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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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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배당성향 25.8%→35%로…중간배당 900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배당성향을 대폭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3년간(2025~2027 사업연도)에 걸쳐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35%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배당성향은 2022년 14. 1%에서 2023년 22. 0%, 2024년 21. 9%, 2025년 25. 8%로 상승했다. 주당배당금도 같은 기간 800원에서 1300원, 2000원, 2300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중간배당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승인을 받아 이사회 결의만으로 중간배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중간배당금은 주당 900원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중간배당을 지속해 주주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 테네시와 헝가리 생산법인 증설 투자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배당성향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관련 투자가 완료되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배당 정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당성향 산정 기준에서는 타이어부문의 일회성 비경상손익이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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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5988억…전년比 2.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한국타이어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4650억원, 영업이익 5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 97%, 2. 2%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 8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11% 증가했다.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1. 0%로 전년 동기(10. 8%) 대비 0. 2%포인트(p) 상승했다. 직전 분기(9. 8%)와 비교하면 약 1. 1%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5%,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도 2278억원으로 같은 기간 58. 6% 각각 줄어들었다. 올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조4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5%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6649억원으로 28. 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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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美 AAPEX 공동 참가…배터리·열관리·타이어 기술 선봬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미국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서 배터리와 열관리, 타이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앤컴퍼니와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등 3개사가 공동 전시관을 꾸리고 약 6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략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오는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와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부스 전면에는 3사의 배터리와 열관리 시스템, 타이어를 적용한 차량 목업을 배치해 각 제품의 역할과 연계성을 보여준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Hankook)'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AGM과 EFB, MF 등 승용·상용차용 납축 배터리 라인업과 함께 AGM 콘셉트 배터리 '일렉트리파이드 AGM'을 선보인다. AGM 배터리는 시동 성능과 충전 효율을 높여 스탑앤고 시스템 적용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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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3대 브랜드 차세대 정체성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와 고성능차, SUV(다목적스포츠차량)용 타이어의 차세대 디자인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6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을 부여하고, 성능을 드러내다'를 주제로 한국타이어의 디자인 전략과 주요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등 3대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 정체성을 통합된 체계로 정립해 처음 공개했다. 향후 제품에 적용할 차세대 디자인 언어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에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브랜드별 특성을 실제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디자인 기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별 차별성을 강화하면서도 제품 전반의 디자인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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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서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와 전문가가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위를 지켰다. 오랜 기간 이어진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이 지난해 부문 신설 이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과 전문가 모두에게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전동화 시대를 이끄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아이온은 △포르쉐 '타이칸' △루시드 '그래비티' △BMW 'i4·iX·iX3' △현대차 '아이오닉6·아이오닉9' △기아 'EV2·EV3·EV4·EV9' △폴스타 '폴스타4'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동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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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1억 상당 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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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에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적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포르쉐 '파나메라' 간 협업이 계속된다.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부터 파나메라에 공급해 온 19·20인치 규격에 더해 새롭게 21인치 규격(전륜용 275/35 ZR21, 후륜용 325/30 ZR21 등)을 추가했다. 이로써 벤투스 S1 에보 Z는 19인치부터 21인치까지 전 규격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모든 공급 규격의 사이드월에는 포르쉐 전용 인증 마크 'ND0'가 새겨진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파나메라의 안락한 승차감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이 차량 세그먼트의 일반적인 승인 시험에 더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최고 속도 주행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타이어 구조의 견고함과 고성능 스포츠 주행에 대한 대응력을 검증했다. 벤투스 S1 에보 Z에는 비대칭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접지 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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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4', 獨 아우토 빌트 겨울용 타이어 평가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퍼포먼스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4'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겨울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크로스오버 차량용 225/55 R18 규격의 겨울용 타이어 10개 제품을 BMW X1에 장착해 진행됐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4는 종합 평점 1. 3점으로 '매우 좋음' 등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젖은 노면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선과 코너링 수막현상 평가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해 평점 1. 2점을 받았다. 마른 노면 핸들링 평가에서도 높은 평균 주행 속도를 기록했다.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4에는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높이기 위한 '밸런스 그립 컴파운드'가 적용됐다.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높이고 V자형 트레드 패턴을 통해 노면의 물을 양쪽으로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눈길 주행 성능과 마일리지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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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바이두 로보택시 '아폴로 고' 공급 10개 도시로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바이두의 무인 로보택시에 공급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10개 도시로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바이두의 로보택시 플랫폼 '아폴로 고'와의 협력 지역을 기존 4개 도시에서 10개 도시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상하이·선전·베이징·청두·충칭·쑤저우·우한·둥관·난창·싼야 등에서 운행되는 아폴로 고 자율주행 차량에 전기차 전용 마일리지 특화 타이어 '아이온 ST AS'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3월 바이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우한과 선전에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에 아이온 ST AS를 공급하며 실제 운행 데이터를 쌓아왔다. 잦은 출발·정지와 장시간 운행 등 자율주행 차량 운행 특성에 맞는 성능을 인정받아 베이징과 충칭 등으로 공급을 순차 확대했다. 아이온 ST AS는 전기차 전용 프로파일 설계와 마일리지 성능을 높이는 '프로듀러블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회전저항을 낮추고 내마모성과 접지력을 높여 차량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타이어 수명을 늘린다. 도시 주행에서 잦은 가감속과 코너링, 제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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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스바겐 'ID.폴로·ID.크로스'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ID. 폴로'와 'ID. 크로스'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ID. 폴로와 ID. 크로스는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ID. 폴로는 'ID. 2all'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이자 소형차 폴로의 전기차 모델이다. ID. 크로스는 도심형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다. 한국타이어는 ID. 폴로에 18인치 규격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17인치 규격의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를 공급한다. ID. 크로스에는 17인치와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가 장착된다. 두 제품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저소음과 마일리지, 그립력, 회전저항 등 전기차에 필요한 성능을 고려해 설계됐다.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순간 토크에 대응하도록 개발한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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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 고무값에 운임까지…타이어업계 비용 부담 장기화
원자재값이 다시 오르고 해상운임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타이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호·넥센타이어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에도 판가 인상 시차로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준 천연고무 가격은 톤당 26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다. 합성고무는 톤당 2380달러로 50% 상승했다.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과 스티렌 가격도 각각 55%, 78% 뛰었다. 유가 상승에 천연고무 공급 차질, 글로벌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에 따른 합성고무 생산 감소가 겹친 영향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7월까지 하락하다 3분기 들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가격은 한 달 새 각각 3%, 7% 올랐다. 완제품 수출에 드는 해상운임 부담도 크다. 지난 1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679. 58포인트로 전주 대비 0. 4% 올랐다. 지난 2월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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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년 연속 '발롱도르'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리는 축구 시상식 '발롱도르'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발롱도르 제정 7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 런던에서 개최한다. 1956년 첫 발롱도르 수상자인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탠리 매슈스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과 행사장 주요 공간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로고를 노출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 축구 팬과 접점을 확대한다. 축구 팬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21일(현지시간)까지 '한국타이어 X 발롱도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올해의 남성 발롱도르 수상자를 예측해 투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반 1인 포함 한국타이어 특별 게스트 자격으로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는 'VIP 입장권'과 '런던 프리미엄 호텔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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