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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쿠프라 라발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라인업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두루 갖춘 도심형 전기 해치백이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 프로젝트 첫번째 양산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라발에 최적화된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개발했다. 19인치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전기차(EV)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하고 라발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즉각적인 모터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된 동시에, 최적 EV 형상 기술과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적용해 코너링 강성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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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35.6% '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잠정) 기준 매출 3396억원, 영업이익 10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 줄었지만 그룹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판매량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은 35.6% 증가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미국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재료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고부가가치 제품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유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통상 리스크, 원가 부담 확대 등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에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넓히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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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 고민 중이면 오늘이 기회"..한국타이어 '브랜드데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2일 하루 동안 네이버쇼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우선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는 '한국(Hankook)' 브랜드 전 제품군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시 일부 카드사에 한해 선착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일부 행사 제품 대상으로 프리미엄 보증 혜택을 제공, 구매 후 1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만6000㎞ 이내 타이어 파손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할 수 있다. '아이온'과 '벤투스' 일부 제품에 대해선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불만족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는 '30일 해피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데이 당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올여름 마지막 타이어 안전 교체를 위한 특별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아이온 에보 AS △벤투스 air S △벤투스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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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치 타이어 질주…한국타이어 영업익 58%↑·타이어 매출 역대 최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고인치·전기차 전용 타이어 판매 확대와 한온시스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58% 넘게 끌어올렸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807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24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5.8%, 58.1%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0.3%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5323억원을 약 5% 웃돌았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분기 6.6%에서 올해 9.8%로 3.3%포인트(p) 상승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8% 증가한 2조807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9.5% 늘어난 4832억원, 영업이익률은 17.2%로 집계됐다. 유럽과 중국 시장이 타이어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 매출은 1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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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차 앞에 멈춘 '타이어보이' 무슨 일?[르포]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뙤약볕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검은색 멜빵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청년들이 걸어 들어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보이'다. 이들은 주차된 차량 사이를 훑다가 한 대 앞에 멈춰 섰다. 2명이 왼쪽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무릎을 꿇고 앉아 동시에 공기압을 쟀다. 왼쪽이 끝나자 곧장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대를 다 보는 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공기압이 모자란 차량에는 그 자리에서 휴대용 충전기를 물려 공기를 채웠다. 한국타이어가 노리는 것은 브랜드 경험과 안전 메시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 접점이다. 사람이 몰리는 장소를 골라 안전점검 서비스를 먼저 내밀고 운전자가 점검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브랜드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날 점검을 받은 한 피서객은 "평소 타이어 상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점검을 통해 편마모가 진행된 것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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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플래그십 전기차 i7에 '아이온' 3종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BMW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제품군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슈프림'이다. 차종에 따라 20·21·22인치 규격으로 장착된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i7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했다. BMW의 품질·성능 기준을 충족한 오리지널 타이어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 '스타' 마크도 획득했다. 아이온은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무거운 배터리와 높은 순간 출력 등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전비 효율과 접지력, 마일리지, 저소음, 회전저항 등의 성능을 강화했다. 아이온 에보 AS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온 아이셉트는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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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기차 판매 살아나니 영업익 61% 껑충 韓업체 어디?
전기차(EV) '캐즘(수요둔화)'으로 주춤했던 '고수익 EV 투자'가 유럽발 수요 회복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럽 전기차 판매가 40% 넘게 늘자 관련 매출 비중을 높인 국내 부품사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도 동반 증가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도가 높고 전자식 제동장치와 전용 타이어 등 고부가 부품의 적용이 많다. 이에 국내 부품사와 타이어사들은 관련 투자를 늘려왔다. 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의 순수전기차 신규 등록은 122만89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증가했다. 지난 6월에만 순수전기차 등록이 60.7% 늘어 회복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전기차 열관리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한온시스템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한온시스템의 올 2분기 매출은 2조87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6%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61.2% 뛰었다. 같은 기간 전동화 매출 비중은 2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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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장중 10% 급락…2Q 어닝미스
넥센타이어가 30일 장 초반 급락세다.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에서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0.06%) 내린 581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710원이다. 같은 시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00원(0.91%) 오른 6만6500원, 금호타이어는 470원(8.39%) 오른 6070원으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장 종료 후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8% 늘고 영업이익이 1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후 이 시각까지 넥센타이어를 분석한 국내 증권사 11곳 중 5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졌지만,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원재료 가격·해상운임 상승과 미국 반덤핑 관세율 상향에 따른 일회성 비용(약 140억원)이 반영돼 수익성이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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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한국타이어 '타이어보이·튜브숍' 운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하며 휴가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차량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서비스 타이어보이를 운영하고 망상해변 중앙에서는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통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타이어보이는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국타이어의 대표 안전 캠페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 부산, 대구 등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운영하며 높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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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르쉐 '911 카레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911 카레라'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약 10년간 이어온 OE 부문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간 연구개발(R&D)과 검증 끝에 911 카레라 전용 타이어를 완성했다. 전·후륜별 상이한 하중과 주행 역학에 최적화된 전용 설계를 구현하며 포르쉐가 요구하는 엄격한 성능 목표를 충족했다. 이에 따라 911 카레라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임을 나타내는 포르쉐 공식 인증 마킹 'NA2'를 획득했다. 911 카레라에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1 에보 Z를 전륜 235/40 ZR19, 후륜 295/35 ZR20 규격으로 공급한다. 전·후륜에는 각각 주행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 트레드 디자인과 프로파일 형상을 적용했다. 전용 컴파운드를 개발해 고성능 스포츠카에 요구되는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특수 레진과 고함량 실리카를 적용하고 혁신적인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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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폴로'에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폭스바겐 '폴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대표 소형 해치백 '폴로'는 1975년 출시 이후 50여년간 총 6세대에 걸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소형차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교류를 통해 '폴로' 차량 특성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민첩한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제동력, 균형 잡힌 승차감과 효율성을 제공하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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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현대로템 무인소방로봇에 비공기입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현대로템의 무인소방로봇에 차세대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65㎜ 고성능 방수포와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장치, 원격조작 기능 등을 갖춰 지하주차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대원이 진입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 투입된다. 한국타이어는 현대로템과 약 5년에 걸친 공동 개발을 통해 무인소방로봇의 고하중 구조와 험로 주행 환경에 맞춘 아이플렉스를 개발했다. 압축 하중을 분산하는 이중 아치 구조를 적용해 타이어 강성과 접지력을 높였다. 외측 아치가 노면에서 전달되는 불규칙한 충격을 흡수하고, 내측 아치는 차량 구동부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인다. 공기압 관리가 필요 없는 비공기입 구조여서 공기 손실이나 펑크 위험 없이 기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플렉스를 장착한 무인소방로봇은 지난 1월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 대덕구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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