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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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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 이란전 미사일 방어 중요성 부각…목표가↑"-KB
KB증권이 17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에 대한 목표주가를 5개월 만에 129. 2% 높은 110만원으로 상향했다. 중동 전쟁으로 천궁-II 등 미사일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서방권에서 탄도탄 요격능력이 있는 방공미사일을 생산하는 국가는 한국·미국·프랑스·이태리·이스라엘 정도"라며 "중동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대규모 무기거래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미국은 당분간 이번에 소모된 물량을 채우기 바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외신 인터뷰에서 "중동 국가들이 한국산 방공미사일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정 연구원은 "사실상 대안이 없는 것"이라며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수주·설비투자·실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고리가 장기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천궁-II 요격 성공률이 96%라는 국회의원 발언에 대해 "첫 실전기록인데, 무기구매에 있어 실전에서 검증됐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판단기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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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해져…목표가 상향-DB증권
DB증권이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실적과 수주 기대감이 형성되는 구간을 맞았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41. 9%(6만5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실적 전망치)는 변화 없으며 납품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KF-21의 국군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KF-21(인도네시아·UAE·필리핀 등), FA-50(이집트·말레이시아 등) 등 글로벌 방위비 증액 속에서 수주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지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1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55. 6% 증가), 영업이익은 770억원(전년 동기 대비 64. 9% 증가)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사업 납품 및 완제기 수출 부문의 계절성 영향을 꼽았다. 서 연구원은 "1분기에 미국 통합제트훈련체계(UJTS) 사업의 최종 제안요청서(RFP)가 발행됐다"며 "총 216대 조달 사업으로, 2027년 3월 1차 계약(개발+소량 생산, 최대 17억5000만 달러)이 예정돼 있고 2개 기업 선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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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KF-21 양산 본격화…목표가 9.5% 상향-하나
한국항공우주가 내수용 KF-21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국항공우주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기존 대비 9. 5%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KF-21의 내수 양산은 한국항공우주의 이번 업사이클에서 영업이익 규모 확대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KF-21 연간 양산 대수는 2026년 한 자릿수 중후반, 2027년 10대 중후반, 2028년 2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양산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KF-21의 매출 비중은 2026년 11. 2%, 2027년 20. 2%, 2028년 29. 8%까지 확대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채 연구원은 "내수 양산 물량은 2029년과 2030년에도 20대 중반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120대 내수 양산 종료 이후에는 추가 성능개량 사업 또는 후속 Block Ⅲ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Block Ⅲ의 구체적 형상과 일정, 양산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장기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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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이제 남은 건 이익 개선"-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국항공우주가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 개선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항공우주의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9% 줄어든 835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3% 감소한 616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인 815억원을 24.5% 하회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국내 사업과 완제기 수출 부문의 주요 양산 사업 매출 인식 시점이 4분기로 이월되었다. 이에 따라 각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와 6.5%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주요 양산 사업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올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연구원은 "올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9% 늘어난 1조521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3%늘어난 1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이익 개선은 내년에도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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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아쉬운 실적 속…항공우주 산업 성장은 뚜렷, 목표가 ↑"-LS
LS증권은 한국항공우주(KAI)가 올 3분기 시정 전망치를 하회하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구조적 성장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80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증권이 예측한 한국항공우주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2.5% 감소한 520억원,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1조원이다. 이날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전망치)인 847억원과 당사 추정치인 78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라며 "주된 하회 요인으로는 국내 사업 완제기 인도 지연 때문이지만, 연간으로는 인도 수량 변동이 없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사업에서 KF-21 개발을 포함한 각종 개발 매출이 주로 인식돼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4분기 기타 양산 및 지연된 물량 인도가 집중되며 양산 비중이 상승하고, 마진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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