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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전략 핵심…목표가 80%↑-KB
KB증권이 28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3개월 만에 80% 높여 36만원으로 상향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를 반영한 평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개발과정에서 핵심 데이터 공급자이자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업"이라며 "초기 상용화 분야인 물류에서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봇 '스트레치'의 초기 수요처 역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현대차·기아의 휴머노이드 도입이 자율주행 파운드리 사업으로 연결될 경우,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완성차 해상수송·반조립차량(CKD) 사업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휴머노이드 도입이 본격화할 경우 로봇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현대차그룹 기준 6. 3만대) 확대될 것"이라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의 외형·수익성 모두를 구조적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핵심자산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직접주주란 점에서 앞으로 지배구조 변화국면에서 현대모비스와 더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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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로 재평가…목표가 28%↑-상상인
상상인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8% 높은 3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 CES 이후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인 보스턴다이내믹스(BD) 중심 로봇사업이 재평가되면서 BD 지분의 11%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주가 역시 이달 45% 반등했다"며 "앞으로 시장에서 기대하는 BD의 기업공개(IPO)가 현실화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가치 역시 추가 확대될 여지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BD는 이번 CES에서 2028년까지 로봇 3만대 양산 계획을 밝혔다"며 "현대글로비스 역시 로봇 사업 물류 전반을 담당하며 중장기 물량(Q) 확대가 가능하다"고 했다. 또 "주가 급등으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지만, 그룹 차원의 미래전략과 BD 기업가치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정당화 가능하며 중장기 주가 상방 역시 열려있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로는 매출 7조8386억원, 영업이익 5205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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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목표가 32만원, 성장 가치 부각-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6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업 구체화와 RMAC(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8월 구축에 따른 로봇 학습과 개발, 검증 목적으로 데이터팩토리 구축의 성과가 기대됨에 따라 기존 목표 PER(주가수익률)를 8. 9배에서 14. 7배로 상향 조정했다"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BYD 등 비계열 영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 달성했다"고 했다. 이어 "운영 효율과 원가 개선, 고운임 비계열 확대는 추세적일 전망"이라며 "로보틱스 기반의 지분가치와 그룹의 전략 구체화에 편승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가치 부각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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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에 주목…목표가 32만↑-LS
LS증권이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종전 대비 45% 상향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11%) 반영 가시화와 사업 시너지 가능성이 새로운 기대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22. 6%), 현대글로비스(11. 3%), 소프트뱅크(9. 5%), HMG글로벌(56. 5%)이 각각 보유하고 있다. HMG글로벌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합작해 만든 현대차그룹의 투자법인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조7725억원, 영업이익 511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 추정치는 2조760억원으로 연초 가이던스(목표치)였던 1조8000억~1조9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물류·해운·유통 전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글로벌 완성차 해상물동량은 지난해 상반기 관세 우려를 딛고 하반기 들어 다시 성장궤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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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수출 호조·로보틱스 지분 기대감…목표가 38%↑-미래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수출 호조와 그룹 내 로보틱스 계열사 지분 관련 수혜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EV/EBITDA(기업가치(EV)를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를 동종업계 평균 대비 30% 상향한 6. 5배로 적용했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2026년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은 2조2404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기존 당사 전망치 대비 11. 6% 상향 조정했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당초 6척이던 장기 용선 도입이 7척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자동차 수출 물동량 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고, 이에 따라 해운 부문 마진 역시 개선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CKD(반조립 제품) 환율 효과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실적 호조 속 나타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지분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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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성장 관련 최대 수혜…목표가 상향-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구조적 성장세인 중국차 해외 수출의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5만원으로 19% 높였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차 수출 증가와 동행한 구조적 실적 성장 진행 중"이라며 " 늘어나는 실적의 주주 환원 강도 (배당성향)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정의선 회장은 글로비스 최대주주 (지분 20%)이며, 2024년 배당 550억원을 수령했다"라며 "이 배당이 BD(보스턴다이내믹스) 증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하며 그 규모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는 그룹사 중 유일하게 지난 3년간 배당성향을 지속 상향했다"라며 "올해 순이익은 49% 증가하며, 2026~2027년에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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