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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분기 순익 전년比 355%↑… 주가도 9%대 '껑충'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한 한화생명이 13일 장 초반 9%대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430원(9. 15%) 증가한 513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 6% 증가한 262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68% 크게 웃돌았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이라는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과 더불어 양호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성장률, 지난해 3분기 이후 개선되고 있는 예실차 흐름 등 보험 손익의 양호한 흐름세가 예상되며 밸류에이션(가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물론 해약 환급금 준비금 부담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이 있지만, 양호한 연결 이익과 제도 개선에 따라 변동될 여지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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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경영 가속화..김동관·김동원·김동선 3형제 나란히 승진
한화그룹 오너 3세 삼형제가 나란히 승진하며 3세 경영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방산·금융·유통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김동관 부회장의 수석부회장 승진이다. 2022년 8월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4년만이다.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자리는 금춘수 전 수석부회장이 2024년 5월 물러난 뒤 약 2년간 공석이었다. 이를 두고 장남을 중심으로 한 그룹 컨트롤타워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도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김 부회장은 금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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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iM증권이 한화 인적분할과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화의 주가는 주력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다년간의 시계열로 인해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0.7563533, 신설법인 0.2436467로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76대 24다. 한화의 기존 주주는 이 비율대로 존속법인, 신설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오는 8월1일 분할기일을 앞두고 한화 주식은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8월25일 한화는 변경상장, 신설법인은 재상장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그대로 남게 돼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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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리고 기회 온다"…금융권 AX 바람에 '도큐먼트 AI'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산하면서 아날로그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안 이슈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금융권에서도 최근 규제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구축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도큐먼트 AI(문서 AI)'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망분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과 방어 시스템 구축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지만, 금융회사가 충분한 보안 역량을 입증할 경우 향후 혁신금융서비스 등 다른 업무 영역으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는 금융권의 AI 전환(AX)이 본격화되면 관련 인프라 수요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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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맨' 출신의 도전…8개 대형 보험사 사로잡은 CEO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보험산업은 '정보 비대칭'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질병이나 수술에 얼마를 지급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 채 보험료를 낸다. 보험설계사 입장에서도 어려운 약관으로 인해 보장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 타사 보험상품을 비교·분석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암 진단 시 1억원 지급' 같은 광고는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약관에 담긴 세부조건에 따라 보험금이 광고와 다르게 지급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차이를 소비자가 스스로 파악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보험 특화 버티컬 AI(인공지능)'를 구축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메트라이프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매니저, 지점장까지 거친 베테랑 보험 전문가 강승우 대표가 설립한 '솔루투스'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강승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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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안보인다고?" SK하이닉스 성공 비결에 '국산 AI, 독파모' 있다
"한국 AI는 이미 늦었다." "여전히 속도가 안 나온다." "미국은커녕 중국에도 밀려서 되겠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시장을 고성능 미국 빅테크와 가성비 중국 AI 기업이 양분하면서 한국 AI 서비스가 이미 뒤처졌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업계는 한국이 '산업별 특화 AI'에 강점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참여 기업이 산업 현장 AX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의 독자 AI 모델을 활용 중이다. 반도체 산업이 보안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하는 만큼 국산 AI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해서다. AI는 첨단 제조업인 반도체에 특화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를 처리해 생산성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반도체 제조 현장에 독파모 사업으로 개발된 K-AI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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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전기, 돈으로 바꾼다"…AI 시대 '韓 무기' 자처한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25만장이 한국에 공급된다고 하지만 정작 이를 돌릴 전력 대책과 고열·소음 문제를 해결할 AIDC(AI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은 전무하다." 김동현 데이톤 대표는 20일 '사업비전 설명회 2026'에서 "AI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 효율화에 달려 있다. 데이톤은 연간 전기료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데이터센터와 제철소 등에서 20% 이상 절감을 목표로 이미 PoC(기술실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데이톤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IoT(사물인터넷) 사업단과 한화생명 AI 플러스랩 등 통신·금융사에서 10여년간 신사업을 개발했던 김동현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제한된 볼츠만 머신'(RBM) 신경망 엔진을 융합한 AI 안전관제 시스템을 만들었다. RBM 엔진은 현장의 이상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서 사고나 이벤트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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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AP위성, 한화생명'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박소운 내일장 프리뷰 <반도체 vs. 유가·금리> ▶ 박소운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꿈에서 깨어난 로봇, 뜬구름 밸류 탈피 -갑(甲)이 된 반도체 투톱, 실적이 저력 ▶ 박소운의 시그널 공략주 'AP위성(211270)' 위성 탑재체 및 지상국 시스템 공급 '위성 전문 기업'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자 향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해외 비중 높은 '수출형 구조' 구축 ▶▶▶ 내일장 시초가 공략주 ▶최명장 어드바이저 시초가 공략주 [서진시스템] 일일 수익률 12.5% 달성 ▶▶▶ 급등왕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주도주 선점 기법> ▶ 급등왕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주성엔지니어링(036930)> ALD(원자층증착)·차세대 증착장비 기술 보유 HBM 및 첨단 공정 증가, 장비 공급 확대 기대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 … 실적 성장 밸류 재평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 美 법인 중심 외형 성장, 흑자 전환 전망 우주·방산 밸류체인 관련주 부각 블랙록,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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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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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간담회 기대감…자사주 비중 높은 '이 업종' 강세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업종과 지주업종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8일 오전 9시16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8.29%)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7%대 강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두산이 6%대 상승 중이고 SK스퀘어와 삼성물산이 4%대 강세를 보인다. 보험업종과 지주업종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종은 자사주 보유량이 많은만큼 주주가치제고 관련 모멘텀이 있을때마다 강세를 보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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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기대감…생명보험주 강세
주총 시즌을 앞두고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생명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390원(13.93%) 오른 1만9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생명과 삼성생명도 각각 3%, 2%대 강세를 보인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행 주식수 대비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생명보험주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기준 자사주 보유비중이 26.24%로 집계됐다. 한화생명은 13.49%, 삼성생명은 10.2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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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할 종목] "외국인 매도 폭탄 속 선물은 담았다… 하락장 뚫을 실적주 선점은 이 종목"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이란 사태발 단기 조정 마무리 국면… 실적 개선 바이오·신고가 주도주 주목" 전일 이란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 종목의 90% 가까이가 하락하며 변동성이 극심해진 가운데, 외국인 수급의 틈새를 노려 하락장에서도 실적 개선이 뚜렷한 주도주를 선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코스피 대형주의 역대급 거래량과 수급 동향을 짚어내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 중인 에스티팜과 2년여의 박스권을 돌파한 셀트리온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황 및 수급 점검: "외국인 5조 매도 폭탄 속 선물은 매수… 대형주 역대급 손바뀜" 이충헌 대표는 우선 전일 시장을 뒤흔든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동향에 주목했다. 이 대표는 "전일 외국인이 5조 원이 넘는 물량을 쏟아내며 최근 2년 내 세 번째 규모의 거센 매도세를 보였으나, 정작 매수 상위 1~2위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였다"고 분석하며, 현물은 던졌지만 선물을 담으며 향후 시장 반등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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