원전 수주를 추정에 반영하고, 기존 건설부문 및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목표 배수, 각 11배·22배) 상향에 기인한다"며 "현 주가 및 목표주가 기준 2026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3. 2배, 4. 6배"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사업 우선순위 고려 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미국, 베트남 등에서의 추가 시공 협력 감안 시 체코에서의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주간사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큼 대우건설의 가격 협상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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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주로 포지셔닝…목표가 34% 상향"-KB
KB증권은 24일 대우건설이 원전 주(株)로써 자리 잡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700원에서 9000원으로 3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민창 KB증권 연구원은 "원전산업 최선호 주인 현대건설의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멀티플의 절반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을 현재 시점 대우건설의 적정한 타깃 멀티플로 봤다"고 설명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최근 이뤄진 투자의견 상향에 이은 것이다. KB증권은 지난 9일 약 1년3개월여 만에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손실 처리를 통해 향후 실적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원전 관련 모멘텀이 보다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이후 대우건설의 주가는 6영업일 만에 40% 이상 상승하며 축소된 실적 불확실성과 높아진 원전 사업 기대감을 빠르게 반영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는 원전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원년"이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부각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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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업황 회복시 실적 탄력 전망-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업황 회복시에 차별화된 실적 탄력성을 보일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6200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방 미분양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팀코리아의 시공 파트너로서 추가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타사 대비 지방 노출도가 높았으나, 통상 2~3년인 주택 현장의 공기를 감안할 때 2021~2022년 착공된 지방 물량 대부분이 준공 단계에 진입해 관련 리스크(위험)는 제한적"이라고 했다. 이어 체코 원전과 관련, "체코 현지 기업 참여율 요구 등으로 수주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이 이미 수주를 확정해 대우건설의 수주 역시 임박한 것으 로 판단한다"라며 "1분기 중 본계약 체결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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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체코 원전 수주에 '韓 원자력 ETF' 6개월 수익률 61%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 순자산은 지난 9일 기준 1502억원이다. 지난달 26일 1000억원을 돌파한 지 약 2주 만에 약 500억원이 더 늘었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3.63%, 6개월 수익률은 61.42%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만 224억원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요 20개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원자력발전산업의 TSMC로 불리는 두산에너빌리티를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전력, LS ELECTRIC, 현대건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이 포트폴리오에 담겨있다. NH-아문디는 지난 4일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계약이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수익률을 끌어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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