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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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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할효과는 단기적, 상법개정 수혜 기대" 한화 목표가↑-iM
iM증권이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8000원으로 올렸다. 이상헌·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이후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과 자회사 가치 부각 가능성 등으로 한화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했다"며 "그러나 실질적으로 인적분할 이후 중복상장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인적분할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중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도입한 상법개정에 따라 수혜를 예상했다. 이상헌·장호 연구원은 "상법개정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해소되면서 구조적으로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리레이팅(재평가)이 되면서 한화와 같은 지주회사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개정상법에서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해임뿐만 아니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위원 선임·해임의 경우에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 제한한다. 대규모 상장사의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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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주가측면 긍정적…주주환원 기대↑"-SK
SK증권은 한화의 인적분할이 주가 측면에 긍정적이라고 15일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전날 사업군별 최적화를 통한 시장 재평가를 위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며 "분할존속법인은 방산,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과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부문 등으로 구성되며 주요 자회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이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분할신설법인은 시큐리티 장비, 반도체 장비 등 테크 부문과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등 라이프 부문으로 구성된다"며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분할비율은 0. 76대 0. 23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존속법인의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부문은 2030년 매출액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을 목표로 설정했고 신재생에너지/케미칼부문과 금융부문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로 각각 10~15%와 5%를 제시했다"며 "신설법인은 같은 기간 연평균 30% 매출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한화는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를 위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연결매출 성장률 10%,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 12% 달성, 자사주 445만주 즉시 소각 등을 제시했다"며 "자사주 소각은 여당에서 추진 중인 자사주 의무 소각안과 상관없는 자발적 소각이라는 점에서 기업가치제고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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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자본비율 부담 완화…배당 여력 확대 기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한화생명에 대해 앞으로 자본비율 부담이 줄어들고 배당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감독원의 K-ICS 할인율 산출기준에 따라 내년 최종관찰만기는 2023년, 장기선도금리는 4. 30%로 올해와 동일하다"며 "우려 요인이었던 자본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내년 최종관찰만기와 장기선도금리가 모두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금융당국은 규제 완화와 시장금리 환경을 반영해 동결했다 또 해약환급준비금 제도 개선 가능성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금융위원장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합리화 필요성 검토 발언에 이어 이달 개최된 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호라성화 세미나에서도 금융당국은 건정성 규제룰 지속적으로 정비해 갈 것을 재차 발표했다. 홍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지난 9월 말 기준 접릭액이 5조3000억원으로 커버리지 기업 내 카장 큰 수치임을 감안할 때 제도 개선 시 배당 가능이익 확보 규모도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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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페이스 약진·생명 안정적 이익…한화 모멘텀-흥국증권
흥국증권이 한화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약진, 한화생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으로 실적 모멘텀의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2만원을 유지했다. 1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산·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화학(한화솔루션), 금융(한화생명), 기계·서비스(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1000원(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영업이익 9540억원(81.5% 증가)으로 상반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73조8000억원(전년 대비 32.8% 증가), 영업이익 4조8000억원(98.4% 증가)으로 수정 전망한다"라며 "상반기 양호했던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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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코리아에셋투자증권(-2.07%) 등이 동반 약세다.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보험주, 금융주 등도 1~2%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42%) 오른 3328.36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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