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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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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42,541
  • 현대글로비스, 추석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나눔'

    현대글로비스, 추석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나눔'

    현대글로비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과 안마, 윷놀이, 송편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 후에는 직접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 선물은 즉석밥, 갈비탕, 육개장, 김 등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품과 유과 등 명절 간식으로 구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뿐 아니라 구로구, 노원구, 강북구 지역 어르신 700여 가구에도 동일한 구성의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9:27
  • 로봇이 알아서 배달…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물류자동화' 모델 개발 협력

    로봇이 알아서 배달…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물류자동화' 모델 개발 협력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우편물 로봇배송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공동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물류자동화 선도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공간 사용자 맞춤형 로봇 배송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삼성물산이 손을 잡고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선 셈이다. 앞으로 양사는 기술실증(PoC)에 나서는 한편 운영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건물 내 배송물 수집-보관-이송 솔루션 개발에 나서며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위한 시설 특성 분석과 서비스 개발, 운영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핵심은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을 통한 우편물, 택배의 무인배송이다. 로봇이 문서수발실(택배보관함)에 도착한 배송물을 접수·보관·분류하고 스스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이용자의 근무 층과 좌석까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하는 식이다.

    2026.09.17 08:49
  • 중국 수출 폭주에 '자동차 운반선' 동났다..車 150만대가 컨테이너로

    중국 수출 폭주에 '자동차 운반선' 동났다..車 150만대가 컨테이너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자동차운반선(PCTC)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신조선(새로 만든 배) 투입으로 선박 공급이 늘고 있지만 중국차가 해외로 밀려 나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자동차운반선을 구하지 못한 중국 업체들이 컨테이너선 등 대체 운송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선박 부족이 완성차 업체의 해외 판매를 제약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8월 620만대 이상의 승용차를 수출했다. 지난해 연간 승용차 수출량 약 600만대를 불과 8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수출량만 약 89만대로 전년 동월보다 67. 1% 늘었다. 중국 내수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빠르게 늘린 영향이다. 문제는 자동차를 실어나를 배가 수출 증가 속도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자동차선사 호그오토라이너스의 안드레아스 엥거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발표를 하면서 "올해 중국 자동차 수출 증가분을 운송하는데만 자동차운반선 약 100척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9.14 18:10
  •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부품과 원자재·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등의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가 협력망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09.09 09:10
  • 현대글로비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올해 12월 입사 예정

    현대글로비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올해 12월 입사 예정

    현대글로비스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13일까지 202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물류(포워딩·산업재물류), 해운(자동차선 사업운영·프로젝트화물 배선·LNG선 사업·운항 관리), 유통(KD·국제통상·트레이딩), IT, 경영지원, 기획 등 전 사업영역이다. 모집 대상은 학·석사 학위 취득자와 취득예정자(2027년 2월 이전)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인영어성적(TOEIC, TOEIC Speaking, OPIc 등)을 보유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전형 과정은 서류심사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인·적성검사(10월 초), 1차 면접(10월 말~11월 초), 최종면접(11월 말)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확정 시 입사는 올해 12월 말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특히 채용 전형 중 AI 역량 검사를 실시해 지원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와 보유한 역량이 지원한 직무와 적합한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2026.09.03 08:49
  • SM그룹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車 운반선 대선계약

    SM그룹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車 운반선 대선계약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조2770억원)의 5. 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부터 5년 4개월이다. 이에 앞서 대한해운은 중고 PCTC 1척을 매입해 향후 본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에 장기대선해 운영하는 PCTC는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늘었다. 대한해운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현대글로비스와 PCTC 계약을 유지하며 보여준 선박 관리 전문역량과 두터운 신뢰관계가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대선계약에 따라 전체적인 선박 운항은 현대글로비스가 맡고 대한해운은 선박과 선원 관리를 전담해 왔는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 수준의 MRO(유지·보수·운영)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를 계기로 대한해운은 우량화주들과의 장기계약을 중심으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굳건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9.02 09:22
  • [오늘 이 종목] "데이터센터 · K뷰티 · 북미 ESS · 물류 로봇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성장과 북미 빅테크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는 LG전자, 유럽 물류 거점 확장을 통해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실리콘투, 북미 대규모 ESS 공급계약으로 실적 모멘텀을 확보한 SK이노베이션, 항공포워딩 및 피지컬 AI 물류 자동화 수혜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현대글로비스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LG전자]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LG전자 "냉각 솔루션 칠러 수혜… 북미 빅테크 수주 임박"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LG전자다. 최근 데이터센터향 사업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기여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핵심 냉각 제품인 칠러(Chiller) 사업의 경우 2027년 목표 매출 1조 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1 11:57
  • 현대글로비스, 항공 포워딩으로 K컬처 수출…비계열 물류 확대

