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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돌잔치까지 갔는데"…김지선, 축의금 '먹튀' 동료 손절
개그우먼 김지선이 경조사를 계기로 한 연예계 동료와 인연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결혼식 청첩장 어디까지 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지선은 경조사를 계기로 함께 일했던 동료를 손절한 일화를 털어놨다. 김지선은 "내가 정리한 사람이 있다. 나랑 같이 일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 결혼식, 첫째 돌잔치, 둘째 돌잔치 싹 다 갔는데, 나한테 한 번도 안 왔다"고 말했다. 김효진이 "언니는 애를 넷이나 낳았는데"라고 반응하자 김지선은 "내가 넷을 낳은 거를 떠나서 내 결혼식도 안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람이 형편이 어려운가 했더니 PD, 작가 행사는 가더라. 이 인간이 이것(아부)에만 신경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선은 "내가 대놓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얘기했다. 인간성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오래 못 간다. 다 자기한테 돌아온다"고 말했고, 김지선은 "맞다, 이 바닥에 없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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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과 JMS, 성범죄 피해자들에 수억원 배상해야" 판결
여성 신도들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과 교단이 피해자들에게 수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민사부는 홍콩 국적 메이플씨와 호주 국적 에이미씨, 한국인 A씨 등 JMS 성범죄 피해자 3명이 정명석과 JMS 교단, 교단 2인자 김지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정명석과 JMS 교단이 메이플씨에게 2억5000만원, 에이미씨에게 8000만원, A씨에게 400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배상금에는 지연이자도 붙는다. 또 김지선에게는 메이플씨에 대한 배상금 2억5000만원 가운데 3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정명석·JMS 교단과 함께 지급하도록 했다. 정명석은 과거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메이플씨 등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하고 무고한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김지선 역시 정명석의 성범죄에 적극 가담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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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서 신진작가 그룹전 개최
한화문화재단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미국 뉴욕의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신진작가 그룹전 '맥거핀(MacGuffi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신진 미술작가 5인과 세계 각국의 필자(writer) 5인이 함께하는 시각예술과 문학의 협업 프로젝트다. 강동호, 고요손, 장종완, 김지선, 이안 하 등 한국 작가 5인이 참여한다. 뉴욕의 예술가 레지던시 '아트 오마이(Art Omi)'와의 협력을 통해 아트 오마이 문학 레지던시 출신 필자 5인이 각 작가의 작품에 응답하는 글을 선보인다. 필자들은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설명하는 대신, 각자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전시 제목인 '맥거핀'은 영화에서 이야기를 움직이는 계기가 되지만 그 자체가 사건의 목적이나 결론은 아닌 장치를 뜻한다. 이번 전시에서도 회화와 조각 등의 작품은 하나의 정해진 해석으로 귀결되기보다, 새로운 이야기를 촉발하는 출발점으로 기능한다. 전시 오프닝에는 고요손 작가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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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 결과에 충격" 이경실, 홀쭉해진 근황
개그우먼 이경실(60)이 뇌 MRI 결과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조혜련이 이경실, 김지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이경실에게 "많이 뺐다. 몇 kg 뺀 거냐"고 물었고 조혜련도 "이 언니 엄청 뺐다"고 거들었다. 이경실은 "4~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이 다 표준 수치를 넘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충격받은 건 뇌 MRI를 찍었는데 혈관이 좁아진 데가 몇 개 있었다"라며 "우리 집이 가족력이 있다. 살찌면서 이런 게 나타나서 체중을 조절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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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모두를 위한 OST 콘서트' 개최…AI 점자 악보 서비스 첫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다음 달 2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모두를 위한 OST 콘서트(Sound for All)'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인공지능(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의 첫 오프라인 공연이다. '무대에도 객석에도 경계가 없는 콘서트'를 주제로 열린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일반 악보를 점자 악보로 바꿔주는 'MPAG Braille' 서비스를 마이뮤직파이브 앱에 공식 출시한다. 시각장애인의 악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AI 기술이다. 회사는 이번 공연의 모든 곡을 점자 악보로 제작해 공개하고, 티켓 판매 수익금을 특수학교와 장애인 음악 교육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연은 마이뮤직파이브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영화·애니메이션 OST 19곡으로 꾸며진다. '업(Up)', '시네마 천국', '해리포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인기곡들을 지휘자 안두현이 이끄는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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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 찾는다…제3회 신격호창업대회, 청년창업가 참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틀 신격호'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이하 신격호창업대회)에 벤처투자업계 심사역과 대학교수 등 18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가나다순으로 △김수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이사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부사장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안중권 인라이트벤처스 상무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이민희 허니팟벤처스 부대표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 △정용 시리즈벤처스 이사 △황조혜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이다. 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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