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전장연'에 응답한 박홍근 "정부 예산, 시위 강도에 따른 협상 대상 아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강력하게 요청한다"며 "지하철이나 버스의 정상적인 운행에 차질을 초래해 시민들의 출근길 등 일상에 반복적으로 피해와 불편을 주는 시위를 더 이상 벌이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3주째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이어졌다. 어제 아침에도 서울역에서 1호선, 4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출근길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또다시 불편과 피해를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 비장애인의 권리나 국가의 법률을 침해해서도 안 된다. 장애인의 이동권과 모든 시민의 일상은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장연이 문제 삼는 장애인콜택시 지원은 2005년 예산과 함께 업무가 지방사무로 이양돼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체계로 변경됐다"며 "하지만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 일부를 국가가 매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오늘도 지각" 서울역 그냥 지나친 1·4호선…전장연 시위에 출근길 혼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18일 오전 서울역 1호선 하행선·4호선 양방향 일부 열차가 역사를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지하철 4호선 서울역 4-1 승강장과 1호선 7-2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49분쯤부터 서울역 1호선 하행선과 4호선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는 중이다. 시위는 이날 오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장연은 동대문역까지 이동한 뒤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와 시위를 이어간다. 이후 오후 2시 1호선 시청역 종각 방향 플랫폼에서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함께 제50차 '12345 지하철행동'을 진행한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다. 이후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은 기획예산처에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관련 기획예산처 답변이 올 때까지 매일 출근길 탑승시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
전장연 시위에 혜화·노량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8월 3차례 추가 시위 예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하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노량진역 등 일부 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출근길 혼선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무정차 통과했던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전장연이 탑승 시도를 이어가면서 8시45분쯤 무정차 통과를 시작한 지 45분 만이다.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서울역 방면) 열차 역시 이날 9시30분쯤부터 무정차 통과를 이어가다 약 20분 뒤인 9시50분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쯤부터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한 뒤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이들은 8월 한 달
입력하신 검색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