    현대글로비스, 항공 포워딩으로 K컬처 수출…비계열 물류 확대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뷰티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제품을 해외로 운송하며 항공포워딩을 통해 K컬처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 운송 까지 해당 사업의 영역도 확대해 비계열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국 LA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수출되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미국 시카고 등으로 수출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음반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하고 수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화물의 포장, 통관, 선적, 도착까지 운송 전 과정을 책임진다. 특히 항공사와 협상을 통해 최적의 항공편과 운송경로를 확보해 고객사에 효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운송시 신속한 배송과 온·습도 유지 등 운송 환경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장품의 경우 운송 시 누수 방지와 충격 흡수, 경우에 따라 위험물 포장 기준(안전용기 사용 등)에 맞춘 포장이 요구된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규정과 유럽연합(EU)의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등 국가별 기준을 충족해야 수출이 가능하다.

    2026.08.27 09:17
  • 스페이스X 임원들이 광양항 온 이유…현대글로비스 선박 45척에 스타링크

    스페이스X 임원들이 광양항 온 이유…현대글로비스 선박 45척에 스타링크

    스페이스X 임직원들이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에 직접 올랐다. 현대글로비스가 자체 보유 선박 대부분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설치하면서 실제 해상 운송 현장에서의 활용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페이스X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부사장 등이 최근 전남 광양항에서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스텔라'호에 승선해 스타링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이스X 방문단은 선박에 설치된 스타링크 장비와 선내 통신 환경을 점검하고 선원들로부터 원양 항해 중 통신 품질과 업무상 데이터 송수신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영상통화와 동영상 스트리밍 등 일상적인 인터넷 이용 경험도 확인했다. 선원들은 스타링크 도입 이후 기존 해상 통신 환경에서 제약이 컸던 원양 통신 품질이 개선됐고 영상통화와 온라인 콘텐츠 이용도 한층 편리해졌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월부터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자체 소유 선박 47척을 대상으로 스타링크 설치를 추진해 현재 45척에 설치를 마쳤다.

    2026.08.19 08:52
  • 물류현장 안전 챙기는 현대글로비스..화물차 사고예방 캠페인

    물류현장 안전 챙기는 현대글로비스..화물차 사고예방 캠페인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일 경기 안성 고삼호수휴게소에서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앞좌석 햇빛 가리개, 발포비타민, 화물차 반사띠, 사이드 미러 발수 필름 등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배포했다. 휴게소 내 화물차라운지에는 미니 냉장고와 얼음·생수, 졸음 예방용 산소캔도 기부해 향후에도 운전자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 건강 체크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료인(간호사)과 간단한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 6월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대전충남·부산경남지역본부 및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류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전국 화물차라운지와 휴게소 등 20여개 거점을 확보하고 약 1만5000명의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3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3 16:11
  • [단독]"제2의 메타플랜트 잡아라"..달궈지는 현대차 미국 로봇공장 '유치전'

    [단독]"제2의 메타플랜트 잡아라"..달궈지는 현대차 미국 로봇공장 '유치전'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양산 공장 '로보틱스 아메리카'를 놓고 미국 남동부 주(州)들이 앞다퉈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현대차그룹이 목표대로 2028년 연간 3만대 생산체제를 갖출 경우 이 공장은 글로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양산 경쟁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공장이 들어서는 지역도 태동기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를 수 있다. 미국 테슬라가 자동차 생산라인을 로봇 전용으로 바꿔 '옵티머스' 초기 양산을 눈앞에 뒀고 중국 업체들도 생산 확대에 나섰지만 연간 수만대급 전용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곳은 아직 없다. 미국 내 각 주정부가 학습효과를 얻은 선례도 있다. 조지아주는 2022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유치하며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확보했다. HMGMA 부지에는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계열사 공장이 함께 건립됐고, 인근에 국내 협력사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단위 클러스터(복합단지)가 조성됐다. 완성차 공장 한 곳이 부품·물류 생태

    2026.07.28 16:30
  • [단독]현대차그룹 미국 아틀라스 생산공장 실사 착수…연내 부지 확정

    [단독]현대차그룹 미국 아틀라스 생산공장 실사 착수…연내 부지 확정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전담할 미국 신설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의 공장 부지 선정을 위해 현지 실사에 나선다.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남동부 복수의 주(州)가 후보지에 올랐고 부지는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초에 로보틱스 아메리카 공장 후보지에 대한 실사 작업에 들어간다. 그룹 실무진이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각 주정부 관계자와 만나 세제 혜택·부지 제공 조건 등과 같은 투자 인센티브를 논의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실사 결과와 각 주가 제시하는 투자 유치안을 종합해 연내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로보틱스 아메리카는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설립하는 로보틱스 생산·사업 전담 법인이다. 미국 로봇 전문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맡고 로보틱스 아메리카가 양산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다.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그룹사들이

    2026.07.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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