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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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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주 지연에 목표가↓… 원전 경쟁 우위는 유효"-NH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원전 시공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타사 대비 가장 두드러졌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 동종 기업들의 주가 약세 등을 반영해 원전 부문 영업 가치를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건설사 중 대형원전 주간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삼성물산까지 총 3개 사에 불과하다"며 "경쟁사들의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했을 때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 등을 고려해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 이 연구원은 "이전 목표주가 산출에 반영된 향후 3년간 총 6기(체코 2기, 베트남 2기, 미국 2기)의 원전 수주 가정은 그대로 유지한다"면서도 "상반기 중 본계약 체결이 기대되었던 체코 원전 수주와 대미 원전 투자 관련 논의가 지연되면서 2030년 원전 부문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6% 하향한 3918억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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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자의견 하향…단기 급등부담"-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8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제시를 중단했다.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이지만 단기 주가급등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직전 목표가는 1만원이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팀코리아 기반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과 빅배스 이후의 실적 턴어라운드 등이 긍정적이지만, 연초 이래 788%(27일 종가 기준) 상승한 주가와 올해 3. 6배인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에 이미 반영됐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팀코리아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계약으로 리스크 분담구조가 확인될 때 투자의견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했다.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 재편에 대해선 "국내 건설사 수주증가 기대감이 유효하다"면서도 "시장확대 속도와 업체별 시공능력을 감안할 때 특정 업체에게 집중될 가능성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구체적 입찰과 계약 진행과정에서 기대감 확대보다는 실질적인 수혜가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권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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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 유력…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체코, 베트남 원전 수주 가시성과 시공 능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121. 1%(2만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베트남 원전 수주를 추정에 반영하고, 기존 건설부문 및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목표 배수, 각 11배·22배) 상향에 기인한다"며 "현 주가 및 목표주가 기준 2026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3. 2배, 4. 6배"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사업 우선순위 고려 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미국, 베트남 등에서의 추가 시공 협력 감안 시 체코에서의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주간사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큼 대우건설의 가격 협상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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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주로 포지셔닝…목표가 34% 상향"-KB
KB증권은 24일 대우건설이 원전 주(株)로써 자리 잡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700원에서 9000원으로 3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민창 KB증권 연구원은 "원전산업 최선호 주인 현대건설의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멀티플의 절반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을 현재 시점 대우건설의 적정한 타깃 멀티플로 봤다"고 설명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최근 이뤄진 투자의견 상향에 이은 것이다. KB증권은 지난 9일 약 1년3개월여 만에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손실 처리를 통해 향후 실적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원전 관련 모멘텀이 보다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이후 대우건설의 주가는 6영업일 만에 40% 이상 상승하며 축소된 실적 불확실성과 높아진 원전 사업 기대감을 빠르게 반영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는 원전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원년"이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부각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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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업황 회복시 실적 탄력 전망-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업황 회복시에 차별화된 실적 탄력성을 보일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6200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방 미분양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팀코리아의 시공 파트너로서 추가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타사 대비 지방 노출도가 높았으나, 통상 2~3년인 주택 현장의 공기를 감안할 때 2021~2022년 착공된 지방 물량 대부분이 준공 단계에 진입해 관련 리스크(위험)는 제한적"이라고 했다. 이어 체코 원전과 관련, "체코 현지 기업 참여율 요구 등으로 수주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이 이미 수주를 확정해 대우건설의 수주 역시 임박한 것으 로 판단한다"라며 "1분기 중 본계약 체결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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