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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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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넘고 깜짝 성적→"신고가!"…실적 바람 넣은 타이어주, 주가 '빵빵'
미국 관세 여파에도 타이어사들이 예상밖의 호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타이어주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0분 거래소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8050원(16.31%) 오른 5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7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센타이어도 장중 747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호타이어는 5%대 강세다.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타이어 업체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관세 여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타이어사들은 예상보다 선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5일 넥센타이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줄어든 4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서 제시한 증권가 평균 영업이익 추정치인 426억원을 상회했다. 넥센타이어는 마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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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실적 개선·주주환원 확대에도…투심 회복은 역부족" - 대신
대신증권은 22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주주환원 계획도 밝혔지만 단기 투자심리가 개선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한온시스템 인수 효과를 반영하면서 영업부문 가치는 10조원으로, 한온은 4조1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이를 종합해 산출한 목표 시가총액은 6조6000억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약 24%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발표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국내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 늘어난 2조3500억원, 같은 기간 유럽은 12% 증가한 1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는 3% 늘어난 6130억 원, 중국은 1% 증가한 2130억 원, 기타 지역은 12% 늘어난 4014억 원으로 모두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김 연구원은 "특히 북미에서는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이 늘었고, 중국에서도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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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증자 실망감에…한국타이어 목표주가↓-삼성
삼성증권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 임은영·김현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사업에서 글로벌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만 시너지가 불투명한 한온시스템을 인수(지분율 54.77%)하고 이에 대한 소통이 부재하다"며 "M&A(인수·합병) 이후 1년이 되지 않은 기간에 증자가 필요해지면서 인수가격과 인수 구조에 대한 외부 주주의 불만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온시스템 증자에 대한 실망감과 이로 인해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감에 못 미칠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했다. 투자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선 이달 말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장은 배당성향 30% 이상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부진했다는 평가다. 타이어 부문은 원화 약세, RE(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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