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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체계 풀라인업 FA-50로 세계 공략..완제기 수출 12.8조 쓴 KAI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전투 능력을 수행할 수 있다. " 지난해 5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FA-50을 1년간 비행해본 폴란드의 한 중령은 FA-50에 대한 만족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기존에 운용해온 러시아 전투기 미그(MiG)-29와 비교해 지상 목표물 공격에 특화된 다양한 전투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사용법과 정비 시스템이 직관적으로 설계돼 있어 처음 접하는 조종사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과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았다. ━6개국 150대 수출…신뢰성 입증해 나가━초음속 경공격기 FA-50은 KAI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 수출품 중 하나다. 실전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공군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150대 이상을 수출했다. KAI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실제 작전 현장에 투입되면서 전투 능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졌다"며 "한국 공군의 안정적인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성능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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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AIST와 산학협력…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8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KAI는 석사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KA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KAI의 실제 개발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미래 항공우주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인프라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KAIST 캠퍼스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된다. 김종출 KAI 사장이 직접 참석하며 △차세대 중형 민항기 △미래항공기체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체계 △6세대 전투기 △차세대 고속중형기동헬기 △우주 기반 인프라·서비스 등 KAI의 '6대 미래 핵심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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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수상
한국IR협의회가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에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은 KT&G·ISC, 우수상(IR협의회장상)은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와 알테오젠·올릭스에 돌아갔다. 특별상(한국ESG기준원장상)은 세나테크놀로지가 받았다. 베스트 IRO상은 박원재 LG전자 상무·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김동준 OCI홀딩스 부장·이성실 펌텍코리아 팀장이 수상했다. IR우수기업으로는 코스피 상장사 {HD조선해양}·JB금융지주·LG전자·롯데칠성·신한지주·LG씨엔에스·유니드·KT&G·한국항공우주·현대차가 선정됐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ISC·비츠로셀·스튜디오드래곤·아이센스·알테오젠·올릭스·주성엔지니어링·지니언스·피에스케이·클래시스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클래시스는 3년 연속,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롯데칠성·유니드·스튜디오드래곤·지니언스는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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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협력사와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KAI의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KAI는 고객 중심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자 올해 3대 품질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예방 품질 측면에서는 생산 프로세스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취약 공정의 품질 게이트를 강화한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경영진 보고 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업체별 전문 엔지니어를 지정하고, 품질 교육 및 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해 항공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여기에 품질 검사 제도 개선을 추진해 취약 공정은 KAI가 직접 검사를 강화해 위험을 관리하는 한편, 안정화된 공정은 협력사 자율 권한을 확대함으로써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품질관리 기반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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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IG·로템…불뿜은 'K-방산' 4대기업 2년연속 글로벌 톱100
한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KAI) 등 한국 방산 4대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 매체가 선정한 '방산기업 TOP 10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화는 20위권에 다시 진입해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세계 방산기업의 실적 발표, 국방안보연구소(IISS) 정보, 자체 수집 및 연구 자료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2026 글로벌 방산기업 TOP 100'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직전 연도 총 방산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총 방산 매출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954억원)로 1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6단계 오른 순위이다. 한화는 지난 2024년 전년도의 26위에서 7단계 오른 19위로 해당 순위의 20위권에 진입했었다. 지난해 22위로 떨어져 20위권 밖으로 밀려났었지만, 올해 2년 만에 다시 20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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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파모에 SKT·네이버 2파전
한국판 '미토스 AI'를 만들기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모델(이하 특파모) 개발 사업이 'SK텔레콤-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LG' 컨소시엄 간 대결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6일 특파모 개발에 참여할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총 2개의 컨소시엄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에는 SKT와 함께 독파모 3차 평가전에 오른 업스테이지가 포함됐다. SK쉴더스와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등 13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한다. 제출한 과제명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LG AI연구원과 LG CNS(LG씨엔에스), LG유플러스와 연합했다. 이스트시큐리티, 로그프레소,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한국항공우주 등 총 32개 기관도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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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 위해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KAI의 항공·방산 분야 전문성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보·정책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보·방산 환경에 대한 공동연구와 정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안보·수출 환경 분석 △방산 제도개선 및 정책 연구 △방산 정책 관련 학술·정책 교류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K방산 영향성과 잠재 수출 대상국의 정책·외교 환경을 분석한다. KAI는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전략 수립에 반영해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정책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안보·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주요 싱크탱크 등과 정책대화·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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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회전익 미래 사업 협력 강화
KAI(한국항공우주)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H)와 미래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한 공동 협의문에 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2006년 수리온(KUH-1) 체계개발 기술 협력을 시작한 이래 20년간 회전익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그간 수리온과 미르온(LAH) 개발을 함께 진행했으며, 소방·경찰·의무후송 등 다양한 군·관용 파생형으로의 확장된 데 이어 상륙공격헬기(MAH)의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7일 프랑스 마리냥 AH 본사에서 열린 양사 협력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공급망 안정화 △미래 사업 협력을 두 축으로 현재 진행 중인 회전익 사업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민수·방산 회전익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미래기술 개발 등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우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수리온과 미르온 운용에 필요한 기술지원 서비스와 부품 공급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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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국내 방산주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확대되며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9.84%) 오른 17만6400원, 한화시스템은 5000원(7.73%)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만9000원(4.18%) 오른 72만3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657.12포인트(5.48%) 오른 2657.26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RFHIC는 4700원(9.59%)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스피어·쎄트렉아이는 6%대, 인텔리안테크는 5%대, 아이쓰리시스템은 4%대 강세다. 한국항공우주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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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산 기업 투자…'ACE K방산TOP5+' ETF, 7일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국내 첨단 방위산업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방산TOP5+ ETF는 K-방산의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집중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인공지능)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해당 ETF는 조선, 해상 방위 등 인접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보다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K-방산 본업의 노출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를 포괄하는 구조로 현대전의 변화와 글로벌 방산의 진화를 모두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은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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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한국항공우주 vs 티씨머티리얼즈 vs 선도전기,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한국항공우주 - 인도네시아와 KF-21 16대 수출계약 기대감 - UAE와 KF-21 공동개발 가능성 증가 - 한화에어로의 보유 지분 11%로 확대 - 목표가 210,000원 / 손절가 140,000원 김진만 관심주 - 티씨머티리얼즈 - 변압기와 초고압전선 소재 공급사 - 지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 - 서해안고속도로 정책 수혜 기대주 - 목표가 8,000원 / 손절가 4,5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선도전기 - 철도 신호 제어 및 전력 배전반 인프라 구축 - 삼성전자에 고저압 배전반 공급 이력 - 삼전· 닉스 신규 팹 본격화 시 수혜 기대 - 목표가 8,000원 / 손절가 4,5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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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NH농협은행과 금융협력 업무협약 체결..재무 안정성 강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NH농협은행과 22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 역량 확대, 신사업 투자와 수출 확대 등 미래 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한 선제적 금융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및 투자 계획에 따라 필요한 규모의 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금융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KAI의 생산 역량 확대와 미래 성장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최근 K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산업 고도화에 따라 안정적인 금융 조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KAI는 NH농협은행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통해 유동성을 다변화하고 재무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출 KAI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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